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18.09.01 2018년 8월 도쿄여행 - 공항 & 츠루야 & 오차노미즈 -
  2. 2017.12.26 2017 12월 도쿄여행 마지막 날
  3. 2017.12.24 2017 12월 도쿄여행 넷째날 - ??? 그리고 친구집 -
  4. 2017.12.23 2017 12월 도쿄여행 셋째날 - 시부야 와타츠미, 카구라자카 친친, 도쿄역, 마루노우치 -
  5. 2017.12.23 2017 12월 도쿄여행 둘째날 -아키하바라, 시오도메, 하마마츠죠 -

2018년 8월 도쿄여행 - 공항 & 츠루야 & 오차노미즈 -

Bon voyage 2018.09.01 02:17

솔직히 8월에 도쿄여행은 계획에 없었다.

 

그냥 좀 한가해지는 12월에 갈 생각이었는데 전부터 꼭 진짜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어서 휴가를 가기로 결정!

 

생각해보면 내년에 또 갈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출발하기 전 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윗집에서 새벽까지 두둘겨대는 발소리 때문에 잠을 설쳐서

 

결국 생각했던 시간보다 좀 늦게 도착~

 

뭐 비행기 타는 것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어떤 기종인지는 미리 알 수 있지만 뭐 봐서 알 수 있나? 직접 봐야 덩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항상 가는 시간에 맞춰서 그런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대한항공으로 타는데

 

인천공항 제2 터미널이 생기면서 좀 덜 복잡한 느낌이 든다.

 

출국심사하고 우리카드로 마티나 라운지도 들어가보긴 했는데... 뭐 무료라서 들어가긴 했지만

 

구지 배가 고프지 않은 이상은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냥 그럼...

 

 

 

 

 

 

 

 

 

 

탑승 시간을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면서도 설레인다. 이건 바뀌지가 않네...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주말 여정이 중요해서 빠트린 것이 없는지 계속 확인하고 확인

 

 

 

 

 

 

 

 

 

 

슬슬 출발시간

 

좌석은 언제나 창가로

 

 

 

 

 

 

 

 

 

 

항상 창가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른 거 없다.

 

창 너머로 보이는 하늘을 보고 싶을 뿐

 

음...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나? 그래도 뭉실뭉실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이 좋다.

 

 

 

 

 

 

 

 

 

 

 

 

 

 

 

 

 

 

 

 

슬슬 서울을 벗어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실컷보다보니 어느새 도쿄에 도착

 

 

 

 

 

 

 

 

 

 

호텔을 시나가와 프린스로 했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그럴 듯~ㅋㅋ) 스카이라이너를 타지 않고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시나가와까지~ 좀 비쌈...

 

어쩔 수 없지 뭐 여행할 때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니까

 

 

 

 

 

 

 

 

 

 

티켓들고~

 

 

 

 

 

 

 

 

 

 

탑승~

 

이제 도쿄는 익숙해서 그런지 꾸벅꾸벅 졸기도 함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로 결정한 이유는

 

내 개인적인 여행패턴으로는 위치가 딱 좋다. 친구집에 가기도 편하고

 

미리 예약하면 가격이 좀 할인 되는 것도 있고 (결제를 호텔에서 한방에 해야 하는 부담은 좀 있지만)

 

서쪽 1인실 호텔인데 뭐 혼자 여행이다보니 실내는 그냥 적당하다.

 

 

 

 

 

 

 

 

 

 

입구쪽으로는 TV가 있고 그 뒤쪽에는 락커가 있는데

 

 

 

 

 

 

 

 

 

 

귀중품 보관하기 딱 좋더라.

 

 

 

 

 

 

 

 

 

 

공간도 충분하고~

 

이 날 도쿄도 상당히 습하면서 더웠다. 땀이 줄줄줄~

 

그래서 객실문 열자마자 사진 몇장 찍고 짐 넵다 던져놓고 샤워 좀 하고

 

언제나 첫날은 학수고대하는 고독한 미식가 나왔던 핫쵸나와테의 '츠루야'로 간다~~~

 

 

 

 

 

 

 

 

 

 

시나가와에서 케이큐선을 타고 한번에 갈 수 있어서 편하다.

