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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3

엘레먼트 케이스 파이트5 (Fight 5) 내가 쓰려고 산 건 아니고... 새로 일하는데 도움준 친구 녀석과 동생 녀석에게 줄 케이스를 샀다. 요즘 엘레먼트 케이스사가 너무 고가 제품들을 많이 발매해서 메탈범퍼는 그냥 패스하고 조금 저렴한 것으로 살까해서 블랙 프라이데이에 구매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딱히 세일은 하지 않고 페덱스 배송비만 무료로 해서 그냥 주문했다. 일단 케이스는 다른 라인업들과도 전부 비슷한 걸 사용하는 것 같다. 케이스를 열면 이렇고~ 바로 전 시리즈인 포뮬라와는 조금 다르게 스트랩을 끼울 수 있게 만들었다. 거기에 조금 더 세련되게 보이기 위해 카본 플레이트를 사용했고... 음... 다른 것으로 대체했다면 좀 더 저렴해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두개를 구입하다보니 두가지 컬러로 구입했다. 블랙과 그레이 안쪽은 아이폰에 스크.. 2013. 12. 6.
아이폰 5s용 프로텍트엠(PROTECTM) 레볼루션HD 올레포빅 유광 액정보호필름 어제 새로 아이폰 5s도 개통했고 보호필름이나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던 때에 프로텍트엠(PROTECTM) 보호필름 회사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길래 겸사겸사해서 필름을 받아서 붙여봤다. 일단 내가 받은 건 올레포빅 유광 필름이고 자세한 스펙은 링크에~ http://www.protectm.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5527&main_cate_no=916&display_group=2 다 그렇지만 일단 패키지는 심플하다. 필름 기능에 대한 설명지도 같이 들어 있다. 패키지를 오픈하면 안에 또 두꺼운 종이에 필름이 들어 있는데 대부분 필름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필름만 주문하는 경우에 박스에 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가끔 구겨졌던 것도 있었다. 필름 보호차원에서는 좋.. 2013. 10. 26.
아이폰 5s 받아옴~ 얼추 약정도 끝났고 이번에 새로 일 시작하기 전에 미리 바꾸면 좋을 것 같아서 예약하고 오늘 받았다. 나야 골드는 별로라서 일단 스페이스 그레이로 했는데 블랙이다!라고 하기에는 블랙느낌이 좀 덜한 느낌이다. 아무튼 LTE라서 무제한 3G 사용하다가 이제는 데이터 사용량도 다시 확인하면서 써야 할 것 같다. 오늘 KT 55 요금제로 정했다가 무제한 67요금제로 바꾸려고 했는데 업무처리가 안된다고 해서 일단 월요일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대충 요금은 67 요금제로 8만원정도인데 보험까지 하면 8만 5천원 정도 될 것 같다. 음... 나중에 새로 일할 곳에 인터넷 전화와 인터넷 결합시키면 조금 싸지려나? 일단 박스 스타일은 언제나 그렇듯이 변함없고 조금 작아진 느낌~ 박스를 오픈하면 이렇게 떡~하니 자리잡고 있.. 2013. 10. 25.
아이폰 5/5s용 엘레먼트 케이스(Element Case) 로그(Rouge) 케이스 ION 5와 같이 주문한 로그 케이스~! 박스는 ION5와 큰 차이가 없다. Sector 5 시리즈는 아직 구매할 생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마 좀 다르지 않을까 싶다. 이 케이스들 보다는 고급 케이스라서~ 꺼내는 것도 동일하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들어 있고~ ION 5의 경우는 메뉴얼이 필요없지만 로그케이스의 경우에는 다소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메뉴얼도 들어있다. 다만 섹터 5시리즈들처럼 보호필름은 들어 있지않다. 진동/소리 버튼과 케이스 클립이 여분으로 들어 있는데 기존 제품들도 그랬고 여분이 없어서 구매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커져 버리니 괜찮은 배려~ 일단 양 사이드는 알루미늄 재질인데 컬러는 레드, 건메탈, 블랙 레일 3종류가 있는데 일단 다는 레드로~ 얼핏 보면 섹터5 같은 느낌~ 진동/.. 2013. 10. 24.
