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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드로우5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 '범고래' - 잡았다 요놈~ - 요즘 드로우는 신발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의 재미를 넘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일단 하고보자라는 것이 되어 버려서 그런지 막상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안 그래도 극악인 확률에 더 낮아져 버린 탓인지 뭐든 당첨되는게 쉽지가 않다. 뭐 그렇다고 드로우에 응모하는 자체는 누구나 자유이기 때문에 뭐라 할 이유는 전혀 없고 어쨌든 올해 유난히 덩크 로우 레트로 블랙, 컬러패턴이 범고래를 닮아서 '범고래'라고 부르는 덩크 로우 시리즈는 독특한 디자인도 아니고 나이키 중에 가장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제품인데 왜 이리 인기가 많은지 리셀가는 거의 3배정도가 될 정도로 여전히 사람들에게 관심 많은 제품이다. 올해도 꽤 여러 곳에서 드로우를 하는 곳이 많았지만 직접 수령해야 하는 드로우가 많았고 나 역시 몇번 도전해보.. 2021. 11. 8.
클랏 X 사카이 X 나이키 LD와플 오렌지 블레이즈 (Clot X Sacai X NIKE LD Waffle Orange Blaze) - 이거까지 될 줄은~ - 나이키 사카이 프라그먼트 LD와플 당첨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컬러로 발매예정이라고 하길래 드로우하는 곳을 좀 찾아봤는데... 이 때는 생각보다 할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JUICE STORE에서 드로우를 한다길래 알아보기 전엔 어디에 붙어있는 스토어인지도 모르고 무작정했었는데... 이게 당첨이 되었다. 알아보니 홍콩에 있는 편집샵이고 그... 예전에 스캔들로 한동한 떠들썩했던 진관희가 운영하는 편집샵이더라. 설마 또 되겠어? 싶으면서도 주면 좋고~라고 생각하면서 응모를 했는데... 어라? 이게 당첨되어 버리네~@,.@ 이 때 로또라도 좀 사볼걸 그랬다. 어쨌든 추석연휴가 지나야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배송사에 연락해보니 어제 배송예정이라고 해서 집에 가지고 와서 후딱 사진찍.. 2021. 9. 18.
나이키X사카이X프라그먼트 LD와플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NIKE x Sacai x Fragment LDWaffle Light Smoke Grey) 얼마 전에 사카이 프라그먼트 네이비 컬러와 그레이 컬러 드로우가 있었다. 이번에는 맘먹고 응모할 수 있는 곳은 죄다 해봤는데... 역시나 안 됨... 거의 끝물에 전에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 라임 컬러를 구매했던 곳에서 드로우를 한다길래 그냥 속는셈 치고 넣어보자 싶어서 일단 응모하고 깜빡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넵따 하나 던져줬다~ㅋㅋ 후딱 결제하고 학수고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배송대행지에 홍수피해가 있어서 어제에 받게 되었다. 얼마 전에 나이키 공홈에서 조던1 스타피쉬를 줘서 한동안은 당첨될 일 없겠거니 싶었는데 운이 좋았다. 솔직히 요즘 딱히 웃을 일도 별로 없는 시기인데 소소한(?!) 웃음을 주는게 더 좋은 것 같음~ 어쨌든 받았으니 열어봐야지? 사카이 콜라보 박스는 거의 비슷한 것 .. 2021. 9. 14.
나이키 에어조던 1 로우 OG 스타피쉬 (NIKE Air Jordan1 Low OG Starfish) - 왠 일이래... - 아침에 출근하고 좀 여유로와서 커피 좀 마시다가 '맞다, 오늘 나이키에서 드로우 있지 않았나?' 생각이 나서 일단 응모를 해봤다. 음... 여태까지 분위기를 봐서는 '넌 안 주지롱~'이라고 약올리는 듯한 느낌이라서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톡이 울린다~ 응? 설마 진짜 주는 건가??? 최근에 조던4 데저트 모스도 하나 던져줘서 당분간은 당첨 될 일은 없겠다 싶었는데 왠 일인지 하나 슬쩍 던져줘서 넙쭉 받아서 구매했다. 그다지 좋은 일이 없는 8월이었는데 8월을 마무리 하는 시기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기네~ 보통 당첨이 되건 그냥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건 당일 배송으로 받는 편이라서 오늘 받아서 후딱 사진 찍었다. 이런 걸 안 남길 수가 없지~ㅋㅋ 박스는 주황색 박스가 아닌 블랙컬러 박스에 나이키 .. 2021. 8. 31.
나이키 덩크 하이 SP 메이즈 & 블루 (NIKE Dunk Hi SP Maize & Blue) 솔직히 나이키에서 드로우 시스템을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별로 없었는데 스페이스 히피를 시작으로 슬슬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생겨서 23일에도 덩크 하이 SP 메이즈 & 블루와 스파르탄 그린(왠지 외쳐야 할 것 같은~ㅋㅋ) 드로우가 있어서 매번 광탈(그렇다고 엄청 많이 도전해본 건 아니지만...)이라서 그냥 무념 무상으로 드로우 신청하고 일하는 중에 메세지가 왔길래 메이즈 & 블루에 당첨이 되어서 후딱 주문했다. 스파르탄 그린도 됐으면 좋았을텐데... 욕심이 과하면 안 되지~ 이거라도 된 게 어디냐~ 어쨌든 덩크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난한 디자인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고 드로우를 통한 다양한 콜라보와 구미를 당기는 컬..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