 

원래 전철 안에서는 사진 잘 안 찍는 편인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나는 선풍기가 천장에 달려 있어서~

 

여행은 추억을 만들기도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하기도... 뭐 그런 것 같다. (더위 먹었었나???)

 

아무튼 여행할 때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駅すぱあと'라는 어플이 있는데

 

출발할 역에서 도착할 역까지 걸리는 시간, 열차시간, 환승, 금액까지 자세하게 나오는 어플인데 제법 쓸만하다.

 

다만 일본어가 안 되면 좀 답답할 수도 있는데...

 

아무튼 여행할 때마나 유용하게 사용하는 어플이다.

 

 

 

 

 

 

 

 

 

 

얼추 20여분을 달려서 핫쵸나와테역에 도착!

 

슬슬 해가 떨어지려고 하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저녁이 되기 전 태양은 더 강하게 비추는 것 같다.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이긴한데

 

호텔에서 미적거리다가 나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좀 걱정 됨~

 

 

 

 

 

 

 

 

 

 

간판이 보인다

 

 

 

 

 

 

 

 

 

 

다행히 기다리는 사람이 3명 밖에 없어서 안심

 

오픈시간이 6시 반이라서 1시간 반을 그 더위에서 기다림

 

도쿄 아니 일본에서 기다리는 건 익숙하지만 더울 때는 정말 힘들다.

 

 

 

 

 

 

 

 

 

 

아이폰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오픈 후에 착석!

 

아마도 이번이 4번째인가? 사장님이 기억해주신다. 또 오셨다고 ㅋㅋ

 

 

 

 

 

 

 

 

 

 

손님들이 들어오니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

 

여기는 주문할 때 미리 주문할 메뉴들과 먹을 양을 생각하고 주문하는게 좋다.

 

까딱해서 추가 주문했다가는 10분 이상을 멍~하니 기다리는 사태가 생길지도 모르니

 

이번에도 좀 무리해서 한 6인분??? 시킨 것 같다.

 

 

 

 

 

 

 

 

 

 

날도 더우니 일단 맥주부터~

 

 

 

 

 

 

 

 

 

 

이게 참 묘한 맛인데 타레맛이 좀 강한 편이라서

 

고기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적당히 찍어서 먹는게 좋다.

 

 

 

 

 

 

 

 

 

 

처음으로 주문해본 牛すじ

 

 

 

 

 

 

 

 

 

 

츠루야에서 제일 비싼

 

 

 

 

 

 

 

 

 

 

굽자~~~

 

 

 

 

 

 

 

 

 

 

주문한 고기들이 줄기차게 나온다. 이 때부터 정신없이 굽고 먹고 마시고 굽고~

 

사진 찍을 틈도 없었음

 

 

 

 

 

 

 

 

 

 

호르몬도 나오고~

 

다 좋은데 굽는데 시간이 좀 걸림~

 

 

 

 

 

 

 

 

 

 

고독한 미식가에도 나왔던 징기스칸(ジンギス・カン)

 

양고기에 야채들을 같이 구워 먹으면 된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묘한 드레싱 소스를 겯들인 양배추도 같이 먹었는데

 

이 집에서는 고기 먹을 때 꼭 필요한 반찬이다. 알겠지만 일본에서는 반찬이라고 나오는 건 거의 없으니까

 

항상 이 집을 가는 이유는 드라마에서 나온 이유도 있지만 딱히 혼자서 갈 수 있는 고깃집도 많지 않고

 

시나가와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 거다. 아마도~

 

포스팅하다보니 고기 땡기네...

 

 

 

 

 

 

 

 

다음 날 일정을 위해서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첫날은 무리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일단 호텔로 돌아감

 

 

 

 

 

 

 

 

 

 

전 날 늦게까지 일한 것도 있고 잠 설치고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좀 피곤해서 그냥 잘까 생각하다가

 

오차노미즈에 사진찍으러 가보고 싶어서 주섬주섬 카메라 챙기고 다시 나감

 

잠깐 찍고 올 생각이라서 얼마 전에 구입한 Kamlan 50mm F1.1 수동 단렌즈 끼우고

 

 

 

 

 

 

 

 

 

 

토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제법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 하마마츠쵸에 있는 치산호텔에 묵었을 때에는 주위가 죄다 회사라서

 

주말이고 평일이고 8~9시 넘으면 고요할 정도로 조용했는데 시나가와는 사뭇 다르다.

