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3.03.03 천체 사진용으로 다시 조합한 녀석들~
  2. 2013.02.25 2013년 2월 도쿄여행 넷째날 (2) - 시모키타자와 & 우에노 & 집으로 -
  3. 2013.02.24 2013년 2월 도쿄여행 셋째날 (1) - 갓파바시 & 아사쿠사 -
  4. 2013.02.24 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4) - 유라쿠쵸 빅카메라 & 긴자 -
  5. 2013.02.23 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3) - 도이츠무라 -

천체 사진용으로 다시 조합한 녀석들~

My collection 2013.03.03 22:38

한동안 열심히 찍고 즐거웠던 스카이워쳐 80ED 입양보낸지도 꽤 됐다.

 

겨울내내 퇴근할 때나 학원에서 집에 돌아올 때 맑은 하늘에 떠있는 오리온 별자리를 보면서 다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예전처럼 차가 없으면 힘든 장비들을 들고 찍는 건 이제는 좀 싫고

 

가볍게 찍어보자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본 것들을 조합해서 이제서야 갖추게 되었다.

 

 

 

 

 

 

예전 장비들은 덩치가 너무 커서 사진찍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는데 이 녀석들은 한 프레임에 잘 들어온다.

 

 

 

 

 

 

 

 

 

 

일단 부품들을 보면 작년에 미니 삼각대 좀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fotopro M-5 미니 삼각대...

 

나중에 봤더니 공구까지 했더라. 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진 올렸었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정말 몰랐다. 아마 판매사이트에서 당황 좀 했을 거다.

 

생각이상으로 주문한 사람들이 많았었으니~ㅋㅋ

 

아무튼 삼각대야 꼭 이게 아니라도 튼튼한 삼각대 하니 있으면 충분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별 추적을 위한 나노트랙커...

 

사실 이것도 빅센 폴라리에를 살까 생각했었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나노트랙커로 택했다.

 

사실 초망원으로 찍을 생각은 없기 때문에 좀 더 정밀한 셋팅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랬다.

 

그리고 작지만 2kg까지 하중을 버텨주는 벨본 QHD-33 볼헤드와 천체망원경으로 유명한 BORG사의 앵글플레이트도 이번 일본여행 때 구매했다.

 

아무래도 극축을 대충 맞추려고 해도 일반 삼각대로는 쉽지 않은 관계로 극축을 보다 쉽게 맞추기 위해서 샀다.

 

플레이트를 사용하면 대충 북쪽을 맞추고 수평만 잘 맞춰주면 셋팅을 끝낼 수 있으니~^^

 

 

 

 

 

 

 

 

 

 

일단 M-5 삼각대를 준비하고

 

 

 

 

 

 

 

 

 

 

나노트랙커 본체와 컨트롤러도 같이 준비~

 

 

 

 

 

 

 

 

 

 

이 볼헤드로 구입한 이유는 작지만 최대 하중이 높아서 그런 것도 있고

 

극축을 맞추고 카메라를 마운트하려면 보다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플레이트 부분이 일체인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게다가 빅 카메라에서 1000엔이상이나 세일을 하고 있어서~ㅋㅋ

 

 

 

 

 

 

 

 

 

 

이 앵글 플레이트는 휘어진 각도가 천체 북극점과 수평하게 놓일 수 있는 각도로 만들어져서 극축을 맞추는 것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셋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물론 초망원으로 넘어가면 이 플레이트도 큰 의미는 없겠지만... 

 

 

 

 

 

 

 

 

 

 

일단 볼헤드를 빼고

 

 

 

 

 

 

 

 

 

 

앵글 플레이트를 끼워준다.

 

 

 

 

 

 

 

 

 

 

그 다음 별 추적기인 나노 트랙커를 고정 시켜주고

 

 

 

 

 

 

 

 

 

 

나노 트랙커 회전 부분에 볼헤드를 끼우고

 

 

 

 

 

 

 

 

 

 

트랙커 콘트롤러를 끼워주면 일단 준비완료!

