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2.09.01 오사카 다섯째 날 - 집으로 -
  2. 2012.09.01 오사카 넷째날 - 돈가츠 나니와 & 우메다 공중정원 & 불꽃축제 -
  3. 2012.09.01 오사카 넷째날 - 나라 & 나라공원, 동대사 -
  4. 2012.09.01 오사카 넷째날 - 나라 & 나라마치 & 우키미도 & 나라공원 -
  5. 2012.08.31 오사카 넷째날 - 나라 & 사루사와 연못 & 나라마치 코시노이에 -

오사카 다섯째 날 - 집으로 -

Bon voyage 2012.09.01 19:08

전날 마지막이라고 이 술, 저 술, 마셔서 그런지 늦게 일어났다.

 

사고 싶은 것들은 미리 다 사놨고 호텔에서 첵크아웃 하고 나오는데 기껏 일본어로 이야기 했는데 한국사람~ㅡ,.ㅡaaa 진작에 말하지~ㅋㅋ

 

암튼 난바역에 코인락커 자리가 없어서 좀 시간 걸려서 짐 집어넣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근처를 둘러봤는데

 

사진찍기가 좀 귀찮아서 그냥 돌아다니다가 좀 독특한 광경이 있어서 다시 카메라를 꺼냈다.

 

 

 

 

스시집 앞에서 참치를 해체하고 있었다. 사실 이거 밖에서 구경하는 건 드문 일이라 그런지 일본사람들도 주위에 꽤 모여 있었다.

 

 

 

 

 

 

 

 

 

 

 

 

 

 

 

 

 

 

 

칼집을 내고 열심히 칼질해서 해체 중~

 

 

 

 

 

 

 

 

 

 

분리된 부분을 주위 사람들에게 어느 부위인지, 그리고 스시로 먹을 때 어떤 맛이 나는지 설명해주고 있었다.

 

 

 

 

 

 

 

 

 

 

이렇게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사람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이 참치 해체하는 걸 보고 들어간 사람들이 꽤 있었으니까 나름 홍보차원에서는 성공한 듯~

 

 

 

 

 

 

 

 

 

 

 

 

 

 

 

 

 

 

 

출발할 시간이 다 되어서 난카이 난바역으로 들어갔다.

 

이건 추가요금을 내야하는 라피토~ 작년 12월에 형수덕분에 한번 타봤으니 아쉬움은 없다. 형수~ 감사합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고 짐 부치고 기념으로 한장~

 

사실 나름 일찍왔다고 생각했는데 창가쪽 자리가 없어서 좀 실망... 하늘 사진... 찍고 싶었는데

 

 

 

 

 

 

 

 

 

3층에서 저녁 먹을 겸 둘러보다가 피규어 샵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못 찾아서 그냥 패스~ㅋㅋ

 

 

 

 

 

 

 

 

 

 

탄탄멘과 딤섬셋트~ 국물이 진하고 약간은 짠맛이 도는 듯 했지만 맛있었다. 딤섬 역시~

 

시간이 되어서 비행기에 탑승~ 여전히 하늘사진을 찍지 못한 건 좀 아쉽네...

 

 

 

 

 

 

 

 

 

 

 

인천공항에 내려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5일간의 오사카 여행... 좋은 일도 있었고, 황당한 일도 있었고, 조금은 기분 나쁜 일도 있었던 여행이었다. 그리고 첫 해외 여행지였던 오사카에서의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던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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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넷째날 - 돈가츠 나니와 & 우메다 공중정원 & 불꽃축제 -

Bon voyage 2012.09.01 18:45

오사카 남바역에 도착해서 좀 살게 있어서 덴덴타운으로 갔다.

 

오사카 첫날 가보려로 했던던 돈카츠 나니와가 휴일이라서 오늘은 열었으니 생각하고 가봤는데

 

저녁영업시간 준비가 5시까지라서 근처를 둘러보고 시간에 맞춰 다시 갔다.

 

 

 

 

 

일단 앉아서 나니와돈을 시키고 생맥주 한잔을 시켰다. 이 날도 날씨가 무더웠던 만큼 맥주 생각이 간절했다.