 

 

 

 

 

 

 

 

 

 

미안합니다. 보케 테스트 좀 해보려고 찍었어요~

 

 

 

 

 

 

 

 

 

 

오차노미즈에서 이 곳 사진을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중앙선 신주쿠 방향인지 아키하바라 방향인지 헷갈림~

 

지금 생각해보니 또 헷갈림... 줸장~

 

 

 

 

 

 

 

 

 

 

 

 

 

 

 

 

 

 

 

 

50mm 라서 야경을 찍기는 좀 애매한 화각이지만

 

가격대비 좋은 렌즈인 것 같다. 심도가 얕아서 수동이 단점이긴 하지만

 

동체 쫓아가면서 찍을 렌즈는 아니니 크게 상관없고

 

 

 

 

 

 

 

 

 

 

돌아가는 내내 푹푹 찌는데 역은 열기가 더 해져서 그런지 땀이 줄줄

 

손수건이라도 없으면 답없음

 

그런데 참 이상한 건 요즘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더위는 크게 차이가 없어진 것 같다.

 

해가 갈수록 점점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고... 봄, 가을은 짧아지고...

 

 

 

 

 

 

 

 

 

 

전철 안에서도 렌즈 테스트 겸 슬쩍슬쩍 사진 찍어보고

 

 

 

 

 

 

 

 

 

 

다시 호텔로 들어가서 씻고 일찍 잠을 청했다.

 

다음 날은 이번 여행을 온 가장 큰 목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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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도쿄여행 마지막 날

Bon voyage 2017.12.26 21:46

마지막 날은 항상 느긋하기도 하고 돌아갈 생각에 항상 아쉽다.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체크아웃하고 시나가와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우에노 역에 있는 코인락커에 가방 집어넣고 마지막으로 살 거 없나 싶어서

 

아키하바라에 갔다.

 

 

 

 

 

여행할 때 사람이 많아서 못 갔었는데

 

평일이기도 하고 오전이라서 기다리는 것 없이 들어가서

 

와규에 정식으로 주문~

 

 

 

 

 

 

 

 

 

 

나오는 건 아주 단촐하게 나온다.

 

 

 

 

 

 

 

 

 

 

겉으로 봐서는 양이 별로 안 될 것 같지만 고기양은 제법 된다.

 

내 기억으론 아마 밥도 소, 중, 대로 고를 수 있으니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밥양을 조절하면 될 것 같고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서 우에노에 요도바시에서 전부터 사고 싶었던 포터블 적도의를 마지막으로 구입하고

 

나리타로~

 

 

 

 

 

 

 

 

 

 

낮이 짧아져서 그런지 벌써부터 해는 퇴근하러 간다~

 

 

 

 

 

 

 

 

 

 

 

 

그리고 서울로 출발~

 

전에 갔을 때와는 크게 다른게 없는 것 같은 여행이었지만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던 성당에도 가고

 

반복... 복습... 의미상으론 참 지겨운 단어이지만 내 나름대로는 기분 좋은 여행이었다.

 

'너는 맨날 도쿄냐?'라는 질문에 '그냥~'이라고 대답하지만

 

여전히 가보지 못한 곳도 많고 여전히 찾아내지 못한 곳 또한 많다. 그리고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그 평안함을 위해서 여행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남들이 뭐라하던 간에~

 

아무튼 내년에는 후지산을 올라가볼 생각이라서 운동도 좀 열심히 하고 별사진 찍는 연습도 좀 해보고 그래야겠다.

 

새해부터 바뀌고 바꿔야 할 것들이 많아서 계획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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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도쿄여행 넷째날 - ??? 그리고 친구집 -

Bon voyage 2017.12.24 14:51

전날 일찍 잤는데도 이 날은 유난히 일어나기가 싫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느즈막히 정신없이 이것저것 챙겨서 나왔는데...

 

롯폰기 신국립미술관에 가서 카메라 꺼내고 셔터를 눌렀는데 뭔가 이상하다... 카메라가 가벼운 느낌...

