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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맛집7

합정역 라멘맛집 담택 - 시오라멘의 돈코츠같은 느낌이야~ - 연휴 둘째날... 여전히 비가 쉼없이 와서 그런지 밖에 나가기가 싫은데... 전부터 한번 꼭 가봐야지 했던 라멘가게가 합정역 근처에 있어서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뭐든 집 밖에 나가는 순간까지가 가장 힘든 것 같다~ㅋㅋ 행여나 합정역에 도착하면 비가 그치길 바랬는데 어림도 없음... 일단 10번 출구로 나와서 메세나폴리스를 가로질러 걸어서 옥동식, 평이담백 뼈칼국수 그리고 멘야준에 카와카츠까지 꽤 괜찮은 가게들이 있는 동교로쪽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어서 내려오면 첫번째 큰 사거리에서 오른편에 '담택'이라고 하는 닭을 베이스로 하는 시오라멘 가게가 있다. 커다란 영업중이라는 간판이 인상적~ 뭐든 처음 가는 곳은 가장 기본적인 걸 먹게 되는데 담택의 기본은 시오라멘이라 생각하고 시오라멘에 차슈추가하고 .. 2023. 5. 7.
합정역 한식 코스요리 맛집 지리(Jiri) - 지리산을 품은 한식의 향연~ - 한동안 합정역 근처는 좀 뜸 했지? ㅋㅋ 아마 음식 포스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스타트한게 합정역 주변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첫번째로 궁금했던 건 최강금 돈까스였다. 그 이후로 바로 옆에 한식을 코스로 운영하는 '지리'라는 마치 최강금 돈까스의 아들같은 느낌의 가게가 정말 궁금하긴 했는데... 이게 1인으로도 가능한 곳이긴하다만 영~ 성격상 이런 곳은 혼자가기 힘들어서 어떨 때 보면 누나같은 동생(~ㅋㅋ)을 데리고 감~ 사실 앞으로 종종 부탁할 것도 있으니 미리 뇌물 좀 먹이려고~ㅋㅋㅋ 어제부터 부슬부슬 비가 분무기 뿌리듯이 내리듯이 오기 시작하더니 쉬지 않고 주말 오전 내내 비가 내리고 있어서 그런가... 기분까지 그레이컬러가 되는 그런 분위기다. 이 길을 하도 많이 내려가서 이제는 내가 사는 동네.. 2023. 1. 14.
합정역 츠케멘 윤멘 - 곱창 넣은 츠케멘도 좋다~ - 어제 츠케멘 좀 검색해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하나 있더라.] 츠케멘이나 먹어볼 참에 잘 됐다 싶어서 갔다옴~ 개미지옥 합정역~ㅋㅋ 합정역 8번출구에서 내려가는 길에는 은근히 식욕을 자극하는 가게들이 참 많은데 이 근처에는 최강금 돈까스, 크레이지 카츠가 있고 지나가는 길에 마치 오마카세 처럼 함박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함반도 있다. 합정역 함반 숯불 함박스테이크 - 살짝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는 곳~ - 일전에 바질이 듬뿍들어간 라멘 먹으러 간 적이 있었다. 합정역 잇텐고 라멘 - 바질 넣은 라멘은 처음 - 이번 주부터 어쩔 수 없이 주말에도 출근하게 되었다.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뭐, pinkcloudy.tistory.com 함반 포스팅은 여기 참고~ 계속 내려오면 도로가 나오는데 이 길.. 2022. 8. 26.
합정역 맛집 라무라 라멘 -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즐기고~ - 어제 아침에 조던홍대에 조던1 미드 다크틸 수령하러 가기 전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개미지옥 장소인 합정역에 오랜만에 내렸다~ 전날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아침까지 보슬비가 내림... 비오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우산들고 사진찍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님 라무라 가게는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가야지 하다가 입소문이 퍼져서 지금은 꽤 인기가 있는 가게가 되었다. 그래서 반강제적으로 오픈하기 한시간 전에 도착을 해서 걸어가다보니 주말이고 비도오고 해서 굉장히 한산함~ 라무라 가는 길목에는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다. 최강금 돈까스, 크레이지 카츠도 있고 여기 함반도 있는데 함반은 한번쯤 꼭 가보는 걸 추천~ 합정역 함반 숯불 함박스테이크 - 살짝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는 곳~ - 일전에 바질이.. 2022. 3. 27.
합정역 근처 옥동식 돼지곰탕 - 슬슬 뜨끈한 음식이 땡기는 시기 - 저번 주부터 갑자기 날씨가 뒤통수를 확~ 후려치는 것처럼 추워졌는데 이번 주는 좀 익숙해진 건지 추위가 살짝 누그러진 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슬슬 코끝이 시큰해지는 계절이오면 문득 따끈한 음식이 생각나게 마련이다. 원래 오늘은 멘야준이나 카와카츠 가기 전에 있는 평이담백 뼈 칼국수를 먹으러 갈까 생각하다가 뭐가 더 있지 않을까 싶어서 좀 더 찾아봤는데 돼지국밥이 아닌 돼지곰탕이라는 다소 생소한(?!)단어를 사용하는 가게가 있어서 호기심에 가보기로 은근히 개인적으로 뭔가 먹을 곳을 찾기에 합정역 근처는 개미지옥인 것 같다. 돈카츠만해도 아직 가볼만한 곳이 두어군데 더 남아 있고 그 외에도 몇군데 더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평일에는 거의 갈 수가 없으니 주말에 퇴근할 때마다 가고 있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한.. 2021. 10. 24.
합정역 잇텐고 라멘 - 바질 넣은 라멘은 처음 - 이번 주부터 어쩔 수 없이 주말에도 출근하게 되었다.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뭐, 상황이 상황인지라... 기왕 이렇게 된 거 퇴근할 때 가는 방향에 있는 맛집이라도 시간이 맞으면 가자는 생각에 지난 주에 갔었던 합정역에 다시 갔다. 한참 날씨가 뒤숭숭하더니 요즘은 이제 완연한 가을이라서 그런지 해질녁 하늘이 정말 좋다. 타임랩스라도 한번 찍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말이지...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고... 누구나 한번쯤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가격의 아파트에서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요즘은 예상 이상의 집값 폭등으로 이래저래 힘든 시기인 것 같다. 뭐, 어쨌든 묘한 고민거리가 걱정되기도 하고 쓸데없는 생각도 하다가 구름 적당히 걸쳐있는 하늘을 보면 언제그랬냐.. 2021. 9. 26.
합정역 최강금 돈까스 - 멀리까지도 갔다왔다 - 추석연휴가 시작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아마 올해 남은 연휴(가 더 있을진 모르겠다만) 중에는 마지막으로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시기여서 집에서 늦게까지 잠을 잘까 생각하다가 무슨 또 돈까스 귀신이 붙었는지 '먹으러 가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합정역으로~ 이전 포스팅들 중에서도 돈까스는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리는 가게라면 어딜가나 맛이 좋은 집이라서 구지 가볼 필요가 없는데 이곳은 딱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 가봤다. 오픈하기 거의 20분전 정도에 도착해서 그런지 조용하긴 한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이상하게 홍대근처만 오만 그렇게 미리 가는 길을 봐두어도 미궁에 빠진 것처럼 한참 헤매게 되는데 오늘도 여길 보지 못하고 지나가서 한바퀴 돌고 다시 옴~ㅋㅋ 고기는 지리산 흑돼지 '버크셔K'.. 2021.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