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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Love 언제나 그랬듯이 나 혼자만...다만 바라는 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명확히 얘기해줄 순 없는지... 2007. 3. 24.
슬라이드 폰... 예전에 쓰시던 쌤숑 UFO 폰으로 버텨 오시다가 글씨도 작고 액정도 깨져서5년 동안 아부지가 써오시던 핸펀 바꿔드렸다...슬라이드폰 한 번 써보고 싶다고 하셔서 최근이 나온 이 녀석으로~워낙에 특별한 기능이 없던 걸지금까지 써 오셔서 그러신지'야~ 이거 익숙해지려면 머리 좀 아프겠다~' 하신다.그러시면서도 오전내내 만지작 거리시는 거 보면~^^ps : 우연히 본 전화번호 목록에 '달링~'이라는 엄니 전화번호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다~ㅋㅋㅋ 2007. 3. 23.
MST 스페이서~ 살인적인 가격과 그에 준하는 성능을 자랑하는 MST 프레임 회사에서 공차 1/100의 스페이서를 내놨다.참네... 사실 스케이트에 중요 부품이기도 하지만 돈을 들일만큼의 부품은 아니였는데 궁금해서 하나 사봤다.나중에 하이퍼 휠에 세라믹 베어링 조합으로 함 써봐야겠다.근데 그다지 달라진게 없으면 진짜난감해지는데.... ㅡ,.ㅡa 2007. 3. 23.
운동복 그리고 쫄바지 3년 전쯤인가? 그 때 처음으로 인라인을 시작했다.지금도 실력은 여전히 일취월장 제자리를 걷고 있지만~ㅡ,.ㅡa처음 탈 때는 그냥 티셔츠에 반바지 아니면 그냥 트레이닝 복이였다. 뭐하러 구지 쫄바지를 입냐고 친구녀석에게 구박까지 줄 정도였으니... 사실 몸에 달라붙는 옷이라는게 참 그래서 입는다는 자체가 내겐 큰 도전이였으니~그런데 요즘은 왠 일로 쫄바지를 즐겨(?!) 입는다. 맞바람에 펄럭이는 옷자락이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를 절실하게경험하고 나서는 필요악이 되 버렸다고나 할까?민망한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건 필요한 거니까... 2007. 3. 23.
hide에 대한 단상... 예전에 히데를 굉장히 좋아해서 미국에서 작업할 때 자주 간다는 악세사리 샵을 어떻게 알아내서종종 쓰던 악세사리를 모으려고 메일을 주고 받다가 주인장인 Nancy 아줌마와 친해져서 에피소드를 가끔 듣곤했다.지금이야 그냥 가끔 생각나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특이하고 괴기스러운 악세사리들은 항상 기억에 남는 거 같다.http://www.necromance.com 낸시가 보내줬던 네크로망스 샵 내부 사진과 히데 유골 사진... 그리고 히데스타일 아이템들이 나오게 된 에피소드를 간단하게 얘기해준... 2007. 3. 21.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이동수단~~~ 요즘은 동생녀석이 계속 써야하는 바람에 통~ 쓸기회가 많지 않은게~ㅠㅜ암튼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골치아픈 이동수단~ㅋ 2007. 3. 11.
한강에서 바람은 장난아니고 날은 춥고그래도 자꾸 가게 되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ㅡ,.ㅡa 어안렌즈라 지대로 휘어진다~ㅋㅋ 2007. 3. 11.
한강에서~ 어안렌즈라 그런지 셀프도 가능하다~왠만하면 잘 안 찍는 얼굴~ㅋ 2007. 3. 11.
리볼텍 에바 초호기~ 어렸을 때부터 메카닉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에반게리온은 상당히 신선한 디자인이였다.프라모델로의 판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던 것...진짜 오랜만에 왜 피규어를 덜컹 샀나하면 음... 가동률이 좋아서 그런지 뭐랄까 사진찍을 때 소품으로 유용하게 쓰일 거 같아서~^^ ㅡ,.ㅡ^ ^ ^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잠도 안오고 해서 뽀샵으로 어설프게~ㅋㅋ 2007. 3. 11.
한번쯤은... 꽉 움켜줘어본 적 있는지...나는? 글쎄... 두 팔 벌려 맞이하기보단 쓸쓸히 떠나보내야만 했던그래서인지 한번쯤은... 아주 한번쯤은... 꽉 움켜쥐고 싶은생각이 들어서일까?오른손에 구깃구깃하던 종이는 어느새 이렇게 되어 있다.가끔씩 안하던 짓을 하는 거 보니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젠장~ㅡ,.ㅡa 2007. 3. 8.
정월 대보름도 되가고 해서... 500mm 반사렌즈로 찍은 달덩이...아무래도 컨버터가 있어야 더 깨끗하게 나올 거 같다.다들 달 보고 원하는 소원 빌어보시길~ 2007. 3. 3.
하이퍼 +G 84 & 688 세라믹 베어링 그리고~ SLR클럽에서 공구하는 스트랩 사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막상 선물해줄 생각으로 사려했던 핑크스트랩은... 수량도 적고 추첨방식이라 걍 포기하고 가격도 싸지 않아서 넘겨버릴 찰나~ 휠하고 베어링 공구가 있어서 이걸로 집어왔다~ㅎㅎ원래 비싼휠과 또 비싼 세라믹 베어링은 써본 적이 없는데 인라인도 워낙 인기가 시들하다보니가격도 전보다는 상당히 저렴(?!)해졌다~^^ 확실히 하이퍼 휠은 보통 다른 휠보다는 그립감이 좋은 거 같다. 이 넘도 상당히 기대된다~! 원래 세라믹베어링은 관심이 없었는데... 4월달 대회에서 작년처럼 퍼지기 싫어서 샀다~ㅠㅜ ( 수거되기 싫어서 아주 발악을 한다~) 덤으로 준 인츠코어 스파이더 알루미늄 휠~ 이거 진짜 비싼 녀석이였는데 덤 신세가 되어버리다니~뭐 나야 좋지만~^^ 2007.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