 

열어봤더니만 배터리 안 넣고 나옴 ㅋㅋ

 

살다살다 여행할 때 다른 건 몰라도 카메라는 항상 제대로 챙겨서 나왔는데

 

대충 둘러보고 근처에 쯔케맨 괜찮은 가게가 있어서 거기에 갔다가

 

신주쿠랑 하라주쿠 좀 둘러보고 호텔에서 쉬다가 친구집으로~

 

사실 오클리 선글라스 하나 사려고 했는데 국내보다 비싸서 패스~

 

 

 

 

 

친구집에 도착했더니 벌써부터 음식준비 해놓고 있더라

 

사실 친구가 쉬는 날인데 저녁시간이라도 느긋하게 보냈으면 좋으련만 친구가 미리 준 맥주 마시면서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든다.

 

 

 

 

 

 

 

 

 

 

 

 

 

 

 

 

 

 

 

 

 

 

 

 

 

 

 

 

 

 

크리스마스 데코도 장식해서 플레이팅 해주고

 

 

 

 

 

 

 

 

 

 

 

 

 

 

 

 

 

 

 

 

이제 아이들도 다 커서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좀 하고~

 

 

 

 

 

 

 

 

 

 

난 계속 맥주를 홀짝홀짝~

 

 

 

 

 

 

 

 

 

 

친구가 열심히 음식준비 중~

 

짧은 시간에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좀 많이 찍어 줄 걸...

 

 

 

 

 

 

 

 

 

 

로스트 비프에~

 

 

 

 

 

 

 

 

 

 

 

 

 

 

 

 

 

 

 

 

 

 

 

 

 

 

 

 

 

 

아보카도 듬뿍 얹은 밥에~

 

 

 

 

 

 

 

 

 

 

전갱이 튀김까지~

 

아이들도 다 오고 친구남편이랑 한국어 공부하는 친구도 와서 같이 식사 시작~

 

오랜만에 한국어와 일본어를 넘나들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좋았다

 

 

 

 

 

 

 

 

 

 

그리고 친구가 만들어준 크리스마스 케이크~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은 쉬폰 케이크였는데

 

친구는 스스로 만들어 놓은 걸 보고 '실패했다고...'

 

난 이 정도면 충분히 잘 만든 케이크라고 생각하는데 평소 케이크를 자주 만드는 친구의 입장에서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있나보다.

 

 

 

 

 

 

 

 

 

 

그리고 친구가 한국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라인스피커를 선물해줬는데

 

해외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고 하더니만 완벽하게 가능한 건 아니더라.

 

일단 아이폰의 경우는 한국계정이 있어야 어플 다운받고 네이버를 가입해놔야 사용가능

 

안드로이폰은 일본에서 만든 계정이면 국내용 클로바 어플은 다운이 안 된다.

 

그래서 친구 남편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내 계정으로 어플 다운받고 내 계정으로 등록해서 간신히 사용할 수 있게 됨~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안 됐으면 어쩔뻔 했나 싶다 ㅋㅋ

 

앞으로 잘 사용하면서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기를~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같이 있다가 호텔로 돌아갔다.

 

서울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마음은 싱숭생숭.... 언제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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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도쿄여행 셋째날 - 시부야 와타츠미, 카구라자카 친친, 도쿄역, 마루노우치 -

Bon voyage 2017.12.23 23:05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오전에 뭘 좀 먹을까 생각했었는데 12시쯤에 친구가 예약해준 시부야에 있는 와타츠미에 예정이라

 

아침은 거르고 두어시간 일찍 시부야에 도착해서 돌아다녀봤다.

 

 

 

 

출근시간이 지난터라 좀 한산한 느낌...

 

 

 

 

 

 

 

 

 

 

 

 

 

 

 

 

 

 

 

 

 

 

 

 

 

 

 

 

 

 

아마 오늘 시부야는 사람들로 북적대겠네

 

 

 

 

 

 

 

 

 

 

요즘 연하장 쓰는 사람들이 있나 모르겠네

 

 

 

 

 

 

 

 

 

 

 

항상 무의식적으로 시부야에 오면 이 신호등을 찍는데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 좀 해봤더니

 

처음 일본 도쿄에 왔을 때 신호등도 좀 독특해 보이고 건널 때 소리 때문에 그런지 인상적이었나보다

 

 

 

 

 

 

 

 

 

 

 

와타츠미에 갈 때까지 시간도 넉넉해서 도큐핸즈 좀 둘러봤다.

