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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8

친구녀석과 가볍게 인왕산 등산 그리고 리복 지그 키네티카2 엣지 고어텍스 실착 후기~ 11월부터는 일요일에는 좀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산에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친구녀석과 같이 등산을 하기로 했다. 매번 무슨 삘을 받는지 친구들에게 항상 욕먹는 어려운 코스를 골라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까지 '넌 내려가면 죽은 목숨이다~'라는 살벌한 소리를 듣긴 하지만 내려올 때 쯤이면 이 생각은 아예 하지 못 할 정도로 힘들어지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가볍게 등산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인왕산을 선택했다. 한 녀석이 더 있지만 이미 정해진 약속이 없어서 같이 가진 못 했다. 셋이 같이 가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 적당히 선선하고 날씨는 맑고 공기는 뭐... 그럭저럭... 등산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날씨였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들은 대부분 캐논.. 2021. 11. 10.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 시 글래스/ 라임 블라스트 (Nike ACG Mountain Fly Low Sea Glass/Lime Blast) 얼마 전에 포실 컬러로 리셀 구입한 마운틴 플라이 로우는 여전히 잘 신고 있다. 마운틴 플라이 시리즈만의 묘한 쿠션감 때문에 저번 주에 나이키 공홈에서 판매했던 마운틴 플라이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순삭~ 그래서 그냥 신던 거 계속 신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NOTRE'라는 편집샵에서 다른 컬러로 판매한다는 정보를 올려줘서 들어가봤더니만 리테일가보다 저렴한 150달러, 게다가 신규회원 프로모션으로 10% 할인을 받아서 135달러에 구입을 했다. 배대지를 이용해서 배송비도 추가되었지만 이래저래 관세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ㅋㅋ 박스는 전에 포스팅했던 것과는 동일하고 박스를 열때에는 항상 두근두근~ 나이키 공홈에서 발매했던 컬러는 블랙컬러였고.. 2021. 6. 15.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 GTX (ADIDAS Terrex Free Hiker GTX) 거의 2년만인가? 2년 전에 도쿄여행 갔을 때 시부야 아디다스에서 거의 반값에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테렉스 라인 등산화 중에는 프리하이커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 프라임 니트의 경우에는 발목이 좀 쓸리는 사람있다고 본 것 같은데...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GTX(고어텍스) 버젼의 경우는 없는 것 같더라. 사실 요즘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쥐어준 쿠폰이 제법 되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구입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 GTX (Adidas Terrex Freehiker GTX) 등산화 사실 저번 주와 이번 주까지 도쿄에 갔다왔다. 자세한 건 여행 사진 올리면서 얘기하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블랙프라이데이에 싸이버먼데이에 크리스마스까지 연달아 붙어 있어서 세일.. 2021. 4. 28.
아디다스 테렉스 AX3 미드 GTX (ADIDAS Terrex AX3 MID GTX), 내껀 아니고... 여차저차해서 구입한 건데 내껀 아니고... 어쨌든 요즘은 등산화는 아디다스 테렉스 라인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예전에 등산화는 국내 산 지형에 잘 맞는 트렉스타나 K2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아디다스 제품이 땡기는 것 같다, 이상하게 말이지... 어쨌든 가볍게 트레킹 하는 것이면 로우컷이 좋긴 하지만 아직은 날씨도 춥고 암석지형이 많은 편이라서 미드컷으로 구입했다. 테렉스 스위프트 라인과 더불어 살짝 무게감이 있고 외피가 좀 더 두꺼운 AX라인이 있는데 스피드 레이스 타입보다는 일반적인 레이스 타입이 괜찮을 것 같아서 AX라인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프리하이커가 제법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스위프트나 AX라인은 살짝 뒤로 밀리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처음 접했던 테.. 2021. 2. 4.
