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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346

도쿄여행 넷째날 - 츠키지 - 장내시장을 못 가본게 좀 아쉽긴 하지만... 장외시장도 나름 재밌었다. 일본엔 자판기 정말 많다. 담배 역시 자판기로 자유로이 살 수 있을만큼 많다. 그에 맞춰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도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었다. Smoking Area이 생각보다 많아서 비흡연자들에게도 불쾌감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노력이 많아서 좋더라. 멸치 비스무리한 녀석을 시식할 수 있던 곳~ㅋ 좀 비려보여서 패스~~~! 마지막으로 찍은 자전거 샷~ㅋ 이젠 안뇽이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기억에... '데자뷰인가?'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히데 장례식 치렀던 곳이더라~ㅎㅎ 생각지도 못 했는데 그곳이 여기일 줄은~ㅋ 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하네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4일용 도쿠나이패스 정말 유용하게 잘 썼다. 당.. 2009. 8. 17.
도쿄여행 넷째날 - 집으로 - 김포공항에서 30분이나 기달려서 6시반쯤에 공항에서 출발... 오랜만에 보는 붉은 하늘...제주도 여행 이후론 처음 아닌가 싶다. 한강은 때만 잘 맞추면 장관을 볼 수 있는 때가 아주 많다.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도쿄 여행은 이로써 끝...담아온 사진보다는, 마음에 담아온 그 무언가가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혼자이건 여럿이건 상관없다.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 2009. 8. 17.
요코하마로 출발~! 8시반 쯤에 일어나서도 왠지 느긋하다.후딱 씻고 아침 먹고 나서 카메라 가방 둘러메고 호텔에서 출발~ 4일동안 아침마다 세워져 있던 자동차... 직원 차인가? 암튼 귀여워서 한 장~ㅋ 자동차 전용도로라는 얘긴 거 같은데... 암튼 인도로 자전거 엄청 지나다닌다. 아침부터 매미는 울어대고 차들도 쌩쌩~ 날씨는 아침부터 좀 덥긴하지만시원시원한 길을 보니 잠시나마 더워를 잊게 해준다. JR 아사가야역에서 시부야로 가기 전에 한 장~하늘이 맑은 거 보니 오늘 왠지 기분좋게 돌아다닐 거 같다!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시부야역에서 모토마치 & 추카가이 급행 전철을 타고서 종점에서 내리면바로 미나토노미에루오카 공원으로 갈 수 있다. 미리 짜놨던 코스대로 움직이기 시작~! 모토마차 왼편으로는 공원, 오른편으로는 모토마치, 이탈리아 산 정원으로 갈 수 있다.일단 공원부터 둘러보기로하고 출발! 프랑스 산에 있었던 대칭형 계단... 그런데 왠 프랑스 산? ㅎㅎ 이거 올라오는데 숨이 턱턱 막혀온다. 아침부터 심하게 덥더라는... 대충 둘러보고 전망대 쪽으로.... 오~ 하늘이 시원시원하다. 바람도 불어주시고 잠깐이나마 더워를 잊을 수 있었던 순간 그러나 그것도 잠시... 온도는 점점 더 올라가고 습하기까지 하니오늘 종일 몸이 축날 거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전망대에서 시원시원하게 보였던 하늘...전날 우중충한 날씨에 대한 보상으로 충분했다. 좀 덥긴했지만... 공원을 나오는 길에 떡~하니 벽에 그려져 있던 지도~덕분에 길 안 헤매고 잘내려왔다~^^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공원 좀 둘러보고 다시 내려가는 길에~ 곳곳에 굽이굽이 있는 좁은 골목길이 참 매력적이였다. 한산해서 그런지 더욱 더 맘에 들더라는... 사마귀??? ㅎㅎ 야마테 111번관... 