 

 

 

 

 

 

 

 

 

 

 

 

 

 

 

 

 

 

 

 

1층 입구에는 크리스마스 제품들에 제법 많았고

 

 

 

 

 

 

 

 

 

 

 

 

 

 

 

 

 

 

 

 

 

 

 

 

 

 

 

 

 

 

아, 단보... 지금 벨킨 휴대용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긴한데

 

스노우맨 버전으로 하나 살 걸 그랬다. 아쉽네...

 

 

 

 

 

 

 

 

 

 

반다이에서 새로 나왔던 제품인데 이거 은근히 끌림

 

 

 

 

 

 

 

 

 

 

다른 곳은 안 가봐서 모르겠고 시부야 도큐핸즈는

 

층이 좀 독특하게 되어있다. 무슨 반지하 개념으로 겹겹이 층이 걸쳐저 있어서 찾고 싶은 것을 바로 눈 앞에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포장이 독특했던 마스크 팩들

 

 

 

 

 

 

 

 

 

 

계단마다 칼로리 소모량도 붙여 놓은게 재밌더라.

 

내년부터는 운동도 좀 열심히 해야 할텐데~

 

 

 

 

 

 

 

 

 

 

 

 

 

 

 

 

 

 

 

 

 

 

 

 

 

 

 

 

 

 

 

 

 

 

 

 

 

 

 

 

 

 

 

 

 

 

 

 

 

 

 

 

 

 

 

 

 

 

 

 

프라모델 코너도 있었는데 더블Z 건담 버카버젼은 처음 본 듯~

 

자세히 보니 전시해놓은 건담들은 전부 메탈릭으로 도색해놨더라.

 

 

 

 

 

 

 

 

 

 

요즘 핫한 엑시아 PG 일반판과 라이트닝 모델도 있었고

 

뭐 별로 안 좋아해서...

 

아무튼 매번 여행할 때마다 오게되는 도큐핸즈는 언제나 재밌다.

 

가끔 보면 정말 필요할 때가 생기는 악세사리나 부품까지 판매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슬슬 12시가 되어 가서 와타츠미로~

 

 

 

 

 

 

 

 

 

 

요즘 유튜브로 도쿄 음식점들 가보는 유튜버들이 많은데 이 곳도 꽤 괜찮은 것 같더라. 비스트로 브라운

 

타베로그에서 찾아보면 나올 듯~

 

 

 

 

 

 

 

 

 

 

 

 

 

 

 

 

 

 

 

 

전자담배계의 애플 아이코스~

 

시부야에는 아이코스 스피어가 있는데

 

제품도 판매하고 있고 나이키 ID 처럼 케이스를 커스텀해서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기간한정 스토어라더라.

 

 

 

 

 

 

 

 

 

 

그냥 돈키호테랑 뭐가 다른거지???

 

 

 

 

 

 

 

 

 

 

 

 

 

 

 

 

 

 

 

 

옛날에는 악기 판매점도 제법 많았는데 이젠 찾아보기가 힘들다.

 

 

 

 

 

 

 

 

 

 

 

 

 

 

 

 

 

 

 

 

카트타는 사람들이 있어서 찍어봤다.

 

이 날 아침에 제법 추웠는데 괜찮았을라나? 완전 풀 오픈카인데 ㅋㅋ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시부야도 금새 북적거리기 시작~

 

 

 

 

 

 

 

 

 

 

 

 

와타츠미로 올라가는 도중에 만난 녀석~ 소리 하나는 정말~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들어갔다.

 

 

 

 

 

 

 

 

 

 

 

 

 

 

 

 

 

 

 

 

 

 

 

 

 

 

 

 

 

 

 

 

 

 

 

 

 

 

 

 

 

시부야에 초밥을 먹을 곳이야 얼마든지 있지만

 

작은 초밥을 집어 먹는 재미도 좋고~ 소고기 히츠마부시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항상 가게 된다.

 

 

 

 

 

 

 

 

 

 

 

 

 

 

 

 

 

 

 

 

앞에 내려놓자마자 불향이 확~ 올라오던 히츠마부시

 

잘 먹었습니다.

 

좀 피곤해서 그런지 시부야 둘러보다가 호텔로 돌아감~

 

 

 

 

 

 

 

 

 

 

저녁은 와타츠미를 예약해준 친구가 예약을 해준 카구라자카 친친으로

 

그러고 보니 이 날은 전에 왔을 때처럼 비슷하게 움직인 것 같네

 

 

 

 

 

 

 

 

 

 

전에는 글씨가 너무 그림같아서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제법 괜찮아졌다.