 

 

 

 

 

 

 

 

 

 

그 다음에 카메라를 볼헤드에 마운트하면 끝난다. 참 쉽죠잉~

 

 

 

 

 

 

 

 

 

 

좀 더 많은 하중을 견디려면 Toast-pro와 같은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데... 결국은 천체망원경에 준하는 장비가 필요해서 부담이 된다.

 

 

 

 

 

 

 

 

 

 

진작에 테스트를 해봐야 했는데 시간도 없고 날이 맑은 날도 많지 않아서 해보지는 못했지만

 

관련 이미지들을 검색해보면 꽤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셋팅해서 카메라와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또한 노출 시간을 줄여서 노이즈나 열화현상을 줄여줄 수 있다.

 

다만 단점은 준망원까지는 극축셋팅만 잘하면 장시간 버텨줄 수 있지만 행성사진이나 더 많은 시간의 노출을 필요로 하는 딥스카이의 경우는 천체망원경이 좋다.

 

역시나 당분간은 천체사진을 찍기가 힘들 것 같아서 가끔 생각날 때 이 녀석들을 들고 나가서 찍어봐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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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넷째날 (2) - 시모키타자와 & 우에노 & 집으로 -

Bon voyage 2013.02.25 22:52

시모키타자와에 오고 싶었던 이유가 하나 더 있었다.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는 형이 추천해준 고독한 미식가를 봤는데 우연히 내가 가고 싶어했던 시모키타자와에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를 파는 곳이 있어서였다.

 

원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서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몰랐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드라마였다.

 

 

 

 

 

 

좀 이른 시간이긴 했지만 배도 고프고 해서 일단 들어갔다.

 

 

 

 

 

 

 

 

 

 

오코노미야끼 뿐만 아니라 철판요리도 같이하고 있는 곳이다.

 

 

 

 

 

 

 

 

 

 

가게가 그리 큰 편은 아니었고 인상적인 것은 커다란 철판 주위에 앉아서 먹는 가게였다.

 

 

 

 

 

 

 

 

 

 

일단 생맥주 한잔을 시키고

 

 

 

 

 

 

 

 

 

 

기본적인 셋팅을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내가 주문한 건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히로키 스페셜과 새우와 오징어 철판구이였다.

 

 

 

 

 

 

 

 

 

 

좀 독특한 것은 여기는 야기소바에 쓰는 면을 넣는다는 것~ 야끼소바야 원래 좋아하니 이게 왠 떡인가 싶었다~ㅋㅋ

 

 

 

 

 

 

 

 

 

 

 

 

 

 

 

 

 

 

 

 

얇게 편 밀가루 위에 양배추를 듬뿍 올리고 다시 얇게 펴서 살짝 익은 밀가루를 다시 올린다.

 

 

 

 

 

 

 

 

 

 

 

 

 

 

 

 

 

 

 

 

 

 

 

 

 

 

 

 

먹을 때 사용하는 것이긴 한데... 귀찮아서 안 물어봄~ㅡ,.ㅡa

 

 

 

 

 

 

 

 

 

 

 

 

 

 

 

 

 

 

 

 

어느 정도 익으면 덮어놓은 밀가루 판을 살짝 들어올려서 소바면을 올리고 꾹꾹 눌러준다~

 

 

 

 

 

 

 

 

 

 

여기까지가 이 집의 오코노미야끼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것 같더라.

 

 

 

 

 

 

 

 

 

 

히로키 스페셜에는 새우와 조개살을 올려준다. 그래서 동시에 익히는 중~

 

 

 

 

 

 

 

 

 

 

미리 주문한 새우와 오징어 철판구이가 나왔다. 3가지의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갈릭소스로 주문했다.

 

 

 

 

 

 

 

 

 

 

일단 접시에 올리고~

 

 

 

 

 

 

 

 

 

 

 

 

 

 

 

 

 

 

 

 

위에 소스를 뿌리길래 일단 사진 한장 찍고~

 

 

 

 

 

 

 

 

 

 

먹으려는 찰나에 히로키 스페셜 오코노미야끼도 나왔다.