서양식 스타일이 물신 풍기던 곳... 안에서는 음식을 파는 곳 같아서 들어가는 건 패스~ 운치있던 분수대인데 주위에서는 까마귀가 엄청 울어대던 곳~ㅋ 여긴 영국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자전거 사진 한 장~!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미나토노미에루오카 공원을 내려와서 모토마치로~! 입구마다 있던 모토마치 상징~ 봉황인가? 길자체는 좁지만 눈이 즐거운 곳이 아닌가 싶다. 다양한 샵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타올 전문점이였던 곳~ 타올도 전문점이 있다는게 그냥 신기~ㅋ 오클리 샵도 있었는데 요즘은 안경테도 엑스메탈 같은 걸 쓰나보다. 신형 선글라스~ 렌즈 탈착이 용이하게 안경렌즈 고정부분 아래가 오픈이 된다. 여기도 이쁜 자전거~ 뭐 별건 아니지만 작년에 TEAM K2가 생각나서 말이지...요즘은 그냥, 그럭저럭 스케이트를 탄다... 무슨 가방인가 했는데 안경 케이스~ㅎㅎ 패션 제품으로도 괜찮은 아이템이였다.역시 발상의 전환이 좋은 거 같다.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저렇게 살랑살랑 손 흔들어대면 안 들어 갈 수 없을 듯~ㅋ 좁은 길이지만 은근히 매력있더라... 귀여운 악세사리들도 은근히 많고... 음식점인 줄 알았는데 저렇게 만들어서 파는 건 줄 몰랐다~ㅎㅎ 정말 똑같아 보이던데 가격은 만만치 않더라는...실제 음식보다 더 비싸~ 오랜만에 보는 아놀드 퐈마~ 정식매장 구경하기 쉽지 않던데 말이지... 차가 이뻐 보여서 한장~ 모토마치의 상징인 듯~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모토마치를 지나서 이탈리아 산 정원으로~ 저 멀리 JR 이사가와초 역이 보인다. 좁은 길들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일본 특유의 색깔과 서양문물의 적절한 조화를 잘 보여주는 길이 아닌가 싶었다. 이탈리아 산 정원은 가파른 오르막길로 올라가야하는데 그 좁은 길에도 주자장이 있더라.거기에 떡~하니 서있던 렉서스 400시리즈인데 휠이 아주 그냥~ㅎㅎ 진짜 개인줄 알고 화들짝~ㅎㅎ 땀 삐질삐질 흘리며 올라온 보람이 있다. 저 멀리 하늘도 이뻐보이고~ 한적한 곳에 위치한 이탈리아 산 정원~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고 사진 좀 찍다가 그늘에서 잠시... 다시 내려오는 길에...굽이굽이 되어 있던 길... 단순한 천인 줄 알았는데 배까지 정박할 수 있는 곳~얼핏보니까 배도 주차요금 받는 거 같던데~ㅎㅎ 여기 ..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국제터미널 가는 길에 본 공중전화...요즘 구경하기 참 힘든... 무심코 지나쳤던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이거 봤으면 대충 알았을텐데 말이지... 당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표시 이 뒤편으로도 커다랗게 세워져 있었는데 뭔가를 의미하는 거 같긴한데 뭔지는 모르겠더라~ㅡ,.ㅡa 터미널 위로 올라가다가 하늘이 이뻐서 한장~^^ 참 독특한 방식으로 지붕을 덮어놨다는 느낌이 들더라. 직선도 아니고 유선도 아니고 하늘은 점점 더 맑아지기 시작했다. 전날 아침부터 비오고 습하고 하늘은 우중충했던 것에 대한 보상인가? 카메라 셋팅 좀 바꾸다가 몸에 자꾸 걸려서 셔터가 눌러졌는데 나름 괜찮네~ㅋㅋ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건너편에 보이던 브릿지... 이름은 모르겠고~ㅋ 날씨는 덥지만 하늘은 시원시원했다. 역광이라서 그런지 노출 맞추기도 참 애매했고~ㅋ 어디론가로 출항하는 여객선... 그냥 봐도 시원시원하니 좋더만 이게 왜 있는지 당췌 알 수가 없더라... 3일간 왠만하면 몸으로 떼운 덕에 만신창이가 되어가 던 줌코비~ㅋㅋ 터미널 안도 좀 구경해보려고 내려가는 중~ 내부 천장이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 잠시 안에서 더위 좀 식히고 다시 아카렝가 창고쪽으로~!!!