아이폰 5/5s용 엘레먼트 케이스(Element Case) ION 5 케이스 아이폰 5s도 예약도 해놨겠다. 미리 케이스를 사놓는게 좋을 듯 싶어서 오랜만에 엘레먼트 케이스 중에 괜찮은 녀석 두개를 집어왔다. 엘레먼트 케이스사는 최근 아이폰5를 발매하면서부터 상당히 고가 케이스로 넘어가는 추세라 솔직히 부담스러워서 한동안 관심 끊었었다. 아이폰 4s용 베이퍼 케이스 가격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는데 이제는 티타늄도 과감하게 사용해서 300달러가 넘는 케이스까지 발매를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선택의 폭이 줄어든 것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아이폰 5s를 발표하기 전부터 고가정책의 영향이 있었는지 몰라도 100달러 이하의 제품들도 출시를 하고 있어서 일단은 이 제품들을 먼저 써보고 싶어서 먼저 ION 5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최근 발매하는 케이스들이 상당히 고급스러워졌다. 100달.. 2013. 10. 24.
아이패드 미니용 카메라 USB 킷 아이폰만 쓸 때는 별로 필요없는 악세사리였는데 미니도 샀고 용량도 여유가 있어서 가끔 여행할 때나 결혼식 사진 찍을 때 백업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하나 구입했다. 사실 정품으로 USB 킷이 있긴한데... 무슨 좋은 부품을 사용했는지 몰라도 4만원이나 주고 USB 선 쪼가리 사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시중에 나온 제품 중에 리뷰 좀 살펴보고 이 녀석으로 구입했다. 박스는 아주 단촐하다. 가격은 조금 아쉬운 편~ 그래도 덜렁 USB 선만 있는 정품보다야 휠씬 낫다. SD 카드용 악세사리가 따로 있으니 이 녀석과 같은 기능으로 쓰면 도합 8만원을 지출해야하는데...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마무리가 깔끔하다고 할 순 없지만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으로 접점 부분을 만들었다. 마이크로 SD와 SD .. 2013. 3. 16.
패치웍스 Alloy X Wood 사쿠라 리미트 에디션 아이폰4/4S 케이스 설날 때 일본 갔을 때 한국어 가르쳐 주고 있는 친구 아이폰 케이스가 깨져 있는 걸 보고 곧 생일이고 해서 하나 샀다. 일단 유명한 것 같으면서도 묵묵히 팔리고 있는 패치웍스 얼로이 엑스 우드 케이스다. 봄이 오면 벚꽃도 필테고 일본 친구다보니 사쿠라 에디션이 어울릴 것 같아서~^^ 패치웍스 얼로이 엑스 우드 시리즈들은 단순히 사용함으로써 느껴지는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케이스 오픈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다. 박스는 나무재질로 만들어서 그런지 고급스럽고 꼼꼼하게 제품들을 배치 해놓은 것도 마음에 들었다. 어찌보면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겉의 택을 떼어내면 이렇다. 덜렁 박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음각으로 제품 로고도 새겨 놓았다. 케이스를 열면 설명서.. 2013. 3. 15.
아이폰4s 그래프트 컨셉 케이스 (Graft Concepts Case) 아마존에서 필요한 것이 있어서 그것만 사려다가 전부터 눈독들이던 케이스 하나 같이 주문했다. 지금 아이폰 4S용 케이스들도 슬슬 접는 추세여서 미리 예비용으로 하나 구입해놔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반값에 올라와서 같이 주문했다. 박스는 무슨 창고에 처박아 놓은 걸 보내줬는데 지저분하다. 일단 케이스를 오픈하면 범퍼와 뒷면 플레이트 그리고 간단한 설명이 들어있는 메뉴얼이 전부이다. 일단 베이퍼 프로 케이스를 벗겨내고 끼워봤다. 먼저 케이스 윗부분을 열어주고 끼워준다. 그리고 상단 중앙의 홈에 끼워서 눌러주면 끝이다. 지금보니 걸쇠부분 안이 굉장히 더럽네. 굉장히 간단하게 끼울 수 있다. 상단의 버튼부분도 부드럽게 잘 눌러지고 잘 켜지고 꺼진다. 하단의 충전단자 부분은 약간의 두께가 있는 편인데 충전시 문.. 2013. 3. 7.