 

 

 

 

 

 

 

 

 

 

주문을 하고나니 주방에서 사장님이 준비를 시작하신다. 좀 방해되는 것 같아서 이 사진만 달랑~

 

 

 

 

 

 

 

 

 

 

맥주잔도 날이 더워서 그런지 슬슬 땀을~ㅡ,.ㅡa

 

 

 

 

 

 

 

 

 

 

주문했던 나니와돈이 나왔다. 잘 먹겠습니다~!

 

 

 

 

 

 

 

 

 

 

흔히 생각했던 돈까스와는 다르게 단호박, 고구마, 돼지고기, 양파, 닭고기로 만들어서 그런지 독특하고 소스 역시 밥이랑 잘 어울려서 굉장히 맛났었다.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ㅎㅎ 그렇게 적당히 배를 채우고 호텔로 다시 돌아갔다.

 

셋째날 나리한테 우메다 근처에서 하나비가 있다고 해서 마침 우메다 스카이 정원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호텔에서 사온 것들을 놓고 우메다 역에 도착해서 한참을 걸어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 도착!

 

 

 

 

 

 

 

 

 

 

스카이 정원에 올라가려고 했는데 만석이라고 올라갈 수 없단다~ㅡ,.ㅡaaa

 

역시나 타워하고는 인연이 없나보다...

 

 

 

 

 

 

 

 

 

 

 

 

 

 

 

 

 

 

 

빌등 근처 공터에 사람들이 앉아 있어서 거기서 보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앞에 빌딩들이 너무 걸리적 거렸다.

 

1시간쯤하니 좀 더 앞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부지런히 걸었다.

 

 

 

 

 

 

 

 

 

 

전신주가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아까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여기서 계속 찍기로 하고 연신 셔터를 눌렀는데~

 

 

 

 

 

 

 

 

 

 

 

 

 

 

 

 

 

 

 

 

 

 

 

 

 

 

 

 

 

 

 

 

 

 

 

 

 

MF로 해놓고 찍어서 초점이 나간 사진이 대부분~ㅜㅡ

 

역시나 경험이 중요하다. 여태껏 불꽃축제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찍을 일이 없어서 전혀 생각지 못한 것에서 문제가 됐다.

 

사람이 많아서 삼각대도 펴기 힘들고.... 나중에는 모노포드나 가져가야겠다. 암튼 다음에는 실수 하지 않을 좋은 경험이었다.

 

 

 

 

 

 

 

 

 

 

 

 

 

 

 

 

 

 

 

 

 

 

 

 

 

 

 

 

 

 

 

 

 

 

 

 

 

 

 

 

 

 

 

 

 

 

 

 

 

 

 

 

 

 

 

 

 

 

 

 

 

 

 

 

 

 

 

 

 

 

 

 

 

 

 

 

 

 

 

 

 

 

 

불꽃축제는 처음봐서 그런지 마냥 신기하더라...

 

1시간 남짓 엄청난 소리와 화려한 불꽃놀이를 뒤로 하고 다시 호텔로 향했다.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려고 편의점에서 술과 안주거리 잔뜩 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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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넷째날 - 나라 & 나라공원, 동대사 -

Bon voyage 2012.09.01 17:29

 

 

 

동대사 쪽으로 좀 더 걸어갔다.

 

 

 

 

 

 

 

 

 

얘들은 어디는 가리지 않고 돌아다니나보다~ㅎㅎ

 

 

 

 

 

 

 

 

 

 

동대사 입구 근처에 와서 한장~ 자전거 타면서 들러서 잠깐 구경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입구너머로 한장 찍어봤다. 왠지 썩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질 않아서 그냥 밖에서...

 

 

 

 

 

 

 

 

 

 

안에는 거대한 불상도 있고 1년 액운을 막아주는 기둥의 구멍도 있으니 한번쯤 가볼만할 것 같다.