 

 

 

 

 

 

 

 

 

 

철판구이는 소금을 적당히 뿌려서 짜지않고 재료의 맛을 살려서 좋았고 오노코미야끼 역시 소바가 들어가서 그런지 담백하고 좋았다.

 

물론 위에 올려놓은 해산물도 말할 것도 없이 깔끔한 맛이 오코노미야끼와 잘 어울렸다. 생맥주까지 포함해서 2400엔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격은 적당한 것 같았고 맛은 그 이상이었던 것 같다.

 

이상하게 평소 오코노미야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재작년에 오사카 남바 아지노야에서 먹었던 오코노미야끼를 시작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역시 음식은 본고장에서 먹어봐야 아는 것인가? ^^

 

아무튼 식사 잘하고 어머니가 부탁했던 부엉이 인형을 겨우겨우 찾아서 사고 지하철역에 맡겨 놓았던 가방을 갖고 우에노 역으로 갔다.

 

 

 

 

 

 

 

 

 

 

나리타 공항으로 갈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사고 1시간정도 여유가 있어서 우에노 아메요코쵸 시장을 좀 둘러봤다.

 

 

 

 

 

 

 

 

 

 

 

 

 

 

 

 

 

 

 

 

 

 

 

 

 

 

 

 

 

 

 

 

 

 

 

 

 

 

 

 

 

 

 

 

 

 

 

 

 

 

 

 

 

 

 

 

 

 

 

 

 

 

 

 

 

 

 

 

 

 

 

전부 둘러본 것은 아니지만 간간히 해산물과 생선가게들도 있었고 잡화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 신발가게가 많더라.

 

혹시 줌코비8이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국내보다 비싸서 포기~ 차라리 나이키 매장을 한번 가볼 걸~ㅜㅡ

 

 

 

 

 

 

 

 

 

 

 

 

 

 

 

 

 

 

 

 

한번 둘러본 느낌은 남대문 시장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슬슬 전철을 탈 시간이 되어서 우에노 역으로 왔다.

 

역시나 돌아갈 생각을 하니 발이 무겁다...

 

 

 

 

 

 

 

 

 

 

인천에서 타고 온 비행기보다 편했던 스카이라이너~ㅎㅎ

 

 

 

 

 

 

 

 

 

 

드디어 출발했다~

 

 

 

 

 

 

 

 

 

 

개인 테이블도 있어서 업무도 볼 수 있고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좋더라.

 

난 별로 할 것이 없어서 아이폰 충전이나 하면서 마지막까지 데이터 로밍을 뽕을 뽑았고~ㅋㅋ

 

 

 

 

 

 

 

 

 

 

 

 

 

 

 

 

 

 

 

 

저 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결국 이번에도 올라가지는 못했다. 아니... 갈 생각도 안했다.

 

 

 

 

 

 

 

 

 

 

 

 

 

 

 

 

 

 

 

 

한시간 정도 남기도 빠듯하게 공항에 도착해서 첵크인하고 부모님 드릴 선물 좀 사고 겨우 탑승했다.

 

다음에는 좀 여유롭게 타야할 것 같다. 

 

 

 

 

 

 

 

 

 

 

작년 12월에는 출발시간이 꽤 늦어지는 바람에 집에도 늦게 도착했었는데 다행히 바로 출발 할 수 있었다.

 

 

 

 

 

 

 

 

 

 

이 날따라 유난히 하늘이 맑아서 비행기 안에서 사진 엄청찍긴 했는데 건진 건 별로 없네~

 

 

 

 

 

 

 

 

 

 

NEX-5는 초점잡기가 힘들어서 7D 꺼내서 찍긴했는데 비행기 날개가 거슬리더라는~

 

 

 

 

 

 

 

 

 

 

음... 언젠가 한번 올라가보고 싶은 후지산~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 한번 찍어보고 싶다.

 

 

 

 

 

 

 

 

 

 

그렇게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다시 집으로 가는 길...

 

일본어를 공부하기 전까지만해도 도쿄는 그저 혼자서 여행하다고 오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좀 더 특별한 곳이 되었다. 나름 열심히 한 덕분에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한글을 가르쳐주는 친구도 생기고...