코원 LIAAIL BP2 스마트폰 대용량 배터리 이제 거의 스마트폰으로 정착하는 추세이고 항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일상화가 된 시점에서 가끔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때가 부쩍 많아졌다. 갤럭시 시리즈야 배터리를 교체할 수가 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경우는 항시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나 보조 배터리가 없으면 난감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마련이다. 지금까지는 에네루프 L2B를 사용하면서 부족함 없이 하루를 든든하게 버텼는데 아이패드 미니를 홀~랑~ 사오면서부터 이야기가 달라졌다. BP2가 나오기 전에는 아웃도어용으로 쓸 수 있는 고용량 배터리를 미국사이트에서 하나 찾나왔었는데 제품 가격만 100달러 정도이다보니 좀 부담스러워서 기다리다가 최근에 BP2의 재고가 다시 풀리기 시작해서 하나 구입했다. 받았을 때 좀 놀랐던 것은.. 2013. 2. 27.
아이패드 미니 구입~ 전부터 아이패드를 눈여겨 보고 있긴 했는데... 크기가 좀 더 작은 걸 원했기 때문에 넥서스 7과 아이패드 미니와 고민하던 중에 써보던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도쿄갔을 때 시부야 애플 스토어에서 32G를 구입했다. 구지 일본까지 가서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한 이유는 환율 덕분에 상당히 저렴하게 살 수 있었기 때문에~^^ 가격은 10만원 이상 싸게 구입했고 다행히 세관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될 가격이어서 32G 블랙으로 구입했다. 박스가 크기 않을까 싶었는데 상당히 컴팩트했다. 박스를 오픈하면 이렇게 누워있고 큰 차이는 없지만 전원이 110V인 일본에서는 11자 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콘센트가 작다. 뭐... 아이폰 3Gs 쓸 때 케이블과 콘센트가 있으니 큰 문제는 되지 않는데 PC로 충전할 때는 아이튠즈와 연.. 2013. 2. 16.
iZel 스마트폰 거치대 거치대가 절실하게 필요한 건 아니지만 가끔 일어공부할 때 거치대가 없으면 영 불편해서 하나살까 생각했었다. 여태껏 썩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불편해도 그냥 거치대 없이 사용했었는데 요즈음엔 좀 괜찮은게 있을라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있어서 집어왔다. iZel이라는 스마트폰 거치대이다. 국내에 없나 싶어서 미국 아마존에서 찾아보다가 덜렁 하나 사기에는 비용이 아니다 싶어서 국내에서 찾아보고 1개만 주문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2개살 껄 그랬다... 박스는 그럴싸한다. 안의 완충제는 그냥 골판지이다. 하긴 박스 두께를 보니 스티로폼으로 하기는 좀 무리인 것 같고... 일단 박스에서 꺼내면 이렇다. 말린 오징어마냥 좌~악 펴져 있다. 재질은 고무 재질이고 접히는 부분역시 그냥 통짜 고무.. 2013. 1. 9.
엘레먼트 케이스 베이퍼 프로 엘리트 니켈 브라운 에디션 지금은 틱톡 케이스를 쓰고 있긴한데... 최근 미국에서는 Black Friday에 Cyber Monday에 그간 비싸서 사기 부담스러웠던 것들을 살 수 있는 찬스라서 전부터 눈여겨 봤던 니켈도금한 베이퍼 프로를 집어왔다. 사실 섹터4를 집어오고 싶었는데 아주 절묘하게 품절이 되어서 아쉽지만 이 녀석으로... 최근 박스 디자인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딱딱 들어갈 것만 들어갈 수 있는 크기였는데 박스가 조금 더 화려해졌다. 일단 박스를 열면 뒷면 가죽으로 만든 백플레이트와 케이스가 보인다. 기본적으로 엘레먼트케이스의 에디션 버젼들은 지퍼케이스와 육각렌치 그리고 보호필름이 기본으로 들어있다. 일단 안의 케이스를 열면 케이스와 백 플레이트 그리고 이어 패드가 들어있다. 사실 보호필름을 쓰는 관계로 이제까지 이어패.. 2012. 11. 29.