 

 

 

 

 

 

 

 

 

 

가까히 사슴이 있어서 한장~ㅋ

 

 

 

 

 

 

 

 

 

 

내가 찍던 말던 신경도 안씀~

 

 

 

 

 

 

 

 

 

과자줄 것도 아니면 빨리 가라며 살짤 발길질도~ㅋㅋ

 

 

 

 

 

 

 

 

 

 

그렇게 잠깐 있다가 다시 돌아나간다. 교토에 가고 싶는 신사가 하나 있어서 부지런히 갈 수 밖에 없었다.

 

 

 

 

 

 

 

 

 

 

 

 

 

 

 

 

 

 

 

 

 

 

 

 

 

 

 

 

 

 

 

 

 

 

 

 

 

어느새 하늘은 맑게 개어 있었다.

 

 

 

 

 

 

 

 

 

 

사거리에서 지하도를 건너서...

 

 

 

 

 

 

 

 

 

 

나라현청이 보였다. 전망대가 있다고 해서 좀 보려고 했는데 당췌 어디 있는지 몰라서 패스~ㅡ,.ㅡa

 

 

 

 

 

 

 

 

 

건너편에는 예전에 왔었던 코후쿠지가 있었는데 시간이 좀 빡빡한 것 같아서 그냥...

 

 

 

 

 

 

 

 

 

 

다시 킨테츠 나라역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분수에서 물이 나오고 있더라. 역시 타이밍이 중요~

 

 

 

 

 

 

 

 

 

 

 

 

 

 

 

 

 

 

 

그리고 미리 봐뒀던 카이텐즈시 토토긴 스시에 들어갔는데~

 

 

 

 

 

 

 

 

 

 

솔직히 아직 회화가 부족한 것도 있고 오사카밴은 너무 빨라서 직원이 이야기 하는데 급 당황~ㅎㅎ

 

메뉴판 달라고 했더니 툭~ 주고 그냥 가버린다... 이 때부터 괜히 들어왔다고 생각...

 

그냥 내가 고른 거 순서대로 달라고 했더니 한번에 주르륵~ㅡ,.ㅡa 이거 뭘 먹고 있는지 생각할 시간도 없이 빨리 해치워 버렸다.

 

 

 

 

 

 

 

 

 

 

이건 특급인데 급행과 시간이 큰 차이도 없고 가격이 추가되니 가급적이면 급행을 타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시간대가 드문드문있어서 나라에서 교토로 바로 넘어가려면 시간을 미리 첵크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전철안에서 느긋히 잠을 자면서 교토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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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넷째날 - 나라 & 나라마치 & 우키미도 & 나라공원 -

Bon voyage 2012.09.01 17:05

나라마치를 끼고 돌아서 나라공원쪽으로 걸어갔다.

 

 

 

이곳 근처 건물들도 상당히 오래된 건물 그대로인 곳이 많았다.

 

 

 

 

 

 

 

 

 

 

그냥 보는 입장에서야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생활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면 폭이 꽤 좁아 보이지만 뒷쪽으로 길어서 그런지 생활에는 큰 불편이 없은 것 같은데... 창가로 햇빛 들어오는 거 기대하기는 좀...

 

 

 

 

 

 

 

 

 

 

지붕 끝자락에서 새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이렇게 라이트 위에 둥지를 틀었다. 비올 때나 추을 때는 괜찮겠네~^^

 

일본에서 가끔 제비가 날아다니는 걸 봤는데 이번에는 전혀 보질 못했다. 한국에서야 이미 그 자취를 감춘지 오래고...

 

 

 

 

 

 

 

 

 

 

나라공원이 가까워질수록 이런 경고판이 꽤 많다. 진짜 불쑥 사슴이 뛰어들면~ㅎㅎ

 

 

 

 

 

 

 

 

 

 

 

 

 

 

 

 

 

 

 

나라호텔을 지나서 연못이 보이기 시작하길래 이곳이 우키미도인가 싶었는데 아님~ㅡ,.ㅡa

 

 

 

 

 

 

 

 

 

 

조금 더 걸어가서 안쪽으로 들어가니 보였다. 날씨가 흐려서 별거 없어 보이긴 했지만 맑은 가을 하늘이라면 꽤 멋진 곳이 되지 않을까 싶다.