 

개인적으로는 좀 특별한 곳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에게는 그렇다.

 

아마 당분간은 여행이 아닌 친구들을 만나러 도쿄로 갈 것 같다. 가고 싶은 다른 곳이야 언제라도 갈 수 있겠지만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건 만날 수 있는 그 순간 뿐이니...

 

여름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벌써 친구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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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셋째날 (1) - 갓파바시 & 아사쿠사 -

Bon voyage 2013.02.24 15:53

셋째 날은 아사쿠사에 갔다.

 

마침 친구가 쉬는 날이라고 해서 갓파바시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만나서 아사쿠사로 갔다.

 

 

 

 

 

보통 아침에는 출근시간 때 빼고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산한 편인데

 

아무래도 아사쿠사는 여행하러 온 사람들과 센소사가 유명하다보니 외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다.

 

 

 

 

 

 

 

 

 

 

먼저 갓파바시로 가기로 하고 지나가면서 기미나리몬을 봤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북을 팔고 있는 곳이 좀 특이하게 보여서 한장 찍고~

 

 

 

 

 

 

 

 

 

 

기미나리몬을 지나 삼거리에서 좌회전 그리고 이 사거리를 건너면

 

 

 

 

 

 

 

 

 

 

갓파바시 길이 시작된다.

 

남대문 그릇도매시장이나 각종 케잌이나 쿠키 만드는 도구를 파는 곳으로 유명한 곳인데...

 

사실 아사쿠사를 처음 온 것도 아니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다. 다만 근처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했을 뿐이었지.

 

 

 

 

 

 

 

 

 

 

아사쿠사에 비해 갓파바시는 비교적 한산했다.

 

 

 

 

 

 

 

 

 

 

길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다양한 도구를 팔고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아무래도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하니 관련 상품들이 꽤 많았다.

 

 

 

 

 

 

 

 

 

 

아직 열지 않은 상점도 꽤 많았고

 

 

 

 

 

 

 

 

 

 

 

 

 

 

 

 

 

 

 

 

 

 

 

 

 

 

 

 

 

 

 

 

 

 

 

 

 

 

 

 

친구도 열심히 고르는 중~

 

역시나 가격은 국내에서 파는 것보다는 휠씬 비쌌다. 작년에 친구가 한국에 왔을 때 방산시장에서 샀던 기억이 났는지 역시 일본인 비싸다고~^^

 

 

 

 

 

 

 

 

 

 

 

 

 

 

 

 

 

 

 

 

좀 더 돌아보기로 했다.

 

 

 

 

 

 

 

 

 

 

눈에 들어오는 가게가 있었는지 들어가보자고 해서 같이 들어갔다.

 

나야 이쪽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니 뭐~

 

 

 

 

 

 

 

 

 

 

가격은 해외상품이 많아서 그런지 꽤 비쌌다.

 

다만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것들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친구가 초콜렛으로 만들 돼지와 곰 실리콘 틀을 샀다.

 

 

 

 

 

 

 

 

 

 

그리고 아사쿠사에서 히츠마부시로 유명한 우나테츠로 가기로 했었는데... 아쉽게도 영업 준비 시간이라서 포기...

 

 

 

 

 

 

 

 

 

 

우나테츠 말고는 딱히 점심을 먹을 곳을 생각하지 않아서 일단 아사쿠사 쪽으로 가면서 점심먹을 곳을 찾아봤다.

 

 

 

 

 

 

 

 

 

 

 

 

 

 

 

 

 

 

 

 

우동을 먹자고 했었는데 역시나 문을 열지 않아서 맞은 편에 있는 평범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메뉴는 가게와는 다르게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다. 친구덕분에 잘 모르는 메뉴도 배우고 골라서 주문했다.