 

일단 주문부터~

 

 

 

 

 

 

 

 

 

 

1인용으로 회도 나오는데 아마 가격은 1180엔정도였나? 아무튼 이건 좀 이따가 먹기로 하고

 

 

 

 

 

 

 

 

 

 

오픈하고 바로 들어가서 그런지 좀 한산했는데

 

6시쯤 되니까 직원 한명은 내가 나갈 때까지 예약전화만 주구장창 받더라 ㅎㅎ

 

 

 

 

 

 

 

 

 

 

일단 맥주부터 시키고~

 

 

 

 

 

 

 

 

 

 

 

 

 

 

 

 

 

 

 

 

 

 

 

 

 

 

 

 

 

 

 

 

맥주 한잔 비우고 하이볼을 시켰는데... 내 스타일 아님

 

후딱 비워버리고 다시 맥주 시켰다.

 

가끔은 쓸데없는 도전을 할 때가 있는 법~

 

 

 

 

 

 

 

 

 

 

1인용 스시가 나와서 적당히 여기서 끝내고 나왔다.

 

사실 사케라도 한 잔 더 마시고 싶었는데 그랬다가는 전처럼 호텔가서 뻣을 것 같아서 적당히 하고 나왔다.

 

 

 

 

 

 

 

 

 

 

도쿄역 가려고 아키하바라에서 내렸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와플을 먹으면서 올라오는 사람이 있길래

 

뭐지? 그렇게 맛있나? 싶어서 구입~

 

 

 

 

 

 

 

 

 

 

크리스마스 한정이라고 하던데 맛은 괜찮더라~

 

시간이 좀 있어서 빅카메라에서 애플워치 밴드 구입하고 도쿄역으로~

 

 

 

 

 

 

 

 

 

 

전에는 한참 공사 중이였는데 이제는 완전히 끝나서 그런지 사진찍기도 정말 좋았다.

 

 

 

 

 

 

 

 

 

 

 

 

 

 

 

 

 

 

 

 

 

 

 

 

 

 

 

 

 

 

 

도쿄역 건너편 KITTE에 대형 트리도 좀 찍고~

 

 

 

 

 

 

 

 

 

 

 

 

 

 

 

 

 

 

 

 

6층 루프가든에서는 야경찍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그리고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일루미네이션 사진은 언제나 재밌다.

 

보케가 보여주는 몽롱한 느낌도 좋고~

 

다음 날은 친구집에도 가야 해서 일찍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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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도쿄여행 둘째날 -아키하바라, 시오도메, 하마마츠죠 -

Bon voyage 2017.12.23 00:47

 

첫날은 무리해서 먹은 것도 있고 일 늦게 끝나고 나서 시작한 여행이라 그런지 맥주 두잔에 아침까지 정신없이 자버렸다.

 

좀 더 자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객실 청소를 하는지 부시럭거려서 준비하고 밖으로 나갔다.

 

여행할 때만이라도 좀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잘 안되네...

 

 

 

 

 

 

 

억지로 떠밀려서 나온 듯한 느낌이긴 했지만 날씨도 맑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인지 금새 잊어버린다.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은 규모가 제법 크다.

 

그래서인지 늦은 저녁까지 북적대는 곳~

 

그래도 야마노테선 남단 중간쯤에 있어서 그런지 도쿄여행하기에는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다.

 

나중에도 다시 오면 여기로 예약해야겠음~

 

 

 

 

 

 

 

 

 

 

사실 이 날은 아키하바라에 갈 생각은 없었고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히로키'에 갈 생각이었는데 호텔에서 나오면서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다.

 

아키하바라야 장시간 돌아볼 곳은 아니라서 시나가와 역 근처에 있는 라면거리를 가봤는데...

 

일요일이라 그런건지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뭐 내가 가는 곳이 그렇지~ㅋㅋ

 

그냥 아키하바라로 출발~

 

 

 

 

 

 

 

 

 

 

내리자마자 간 곳은 역근처에 있는 반다이 쇼룸~

 

내가 마크로스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안 땡기는 VF 시리즈는 처음이다.