K2 라이퍼 고어텍스 등산화 등산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뭔가 뜬금없이 느낌이 와서 불쑥 산에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지금처럼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면 일출보러 산에 올라갈 때 발이 시려운 경우도 있고 미끄럽거나 불규칙한 바닥에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도 있어서(사실 옛날에 농구하다가 인대 2개나 끊어먹었던 경험이...) 하이컷으로 등산화를 구입했다. 기본적으로 등산용품은 저렴한 편은 아닌 걸 다들 알고 있을테고 등산화의 경우는 마음에 드는 기능이나 디자인을 고려하다보면 가격으 불쑥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선뜻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야 이런게 무슨 상관이 있겠냐만은~ㅋㅋ 기왕이면 추운 날씨에 사용하고 발목도 좀 보호할 겸 하이컷으로 찾아봤는데 눈에 들어왔던 건 K2 라이퍼였는데 신제품은 아.. 2020. 11. 5.
트렉스타 코브라 960 GTX (Treksta Kobra 960 GTX) 오랜만에 인연... 얼마만에 다시 보게 된 건지... 개인적으론 트렉스타와 좀 인연이 있었다. 과거 2004년 정도에 우연히 팀원이 되었었던 인라인스케이트 TEAM K2에 팀원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지금의 자건거만큼 인라인의 인기는 상당히 높았었고 여차저차 좋은 기회로 TEAM K2의 일원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K2 팀인 관계로 인라인장비는 당연히 K2 스케이트의 장비를 스폰받았고 스폰받은 여러 장비들 중에 트렉스타는 그 당시 다소 생소한 브랜드였다. 사실 트렉스타는 그 당시 K2 스케이트와 제법 가까운 관계였었다. K2 인라인 스케이트 중에 소프트 부츠를 개발했었고 '코브라'라고 하는 독특한 다이얼 시스템은 이미 그 때부타 사용하고 있었고 팀이 해체된 후에도 간간히 트렉스타의 코브라 트래킹.. 2020. 3. 10.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 GTX (Adidas Terrex Freehiker GTX) 등산화 사실 저번 주와 이번 주까지 도쿄에 갔다왔다. 자세한 건 여행 사진 올리면서 얘기하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블랙프라이데이에 싸이버먼데이에 크리스마스까지 연달아 붙어 있어서 세일을 하는 경우가 참 많다. 개인적으로 나이키도 좋아하고 아디다스도 좋아하는데 등산화 같은 경우는 아디다스가 마음에 들어서 줄곧 신고 있었는데 왠지 이번에 새로운 걸 구입하고 싶어서 부스트타입으로 구매을 했다. 게다가 가격은 거의 절반~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 GTX라는 네이밍~ 프리하이커 니트재질로는 이미 발매를 했었고 고어텍스 버젼으로 나온 거 컬러는 블랙, 레드, 그린이 섞인 것 총 3가지가 있는데 사실 그린컬러가 섞인 것을 사고 싶었는데 재고가 홋카이도에... 그래서 무난하게 레드컬러로 구입~ 25.5 사이즈를 달라고 .. 2019. 12. 14.
올해 초 눈내린 산은 마지막이 아닐까~ 작년 12월부터 겨울산에 간다간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안 맞은 것도 있고 좀 피곤하기도 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갔다왔다. 도선사 입구 주차장은 만차일 것 같아서 올라오는 중간에 차 세워놓고 국립공원 입구까지 도보로... 벌써 퍼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문제가 없어서 다행~ 출발~ 설산은 처음으로 가본다. 그래서인지 올라갈 때 한걸음 한걸음 조심해서 올라가게 되더라. 왠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 느낌이... 산이라서 그런지 좀 추워서 눈은 빨리 녹지 않은 듯~ 고이 모셔뒀던 아디다스 테렉스 패스트 R 신고 갔는데 역시나 마음에 든다. 아침을 거르고 와서 그런지 배가 좀 고팠다. 이걸보고 초밥먹고 싶다고 생각했으니 ㅋㅋ 좀 더 높은 산에 갔더라면 시원시원한 눈밭과 눈꽃을 볼 수 .. 201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