 

 

 

 

 

 

 

 

 

 

 

 

 

 

 

 

 

 

 

 

스카이트리가 가깝다보니 상점마다 크고 작은 모형이 하나씩은 있는 듯~

 

 

 

 

 

 

 

 

 

 

 

먼저 토마토와 실치 비슷한 샐러드가 나오고

 

 

 

 

 

 

 

 

 

기본 밑반찬도 단촐하게 나오고

 

 

 

 

 

 

 

 

 

 

친구가 좋아한다고 하는 시사모 구이도 시켜봤다. 알도 적당히 차있어서 담백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둘 다 같은 걸로 시킨 돈까스 정식~

 

여행하면서 먹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인데 아무래도 유학생이나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어떤 걸 시켜야할지 참 난감할 때가 많다.

 

그저 알고 있는 것만 시키니까... 친구에게 물어보고 시켜서 전혀 몰랐던 음식을 알게되는 것도 여행의 또 하나의 재미가 아닌가 싶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아사쿠사 센소사 쪽으로 향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이 향을 맡으면 건강해진다고 해서 다들 이렇게 자신의 몸에 배이도록 했는데 뭐 일단 해서 나쁜 거 없으니 나도 한번 하고~^^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기미나리몬쪽으로 향했다.

 

 

 

 

 

 

 

 

 

 

기미나리몬은 그저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스카이트리가 크기에 비해 싸다 싶어서 자세하 봤더니 종이모형~ 역시나~

 

 

 

 

 

 

 

 

 

 

친구는 아사쿠사는 처음이라고 해서 그런지 재밌다고 하더라. 오히려 내가 '여기는 어떻고~' 하니 자기가 외국에서 놀러온 것 같다며 웃고~ㅋㅋ 

 

 

 

 

 

 

 

 

 

 

아사쿠사에서 유명한 오싱코~ 쉽게 얘기하면 그냥 단팥만으로 만든 것인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맛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당고~

 

 

 

 

 

 

 

 

 

 

그저 책으로 봤을 때는 꽤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한줄을 한입에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록 작았다.

 

겉에 묻힌 콩가루와 단맛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다.

 

 

 

 

 

 

 

 

 

 

1인분에 300엔~ 점심도 먹은 터라 간단하게 맛만 볼 생각으로 1인분만 샀는데 꽤 맛있어서 순식간에 사라짐~

 

 

 

 

 

 

 

 

 

 

아키하바라에 있는 천체망원경 샵을 갈 일이 있어서 전철역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전철을 타기 전에 아사쿠사에서 유명한 아사쿠사 실크푸딩에도 갔다. 몇년만이냐~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병도 예쁘고 맛도 좋았다. 1병당 가격도 적당했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아키하바라로 가서 천체망원경 샵에서 촬영용 앵글 플레이트 하나를 구입하고 다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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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4) - 유라쿠쵸 빅카메라 & 긴자 -

Bon voyage 2013.02.24 00:26

도이츠무라 잘 구경하고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고해 좀 미안하기도 해서 그냥 근처 유라쿠쵸에 내려달라고 했다.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왠지 이 날은 일찍 들어가기가 싫어서 근처에 있는 빅카메라에 갔다.

 

 

 

 

 

1층 매장에는 애플제품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사실 아이팟 터치 가격도 국내보다 싼 편이라서 하나 살까 고민하다가 아이폰있는데 구지 필요하다고 느끼질 못해서 그냥 패스~ 다행인가?

 

 

 

 

 

 

 

 

 

 

다행인가 싶었지만 나노보고 다시 고민... 전 날 아이패드 미니도 샀고 괜히 샀다가 얼마 쓰지도 않을 것 같아서 나노 역시 패스~

 

악세사리들이랑 이것저것 둘러보고 3층으로 올라갔다.

 

 

 

 

 

 

 

 

 

 

 

 

 

 

 

 

 

 

 

 

이건 레고도 아니도 좀 특이해서 찍어봤다. 자전거 가격 싸네~ 싶었는데 알고보니 퀵보드 값~ㅎㅎ

 

 

 

 

 

 

 

 

 

 

PS 비스타 역시 사용하는 유저가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래 전에 PS2 이후론 콘솔을 만져본 적이 없다.