 

심지어 주인공 기체도 안 땡김... 내년 3월에 발매예정인 VF-31 지그프리드 슈퍼팩에 반응탄까지 들어간 제품 같은데

 

가격은 제법 괜찮다. 뭐... 그래도 혼웹한정으로 팔겠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발매할 신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는게 참 부럽다.

 

 

 

 

 

 

 

 

 

 

대충 보고 기왕 아키하바라에 온 거 구입할 것들을 미리 생각해본다.

 

몇번을 구매 실패했던 애플 에어팟, 마크로스 VF-2SS, 35주년 기념 VF-1S 멧서 버젼, 세타V에 사용할 3D 마이크 TA-1, 포터블 적도의 빅센 폴라리에....

 

 

 

 

 

 

 

 

 

 

중고품을 전시해놓고 판매를 하는데 유난히 눈에 들어오던 YF-29 이사무 버젼~ 발매된지도 꽤 되었는데 여전히 가격이 높아서 패스~

 

 

 

 

 

 

 

 

 

 

진짜 이곳 갔다가 저곳 갔다가 한 것 같다.

 

요도바시에서 마이크 구입, 빅카메라에서 유연히 에어팟 재고가 있어서 구입~ 여기에 마크로스 2종류도 재고가 있어서 구입~

 

제법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고파진다~

 

가자~!

 

 

 

 

 

 

 

 

 

 

 

 

 

 

 

 

 

 

 

 

포터블 오디오 페스티벌이라고 쓰여있던데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 난 막귀라서 그런지 크게 따지지는 않지만 가끔은 고가의 제품을 써보고 싶기도 하다.

 

 

 

 

 

 

 

 

 

 

항상 오던 아키하바라지만 무심코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돈키호테가 있는 줄도 몰랐네

 

 

 

 

 

 

 

 

 

 

아무튼 오카치마치 방향으로 걸어올라가다가 들어간 곳은

 

'하루카'라고 하는 대만식 섞어먹는 소바

 

전에 여행할 때 오려고 했던 곳인데 이제서야 왔다. 타베로그에서 평도 괜찮고

 

 

 

 

 

 

 

 

 

 

12시 전에 들어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잠깐 기다리다가 착석~

 

 

 

 

 

 

 

 

 

 

내가 주문한 건 ど肉

 

 

 

 

 

 

 

 

 

 

 

 

생각해보면 아키하바라는 먹는 곳으로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보니 찾아보면 가볼만한 곳이 꽤 많이 있더라. 나중에는 다른 곳도 가볼 생각~

 

 

 

 

 

 

 

 

 

 

코토부키야 샵은 이제 단보아니면 볼게 없다. 내 취향으로는....

 

 

 

 

 

 

 

 

 

 

 

 

 

 

 

 

 

 

 

 

아키하바라에 로스트비프로 유명한 곳인데

 

지나가다가 순간 흔들림... '먹고... 갈까?' 그냥 지나치긴 했지만 결국 돌아가는 날에 다시 옴 ㅋㅋ

 

 

 

 

 

 

 

 

 

 

아키하바라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빅카메라, 라비도 꼭 중심지에 있는 역이 아니라도 제법 규모가 있으면 곳곳에 있어서 직접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을텐데...

 

하긴... 국내에서는 여러모로 좀 피곤해서 힘들긴 하겠지만...

 

아무튼 부럽다.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악세사리나 제품들도 구입할 수 있으니

 

짐도 많아졌겠다. 잠깐 쉬러 호텔로~

 

 

 

 

 

 

 

 

 

 

오후에는 꼭 가보고 싶은 공연이 있었다.

 

일본 블로그 하면서 알게 된 섹소폰 연주자인데

 

우리나라에서 '섹소폰'이라고 하면 뭐랄까 좀 남성적인 이미지라서 여성 연주자를 보는 것이 쉽지 않다.

 

크리스마스 시즌 때에는 항상 공연을 한다고 해서 여행하는 기간과 시간이 맞아서 티켓 예약해서 갔다왔다.

 

항상 인터넷 상으로만 연주를 보는 것이 아쉬워서 직접 보고 싶었던 것도 있고...

 

사실... 공연장소가 성당이었다.

 

카톨릭은 내게 있어서 참 의미가 있는 것이라서 말이지...