TAKTIK 아이폰 4S 케이스 (TAKTIK iPhone 4S Case) 전부터 관심갖고 있던 케이스인데 9월쯤인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펀드방식으로 제작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9월쯤에 주문했는데 투자자들 상대로 배송하고 프리오더로 받다보니 어제 받았다. 원래 아이팟 나노인가? 시계줄로 유명한 회사인데 케이스로도 주목을 받고 있어서 어떤 녀석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주문했었다. 일단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고 충격방지와 어느 정도의 방진방습이 가능한 케이스로 만들었다보니 케이스 포장도 상당히 오픈되어 있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얘기겠고... 알루미늄 재질과 고릴라 글래스 타입과 아닌 것 두 종류와 최근에 업데이트 된 Alloy 타입 3종류 중에 고릴라 글래스 타입으로 구매를 했다. 컬러도 3종류... 일단 케이스를 오픈하면 아주 심플하게 들어가 있다. 본체와 육각나사 아이폰 테두.. 2012. 11. 9.
아이폰 4S 용 마이크 TASCAM IM2 아이폰5를 발표할 때쯤에 슬슬 악세사리들도 새로운 제품들을 준비하고 내놓는 시점에서 문득 지금 쓰고 있는 4S에는 필요한 악세사리 없을까?... 좀 고민하고 있었다. 다행이 바로 전 모델이라서 악세사리들에 큰 걱정은 없는데 예전에 3Gs 사용하면서 꽤 애먹은 경험이 있어서 미리 사놓는게 좋을 듯 싶다는 생각에... 자주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자체 녹음 기능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 모노타입이라 좀 그렇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전에 한번 본 적이 있는 TASCAM IM2를 집어왔다. 박스는 상당히 작고 단순하다. 그리고 딱 있을 것만 있다. 박스 안에는 본체, 메뉴얼 그리고 워런티가 전부다. 뭐 사실 다른게 필요있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좀 휑한 느낌~ 일단 스테레오 타입이다. 오른쪽에는 입력.. 2012. 9. 29.
엘레먼트케이스 베이퍼 프로 로얄퍼플 (Element case Vapor Pro Royal Purple) 전부터 벼르고 있던 녀석인데 쿠폰메일이와서 덥썩 사버렸다~ㅋ 사실 지금 쓰고 있는 콤프 플라스틱 부분이 좀 간당간당해서샀는데 최근 엘레먼트케이스도 에어메일이 아인 페덱스를 통해서 배송되기 때문에 꽤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 대충 4일정도 걸린 것 같다. 케이스는 흡사 베이퍼 콤프 한정시리즈들 박스타입니다. 아무래도 이것도 콤프보다 비싼 이유 중에 하나일 것 같다. 보통 프로 시리즈는 129.99달러부터 시작한다. 또한 콤프에 비해 알류미늄 부분이 더 많고 무게 역시 22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일단 박스를 열면 범퍼가 보인다. 한정판은 아니지만 일반 컬러와는 다르게 새로운 컬러로 나온 제품이다. 내용물은 범퍼, 전용 드라이버, 스웨이드 재질의 백 플레이트, 엘레먼트케이스 제품 시리즈 별 안내서 및 .. 2012. 4. 24.
아이폰 4/4S용 카본 백플레이트 베이퍼 콤프 스텔스 한정으로 같이 동봉되어 있던 무광 카본 플레이트에 기스가 심해서 같은 걸로 사려고 했더만 따로 판매하고 있는 카본 플레이트는 무광이 아니라서 괜히 떼어냈다 싶었다~ㅡ,.ㅡa 전에 범퍼 좀 찾아보다가 클리브(드라코)케이스를 팔고 있는 사이트 링크중에 플레이트도 같이 파는 곳이 있어서 봤는데 콤프용 카본 플레이트가 있어서 같이 주문해서 오늘 받아왔다. 그쪽에서 페덱스에 전화번호를 누락한 덕분에 3번 왔다갔다 하다가 오늘 전화해서 겨우 받았다. 컬러는 6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에 레드, 블랙, 옐로우와 엘레먼트사의 카본 플레이트를 같이 주문했다. 가격은 거의 18달러에 엘레먼트 사의 플레이트는 무려 24달러다~ㅎㅎ 쓸데없이 엘레먼트사의 플레이트 비싼게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나 마무리가 엘.. 2012. 4. 17.