 

 

 

 

 

 

 

 

 

 

새로 발매된 메탈기어 라이징! 한 때 메탈기어 게임을 해본 사람은 라이덴이라는 인물을 잊을 수가 없지.

 

상당히 발전했고 게임 역시 흥미롭긴 했는데 이제는 크게 관심 없으니~^^

 

 

 

 

 

 

 

 

 

 

빅 카메라는 특이하게 피규어와 프라모델 매장이 있다.

 

그냥 갈 수는 없어서 좀 둘러봤는데 딱 일반적인 아이템들 뿐이었다. 건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카메라 샵에서 또 다른 재미가 될 것 같고...

 

 

 

 

 

 

 

 

 

 

 

 

 

 

 

 

 

 

 

 

트랜스포머 역시 다양한 시리즈들로 나왔다. 아마 요즘 프라임 시리즈 라인업이 좋은 것 같던데~

 

대충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것도 없어서 지하에 카메라 매장으로 내려갔다.

 

 

 

 

 

 

 

 

 

 

요즘 후지 라인업도 비약적인 발전을 했고 국내유저들도 상당히 많아졌다. 사실 X10을 사고 싶었는데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그 이후로 XF1이라는 제품이 나왔고 조만간 X10 후속인 X20도 나올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봐야겠다.

 

 

 

 

 

 

 

 

 

 

국내에서 카시오제품이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카시오 라인업도 꽤 많았다.

 

 

 

 

 

 

 

 

 

 

1만엔도 안하던 펜탁스 LS 465 패션 아이템으로 꽤 괜찮을 듯~ 물론 성능은 값만큼 하는 것 같더라

 

 

 

 

 

 

 

 

 

 

광학 50배줌까지 되는 괴물 캐논 SX50~!!! 얼핏 보면 DSLR 같기도 하고~

 

달사진 찍을 때 간편하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더라. 광학배율 대비 화질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캐논 하이엔드급이면 파워샷 G시리즈만으로도 충분했는데 지금은 다양해진 걸 보니 그만큼 유저들이 원하는 기능도 많아지고

 

카메라의 보급화가 잘 되어진 것 아닌가 싶다.

 

그래도 내가 처음 구매했던 G5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명기였는데~

 

 

 

 

 

 

 

 

 

 

파워샷 G1X로 여전히 판매되고 있었다. 좀 애매한 라인업이긴 하지만 DSLR급 성능에 컴팩트 카메라 편의성을 원한다면 나름 괜찮을 듯~

 

 

 

 

 

 

 

 

 

 

진짜 놀랐던 것은 국내에서는 쉽사리 보기 힘든 필름양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화로 슬슬 자리를 내어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인화하는 것 역시 상당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쇠퇴하고 있는 어쩔 수 없는 현실...

 

그래도 사진하면 역시 필름 아니겠는가?

 

 

 

 

 

 

 

 

 

 

바디 천국 소니~ 이제는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NEX-5 대용으로 NEX-6를 생각하고 있긴한데... 아직은 아니다.

 

 

 

 

 

 

 

 

 

 

컴팩트 사이즈로 가장한 풀프레임 RX1 역시 소니답다. 이제는 예전처럼 획기적인 느낌을 주는 제품을 보기 힘들지만

 

가끔 이런 괴물 제품을 내놓는 것 보면 아직 죽지 않은 것 같다. 가격만 싸면 사고 싶은데... 이건 뭐 EOS-6D보다 더 비싸니~ㅎㅎ

 

 

 

 

 

 

 

 

 

 

봄 시즌을 맞아서 새로 나온 제품인데 핑크색이라면 벚꽃피는 시기와 잘 어울릴 듯~

 

 

 

 

 

 

 

 

 

 

펜탁스 Q10에 새로운 에반게리온 컬러판~ 실제로 보면 이게 미러레스인가 컴팩트인가 착각할 정도로 작은 미러레스~

 

초호기 컬러 땡긴다~

 

 

 

 

 

 

 

 

 

 

이건 현재 판매하고 있는 Q10

 

 

 

 

 

 

 

 

 

 

어라?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에만 라이카 매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곳에도 있다.