 

조용해서 쉬어가기도 좋고

 

 

 

 

 

 

 

 

 

 

슬슬 주위에 사슴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 녀석 계속 사진찍으니 슬금슬금 경계를 한다.

 

 

 

 

 

 

 

 

 

 

언덕 밑에서는 사슴센베를 산 일본 가족들이 센베를 나눠주니 벌떼처럼 달려든다.

 

 

 

 

 

 

 

 

 

 

오른쪽으로 돌아 우키미도쪽으로 갔다. 이렇게 보니 꽤 괜찮아 보이네. 하늘이 그저 아쉬울 뿐~ㅜㅡ

 

 

 

 

 

 

 

 

 

 

 

 

 

 

 

 

 

 

 

동수문은 지중에 엎드린 단지를 묻는 등 구멍을 만들어 그곳에 물방울져 떨어지는 물이 반향해서 거문고의 음색이 들리는 듯한 구조입니다. 별명, 수이킨쿠츠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물이 연주하는 것을 즐겨주세요.

 

대충 이런 뜻인데... 음... 잘 들리질 않더라~ㅎㅎ

 

 

 

 

 

 

 

 

 

 

우키미도 정자에서 잠시 쉬면서 아이폰으로 이것저것 확인도 하고 주면 경치 좀 더 보다가 다시 움직였다.

 

 

 

 

 

 

 

 

 

 

역시나 이곳도 사슴주의라는 표지가 곳곳에 있었다.

 

 

 

 

 

 

 

 

 

 

나라공원 안쪽으로 들어오니 사슴들이 굉장히 많았다. 뭐 사람들 지나다니는 것 아랑곳 하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 보면 참 좋아보이기도 하고...

 

 

 

 

 

 

 

 

 

 

 

 

 

 

 

 

 

 

 

 

이쪽으로 등산로도 있고 꽤 볼거리가 많긴 했는데... 그냥 포기했다. 더워서...

 

 

 

 

 

 

 

 

 

 

나라공원을 지나 토다이지로 향했다.

 

 

 

 

 

 

 

 

 

 

여기는 사슴들이 득실들식~ㅎㅎ

 

 

 

 

 

 

 

 

 

 

대부분 이 곳에 오면 한번쯤엔 사슴센베를 사서 사슴에게 주곤하는데...

 

막상 사슴들이 들이대면 겁먹게 되더라. 게다가 숫놈이 뿔로 밀면서 센베달라고 할 때는~ㅎㅎ

 

 

 

 

 

 

 

 

 

 

앗싸~ 하나 얻었다~ㅋㅋ

 

 

 

 

 

 

 

 

 

 

 

 

 

 

 

 

 

 

 

 

 

 

 

 

 

 

 

 

 

 

 

 

 

 

 

 

 

 

 

 

 

 

 

 

 

 

 

 

 

 

 

 

 

 

 

 

 

 

 

 

 

 

 

 

가끔은 사슴이고 뭐고 '너희들은 내 사진용 악세사리다!'라고 생각하면서 사진찍는 학생들도 있었다. 

 

 

 

 

 

 

 

 

 

 

 

 

 

 

 

 

 

 

 

그늘에서 더위를 피해 느긋히 쉬는 사슴들도 있었고

 

 

 

 

 

 

 

 

 

 

뭔가 눈빛이 그윽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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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넷째날 - 나라 & 사루사와 연못 & 나라마치 코시노이에 -

Bon voyage 2012.08.31 19:04

오사카 난바역에서 킨테츠 선을 타면 킨테츠나라역까지 바로 오는 전철이 있어서 편하게 왔다.

 

이제 가는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주변 풍경을 구경하기 보다는 그냥 잔다~ㅡ,.ㅡa

 

 

 

 

40여분을 달려서 킨테츠 나라역에 도착했다. 살짝 하늘이 어두워서 우산 가지고 와야했나 싶다가

 

아침에 날씨는 첵크하고 왔으니 그냥 믿고 움직이기로 했다.