에피케이스 아이폰 4/4s 하드케이스 여전히 눈독들이고 있는 메탈케이스가 있긴한데... 지금 쓰고 있는 베이퍼 콤프에도 애착이 가고 해서 뭐 좀 독특한 거 없나 좀 찾아보다가 특이한 케이스는 아닌데 유난히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는 사이트가 있어서 그 중에 맘에 드는 것 하나 집어왔다. 대충 역량있는 신인작가들의 표현의 장이 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기도 하고 수익금에 일부는기부도 한다고 하니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흔히들 찍어내는 그림도 아니고 나름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그림들이니 그에 비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일단 받았으니 좀 찍어봤다. 박스는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게 잘 포장되어 있다. 간단히 장착하는 방법과 에피케이스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의 간단한 소개지, 본체 그리고 홈버튼 스티커 3.. 2012. 2. 21.
아이폰 4S용 카라스 쿠스텀 메탈범퍼 새로 주문했었던 카라스 쿠스텀 메탈범퍼가 왔다. 사실 이거 이전에 클리브(드라코) 케이스 쥬얼리 비틀을 받았었는데 엄청나게 빡빡해서 분리도 잘 되지 않고 휘어질 그것 때문에 결국은 휘어져서 과감하게 버렸다. 메탈범퍼가 그렇게 형편없는 강도는 처음이다. 앞으로 클리브 케이스를 구입할 일은 아마 없을 듯~ㅋ 암튼 거의 3주 정도 느긋하게 기다려서 받았다. 포장은 상당히 심플하다. 흡사 싸구려 제품을 파는 듯한 포장... 컬러는 블랙, 실버, 블루, 골드, 그린, 그레이, 오렌지, 핑크, 레드, 바이올렛 총 10가지 컬러가 있다. 의외로 다양하더라는.... 왠지 바이올렛 컬러가 땡겨서 바이올렛으로 주문했다. 내용물은 본체, 설명서 그리고 여분의 볼트와 육각렌치가 들어있다. 참고로 십자보다는 육각볼트를 선호하는.. 2011. 12. 28.
아이폰 4S 용 메탈 범퍼 BLADE S 베이퍼 주문하면서 국내에도 괜찮은 메탈 케이스 없나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서 하나 주문했다. '블레이드 S'라는 메탈 범퍼인데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폰 4용 케이스로도 꽤 괜찮은 평이 많아서 궁금하기도 해서 예약주문 해놓고 어제 발매해서 오늘 받았다. 4th Design에서 디자인했고 이외의 제품말고도 아이패드2 케이스와 스탠드 그리고 의외로 낚시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박스는 거추장스럽지 않게 깔끔하게 오픈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 일단 케이스를 후다닥 열고 내용물을 보니 범퍼와 조립방법 그리고 버튼들과 완충테잎 그리고 여분의 볼트가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깔끔하다. 다만 이어폰 단자의 경우는 지름이 6mm 정도여서 좀 슬림한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따로 어덥터를.. 2011. 11. 29.
아이폰 4S & 베이퍼 콤프 스텔스 일주일 사용후기~ 이제 아이폰 4S를 사용한지도 일주일정도 넘어가는 것 같다.요즘 하도 말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대충 어떤지는 포스팅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몇자 적어본다.발매되기 시작하면서부터 화두가 되었던 건 배터리 문제였다.'밑빠진 독에 물붓기'수준이라는 얘기가 자주 들려서 이거 예약하고도 불안불안 했는데...막상 받아서 사용해보니 3Gs에 비해서 조금 더 괜찮아진 느낌이었다.일부러 출근길에 음악 들으면서 인터넷도 좀 하고 게임도 해봤는데3Gs에 비해서 배터리가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거기에 듀얼칩셋이란 걸 감안한다면 뭐 괜찮은 수준 아닌가 싶다.그리고 제일 중요한 통화품질~!!!!글쎄... 내가 뽑기운이 좋았는지 몰라도 중간에 전혀 들리지 않는 현상은 딱한번 있었다.그리고 하울링 역시 딱한번.... 2011. 11. 25.