 

 

 

 

 

 

 

 

 

 

 

 

 

 

 

 

 

 

 

 

어차피 살 수도 없고 살 생각도 없는 라이카~ 구경이나 실컷하다가 나왔다.

 

 

 

 

 

 

 

 

 

 

좀 늦은 시간이어서 아키하바라를 가볼까 하다가 바로 옆이 긴자이다보니 잠깐 돌아보자 생각하고 걸었다.

 

 

 

 

 

 

 

 

 

 

 

 

 

 

 

 

 

 

 

8시가 넘어느 관계로 거리는 한산했다. 바람만 불 뿐~

 

 

 

 

 

 

 

 

 

 

긴자에도 애플 스토어가 있다.

 

 

 

 

 

 

 

 

 

 

이곳도 이미 끝남... 더 돌아다녔다가는 입돌아갈 것 같아서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여행할 때 하루의 마무리는 항상 편의점에서~^^ 간단히 마실 하이츄와 안주거리 사서 호텔로 들어왔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여행이어서 참 의미가 많았다.

 

 

 

 

 

 

 

 

 

 

돌아와서 짐풀고 좀 씩고 잠자리에 들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편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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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3) - 도이츠무라 -

Bon voyage 2013.02.23 23:33

 

 

슬슬 불들이 켜지니 분위기가 사뭇달라졌다.

 

 

 

 

 

 

 

 

 

요즘 서울에서는 루미나리에를 하지 않으니 가끔 빛망울 찍으러 나가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게 아쉽다.

 

 

 

 

 

 

 

 

 

 

어두위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적당히 빛망울을 만들면 꽤 괜찮은 그림이 나온다.

 

 

 

 

 

 

 

 

 

 

친구 식구들과 저녁을 먹어면서 창가에 있던 독일풍 집들 장식도 어두위지니 꽤나 운치있게 보였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완전히 어두워진 덕분에 불빛들이 한층 더 돋보이기 시작했고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순 없었지만 생각보다 큰 규모에 날씨 추운 것도 모르고 구경했다.

 

 

 

 

 

 

 

 

 

 

뒷배경 좋은 곳을 찾아서 친구 가족사진도 좀 찍어주고~^^

 

 

 

 

 

 

 

 

 

 

 

 

 

 

 

 

 

 

 

 

날씨는 추워도 잊어버릴만큼 장관이었다.

 

 

 

 

 

 

 

 

 

 

 

 

 

 

 

 

 

 

 

 

 

 

 

 

 

 

 

 

 

 

 

 

 

 

 

 

 

 

 

 

 

 

 

 

 

 

 

 

 

 

 

 

 

 

 

 

 

 

 

 

 

 

 

 

 

 

 

 

 

 

 

 

 

 

 

 

 

 

 

 

 

 

 

 

 

 

 

 

 

 

 

 

 

 

 

 

 

 

 

 

 

 

 

 

 

 

 

 

 

 

별 뜻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

 

 

 

 

 

 

 

 

 

 

 

 

 

 

 

 

 

 

 

 

 

 

 

 

 

 

 

 

 

 

 

 

 

 

 

 

 

 

 

 

 

 

 

 

 

 

 

 

 

 

 

 

 

 

 

 

 

 

 

 

 

 

 

 

 

 

 

 

 

 

 

 

 

 

 

 

 

 

 

 

 

 

 

 

 

 

 

 

 

 

 

 

 

 

 

 

 

 

 

 

 

 

 

 

 

 

 

 

 

 

이것도 마음에 드는 사진~

 

 

 

 

 

 

 

 

 

 

대충 한바퀴 둘러보고 다시 주차장으로 왔다.

 

 

 

 

 

 

 

 

 

아이들은 오후에 우미호타루에서 샀던 곰과자를 주섬주섬 먹고~

 

나도 먹으라고 하나주고~

 

 

 

 

 

 

 

 

 

 

친구는 동영상 찍느라 사진을 보질 못했으니 돌아가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들 좀 보고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 ^^

 

위치가 위치인 만큼 여행자로서는 쉽사리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친구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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