 

 

 

 

 

 

 

 

 

 

 

오래 전에 나라에 왔을 때도 JR이 아닌 킨테츠 선을 타고 온 기억이 난다. 지금과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느끼는 걸 보면~^^

 

 

 

 

 

 

 

 

 

 

 

 

 

 

 

 

 

 

 

 

 

 

 

 

 

 

 

 

 

 

일단 계획했던대로 히가시무키도리로 움직였다. 역시나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좀 한산했다.

 

 

 

 

 

 

 

 

 

 

나라공원이 근처에 있으니 사슴관련 기념품들 파는 가게들도 많고

 

 

 

 

 

 

 

 

 

 

메뉴판을 보니 오기 전에 밥을 먹었는데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ㅋㅋ

 

 

 

 

 

 

 

 

 

 

히가시무키도리를 지나서 왼쪽으로 돌아나오면 사루사와 연못이 보인다.

 

일본 고대사를 노래한 시가집에 나올 정도로 유서깊은 곳이고 나라 8대 경치 중에 하나라고 한다. 8대 경치도 날씨가 안 도와주면 답없다~ㅡ,.ㅡa

 

 

 

 

 

 

 

 

 

 

꽤 깔끔해 보였다. 물론 물은 그냥 뭐~ㅡ,.ㅡa

 

 

 

 

 

 

 

 

 

 

거북이들이 아침부터 일광욕을 즐기기도 하고 그 옆에 닭둘;;; 아니 비둘기도...

 

 

 

 

 

 

 

 

 

사람들이 먹이를 자주 주는지 물가 가까히 가면 머리를 빼꼼 내밀고 다가온다.

 

 

 

 

 

 

 

 

 

 

 

 

 

 

 

 

 

 

 

 

그리고 사루사와 연못 끝자락에 나라마치토오리 상점가 안내도가 있다.

 

음... 솔직히 번화가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그래도 나름 유명한 곳이니까 안내도까지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모르겠네.

 

 

 

 

 

 

 

 

 

 

역시나 이른 아침이라 대부분 문이 닫혀 있었다. 솔직히 열려있다고 들어갈 건 아니었지만~^^

 

 

 

 

 

 

 

 

 

 

 

 

 

 

 

 

 

 

 

 

 

 

 

 

 

 

 

 

 

 

거리 폭이 생각보다 작은 편이었는데도 차들이 자주 오가는 거 보니 그저 신기~ㅎㅎ

 

 

 

 

 

 

 

 

 

 

나라마치 코시노이에 근처에 오니 슬슬 옛모습 그래로의 집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뭐랄까... 어렸을 때 자기가 살던 동네를 다시 가봤는데 여전히 그대로 있다면... 꽤 괜찮은 느낌 아닌가?  암튼 그런 느낌이 드는 거리였다.

 

 

 

 

 

 

 

 

 

 

 

 

 

 

 

 

 

 

 

 

 

 

 

 

 

 

 

 

 

 

 

 

 

 

 

 

 

 

 

 

 

 

 

 

 

 

 

 

 

 

 

 

 

 

 

 

곳곳에 작은 신사도 있고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더라는~

 

 

 

 

 

 

 

 

 

 

 

 

 

 

 

 

 

 

 

 

 

 

 

 

 

 

 

 

 

 

옛날에는 건물 정면의 폭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겨서 이런 직사각형 형태의 건물이 많다고 하네...

 

 

 

 

 

 

 

 

 

 

 

솔직히 이 정도 되면 재개발 할만도 한데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것 보면 대단하다는 느낌

 

 

 

 

 

 

 

 

 

 

 

 

 

 

 

 

 

 

 

 

 

 

 

 

 

 

 

 

 

 

 

 

 

 

 

 

 

 

 

 

 

 

 

 

 

 

 

 

 

 

 

 

 

 

 

 

 

 

 

 

 

 

 

 

 

 

 

 

 

 

주위 구경하면서 나라마치까지 나왔다. 날은 여전히 덥고 힘들지만 여행은 이 맛에 하는 것 아닌가? ^^

 

슬슬 나라공원쪽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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