아이폰 4S에 베이퍼 콤프 스텔스 장착~ 개봉에 이어서 콤프를 아이폰 4S에 끼워봤다. 사실 아이폰 4를 사용하고 싶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베이퍼를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어서이기도 했는데... 데쓰그립 문제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4S로 와서야 사용해보게 되었다. 일단 케이스에 장착하기 위해서 아이폰 4S, 콤프 케이스 그리고 같이 동봉되어 있는 육각렌치를 준비해놨다. 육각렌치로 콤프 볼륨조절 부분의 TPU 재질의 사이드를 분리시켰다. 내부에는 양편테이프로 붙인 폼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고무그립이 들어가 있었다. 이는 슬립버튼과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서 깎아놓은 홈부분까지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다. 메탈케이스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재질이 미끄러운만큼 떨어트릴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일단 장착할 때는 .. 2011. 11. 19.
아이폰 4S 집어왔다~ㅋ 아이폰 4가 64G로 나왔으면 진작에 넘어갔을텐데 다행히 변화가 없어서 암 생각없이 잘 쓰다가4S가 64G도 나오면서 자꾸 눈이 가더니만 결국엔 집어왔다.3Gs는 그냥 반납하고수령했는데KT의 뭉치면 올레나 별 포인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어서 기기변경하러 가서야 알게 되었다.사전가입에서 첵크하면 알아서 해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직접해야 하는 것이라더라...암튼 차후 걸리적 거리는 부분은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니 답변이 오면 그 때 생각 좀 해봐야겠다.뭐 이제 아이폰 개봉기는 큰 의미가 없으니...아직 기존에 쓰던 USB선과 전원코드는 그냥 쓰기로 하고~ 일단 베이퍼 콤프에 같이 들어있던 보호필름을 붙여놨는데...이건 지문방지도 하니고 클리어도 아니고 좀 애매하다...SGP필름으로 주문해놨으니 오는대로 붙여.. 2011. 11. 18.
아이폰 4S용 엘레멘트 케이스 베이퍼 콤프 스텔스 주문해놨던 신형인 베이퍼 콤프 스텔스가 드디어 왔다. 항상 에어메일로 와서 언제올지 모르고 주구장창 기다려야 했는데 최근에는 페덱스로 바꿨나보다. 난데없이 왜 이 케이스를 샀냐하면~ 아이폰 4S를 사전예약해놔서~ㅋㅋ 64G 블랙으로 신청해놨는데 15차이다보니 이번주에는 힘들 거 같고 다음 주에는 가능할라나~ 요즘 배터리 문제, 마감 불량, 거기에다가 화이트 노이즈까지 문제가 되면서 좀 걱정되기는 하는데... 뭐 일단 받아봐야 알 수 있으니 기다려봐야지. 일반판과는 다르게 한정판은 두터운 종이로 만들어진 케이스에 넣어져서 온다. 일반에디션과는 다르게 지퍼케이스와 카본 플레이트가 추가되어 있다. 가격은 20달러 차이니 산다면 이게 더 좋을 듯 싶다. 지퍼케이스 안에는 콤프 범퍼와 전용렌치가 들어있다. 케이스.. 2011. 11. 14.
좀 만져본 올림푸스 xz-1 유진이가 카메라 좀 추천해달라고 해서xz-1 같이 사러 갔는데 겨우겨우 재고 있는 곳 찾아서 구매했다.PEN 시리즈에 비해 많이 작은 편은 아닌데 하이엔드급 치고는 조리개 값도 그렇고 렌즈도 은근히 대구경이고기능들도 많아서 괜찮더라는~ 같이 집어올 뻔~ㅋㅋ동영상이 용량을 좀 많이 잡아먹어서 흠이긴 하지만~ 못 살지도 몰랐는데 다행히 구매해서 거사 치른 후 가볍게 한잔~ㅋ 2011.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