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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なりのグルメ

당산역 횟집 피셔바 - 세번째인데 매번 새롭다~ -

by 분홍거미 2022. 9. 27.

올해 연초 두어번 가보고 오랜만에 세번째로 당산역에 있는 피셔바에~

 

동호회 형이 그간 몸이 좀 안 좋았었는데 최근에 몸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먹는 것도 생선회는 깨끗한 거라면 문제없다고 해서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피셔바에 감

 

 

 

 

오후 느즈막히 그리고 이른 저녁시간에 도착~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런지 좀 한가했다.

 

원래 사장님이 저녁 7시쯤에 나오신다고 하는데 이 날은 형이 오랜만에 온다고 하셔서 

 

사장님도 일찍 출근하셨다고 하네~

 

 

 

 

 

 

 

 

 

 

낚시인들의 쉼터 피셔바~

연말이다보니 일도 일이지만 약속을 아예 잡지 않을 수도 없고... 또 친한 형동생들과 오랜만에 담소라도 나누면서 뭐 좀 먹을 것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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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이른 송년회? 당산역 횟집 피셔바

평일에는 개인적인 일을 거의 못하고 주말에나 약속잡거나 운동을 하거나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친구들 만나는 약속잡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뭐 그렇다고 오랜만에 보는 느낌은 아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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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당산 피셔바에~

평일에 동호회 형한테 연락이 왔다. 집에 있는 건프라 좀 만들 생각없냐고~ㅋㅋㅋ 전에도 가서 보긴 했지만 형의 방에는 건프라로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만들지 않은 제품들이 즐비하게 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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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오마카세 횟집 피셔바 - 오마카세... 그리 특별한 건 아니다 -

거의 1년에 한번 정도만 가는 나에겐 칠월칠석같은 장소다. 피셔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꽤 오래 전인데 그 스토리는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낚시인들의 쉼터 피셔바~ 연말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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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피셔바 스토리는 이렇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처음 찾아낸 건 나였지만 동호회 형이 집에서도 멀지 않고

 

워낙에 자주 다녀서지금은 동호회 형과 연락 자주할 정도로 친분이 쌓여서

 

한동안 못 봐서 사장님이 일찍 나오셨다고 들음~

 

 

 

 

 

 

 

 

인테리어는 딱 횟집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김~

 

 

 

 

 

 

 

 

기본 셋팅은 이렇게 되어 있고 주문은 항상 그랬듯이 스페셜 코스(35,000원)으로 주문

 

기본 코스(25,000원)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론 스페셜 코스를 추천~!

 

 

 

 

 

 

 

 

예전 같았으면 테이블에 줄줄이 놓여져 있을 음료~ㅋㅋ

 

 

 

 

 

 

 

 

소주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단 맥주부터~

 

 

 

 

 

 

 

 

피셔바 올 때마다 느끼는 건 가끔 횟집에 가보면 기본 찬들이 나오는게 영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피셔바는 기본찬들은 밥도둑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손이 자주가 가게 된다.

 

 

 

 

 

 

 

 

 

 

 

 

 

 

 

 

 

특히 이 아삭고추가 정말 맛있는데 이번에 먹었던 아삭고추는 단맛이 돌아서 더 좋더라.

 

 

 

 

 

 

 

 

항상 나오는 미역국은 담백하고 간도 세지 않아서 밥과 먹어도 좋을 정도로 맛있음~

 

 

 

 

 

 

 

 

슬슬 회들이 나오기 시작함~

 

 

 

 

 

 

 

 

접시가 하나, 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6명이서 먹다보니 접시가 점점 많이짐~

 

 

 

 

 

 

 

 

 

 

 

 

 

 

 

 

 

 

 

 

 

 

 

 

 

 

 

 

 

 

 

 

 

 

 

김에 싸서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고

 

연락은 종종 했지만 형도 그렇고 동생녀석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하니 그 자체가 마냥 좋음

 

게다가 맛있는 음식들 곁들이니 말해 뭐하냐~

 

 

 

 

 

 

 

 

슬슬 회를 다 먹어갈 때쯤에 인원수에 맞춰서 새우튀김도 나오고

 

 

 

 

 

 

 

 

사장님이 오랜만에 형이 왔다고 직접 잡으신 장어 구워서 주심~

 

몸 아플 때 고단백이 좋지~

 

 

 

 

 

 

 

 

매운탕거리 나오고

 

 

 

 

 

 

 

 

도미 머리구이도 나온다~

 

새삼스럽지만 도미 머리는 은근히 먹을 부위가 많더라.

 

바삭하게 튀겨서 소금 적당히 뿌려서 나오는데 이것도 은근히 소주한병 뚝딱~

 

 

 

 

 

 

 

 

마지막은 갈치속젓으로 만든 밥이 나옴~

 

이제 슬슬 가을이면 또 다른 메뉴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형을 필두로 여러 명이 모여서 느긋하게 이야기도 하고 저녁도 먹는 곳 찾기 쉽지 않은데

 

피셔바만큼 편한데가 없는 것 같음

 

최근 오마카세 가게들이 많이 생기면서 가격들이 만만치 않은 곳도 있고 그럭저럭 적당한 곳도 있고 그런데

 

아무래도 여럿이 모여서 시간 보낼 수 있는 건 가장 한국적인 횟집이 아닌가 싶음

 

게다가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매번 동호회 식구들이랑만 갔었는데 이제 슬슬 친구녀석들도 데리고 가보고

 

아마도 내년쯤 일본친구들이 여행을 오게 되면 그 때도 또 오지 않을까 싶다.

 

 

 

 

 

 

 

 

연중무휴이고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없음~

 

 

 

 

 

 

 

길 바로 건녀편에는 사장님 동생분이 운영하시는 피셔바가 있다.

 

아마도 시간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곳은 기본 코스만 있음

 

아주 오래 전부터 오마카세 내지는 추천이라는 개념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시절부터

 

줄곧 당산역에서 지켜온 피셔바이고 나도 그렇고 형도 그렇고 개인적인 스토리가 있는 곳이다보니

 

수시로는 힘들겠지만 아마도 앞으로도 자주 가게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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