 

한 때 신학교에 가서 신부님이 되려고 했었으니까, 성당에서도 활동도 제법 오랫도안 했었고

 

성당다니면서 신부님이 미사집전 하시는 것 빼고는 다 해본 것 같다 ㅋㅋ

 

아무튼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연이라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같이 연주하던 오케스트라 역시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연주를 잘하더라

 

쉬는 시간에 직접 만나서 잠깐이나마 이야기도 하고 선물도 전해주고.... 좋은 시간이고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아, 참고로 섹소폰 연주자 이름은 '야마가와 히로코'씨

 

 

페이스북이랑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으니 섹소폰에 관심있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 Yamakawa Hiroko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iroko.saxophone/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iroko.saxophone/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양고기 집으로 갔다.

 

오카치마치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리는 거리

 

 

 

 

 

 

 

 

 

 

 

 

 

 

 

 

 

 

 

 

일요일 저녁이라서 좀 한산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북적북적~

 

 

 

 

 

 

 

 

 

 

 

 

 

 

 

 

 

 

 

 

 

 

 

 

 

 

 

 

 

 

드라마를 아직 제대로 보질 않아서 드라마 상에서 주문했던 메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남~ㅋㅋ

 

일단 메뉴판을 보고 기억나는대로 주문했다.

 

 

 

 

 

 

 

 

 

 

 

 

 

 

 

 

 

 

 

 

아거 밥에다 얹어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맥주부터~

 

 

 

 

 

 

 

 

 

 

탕을 시켰어야 하는데 면을 시켜버림...

 

그래서 밥도 주문했는데 밥은 안 나옴... 슬슬 짜증이...

 

일본어도 못 알아들음~ㅡ.,ㅡaaa

 

 

 

 

 

 

 

 

 

 

 

 

 

 

 

 

 

 

 

 

 

 

 

 

 

 

 

 

 

 

양고기에 살짝 거부감이 있는데 다 아무 무리없이 잘 먹었다.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건 이해하겠지만 일본에서 장사를 하면서 일본어를 잘 이해 못한다는 건 좀...

 

내가 못하는 거였나????

 

아무튼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그다지 다시 가보고 싶진 않은 곳이다.

 

밥도 든든하게 먹었으니 시오도메에 있는 Caretta 일루미네이션보러~

 

 

 

 

 

 

 

 

 

 

 

 

 

 

 

 

 

 

 

 

 

 

 

 

 

 

 

 

 

 

바람도 제법 불고 추워서 사람들이 많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웃기시네~~~' 사진들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림

 

 

 

 

 

 

 

 

 

 

 

 

 

 

 

 

 

 

 

 

세타V로도 찍어보고...

 

그런데 티스토리에서는 360 카메라 사진 지원을 해주나 모르겠네

 

 

 

 

 

 

 

 

 

 

 

 

 

 

 

 

 

 

 

 

 

 

 

 

 

 

 

 

 

 

시간에 맞춰서 노래에 맞춰서 바뀌는 불빛들도 직접보니 좋더라. 잠깐이나마 추운 것도 잊을 만큼~

 

 

 

 

 

 

 

 

 

 

좀 더 보다가 다시 호텔로~

 

이 날은 진짜 일본인데도 입돌아가는 줄 알았다. 너무 추워서

 

 

 

 

 

 

 

 

 

 

춥긴한데... 그냥 들어가기 뭔가 아쉬움...

 

하마마츠쵸 역에 내려서 이키나리 스테이크로~ㅋㅋ

 

 

 

 

 

 

 

 

 

 

 

마감 1시간 전이고 일요일이라서 한산해서 좋았다.

 

사실 하마마츠쵸... 항상 치산호텔로 오는 곳이라서 잠깐 들리는 곳으로 하마마츠쵸는 좀 어색하다.

 

뭐... 익숙해지겠지

 

뭐든 처음이 어색한 것이니까

 

 

 

 

 

 

 

 

 

 

아무튼~ 늦은 저녁에 고급은 아니지만 와인도 주문하고 허세 좀 떨어봤는데...

 

와인 체질은 아닌 듯~ㅋㅋ 그냥 맥주시킬 걸~

 

 

 

 

 

 

 

 

 

 

잘 먹고 호텔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 날은 마무리...

 

특별히 많은 곳을 돌아다닌 건 아니지만 꽤 의미있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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