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아카렝가 창고쪽으로 이동... 뭔가 했더니만 개항 150주년 기념샵이 있었다.들어가서 구경하다가 티셔츠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걍 패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이쁘긴 했는데 말이지... 아카렝가 창고 안을 들어가봤는데 다른 곳들과 비슷한 쇼핑몰이였다.좀 어두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였는데 1층만 대충 둘러보다가 다시 나왔다. 중간에 아이들 놀 수 있게 해놓은 백사장모래가 상당히 고왔던 기억이... 대신 바람이 엄청 불어대서 난리도 아니였다는~ㅋㅋ 조형물이 좀 특이해 보여서 찍었는데 그 뒤에 있던 아자씨는 뭘하고 있었던건가? ㅎㅎ 점점 멀어져 가는 아카렝가 창고.... 여전히 머리에 맴도는 건 야경... 요상한 노랑거미 발견~ 움직이는 거 같았는데 유료로 입장하기 전에는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대충찍고 패스~ ..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미나토미라이 역으로 가는 길에 코스모 월드에 떡~ 하니 서있던 관람차 코스모월드 건너편에는 간단한 놀이기구들이 있었는데...햇살이 엄청 따가웠는데도 저리 즐기는 거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느낌 밖에 어라? 여기도 하드락 까페가~ㅎㅎ 좀 특이하다 싶은 광장이었는데 옛 성곽 터전이였던 거 같다. 어질어질 요상한 조형물~ 퀸즈 스퀘어 건너편에 있던 웅장한 건물 요코하마 곳곳에 이런 위치 안내판이 있어서 헤매지 않고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다. 땡큐~! 잠시 기다란 분수대 앞에서 더위도 식힐 겸 사진도 찍고 미나미토라이역앞에서 마지막 한 장으로 요코하마는 바이바이!야경이 더 아름다운 곳이지만 여행이란게 모든 걸 다 담아갈 순 없는 거 아닌가!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다시 도쿄로!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이건 DP1으로 찍었던 오산바시 국제 여객 터미널~은근히 광각 스타일이라 그런지 이날 아주 요긴하게 잘 썼다. 요코하마 코스모 월드~관람차가 유명하긴 하지만 물 안으로 들어가는 롤러코스터가 여기 있는지는 몰랐다. 2009. 8. 16.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에비스 - 요코하마에서 돌아오는 길에 전철에서 잠들었다~ㅎㅎ참나... 여행가서 졸아본 적이 없는데~ㅋ 날이 덥고 죙일 걸어다니다보니 좀 피곤하긴 했나보다...암튼 시부야에 도착해서 에비스 역이 한 정거장이나 잠깐 돌아보기로 하고 에비스 역에 하차배가 고파서 라멘집으로~! 미리 봐뒀던 라멘 카즈키 집으로 들어가봤다.주문한 녀석은 시오라멘~ 이 집의 특징은 면이 가는 면과 굵은 면 두 종류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매번 가는 면으로만 먹어봐서 굵은 면으로 주문하고 대기중~ㅋ 주문한 시오라멘이 나왔는데...완전 세숫대야 사이즈 그릇에 넘쳐나는 국물~ㅎㅎ굵은 면은 칼국수 느낌에 국물은 돼지로 우려낸 건 아닌 거 같고 닭과 생선으로 우려낸 느낌이었는데매번 담백하게 먹어서 그런지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었다. 다만 좀 짜더라는~.. 2009. 8. 16.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JR 미타카 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시간도 넉넉하고 해서 걸어가기로~ 왠지 청계천을 연상시켰던 길... 1.1km 남았단다~ 좋았어~ㅋ 표정이 아주 그냥~ 죽여준다~ㅎㅎ 여기도 일단 멈추기~ 저기도 일단 멈추기~ 집외관이 좀 독특했던~ㅋ 2009. 8. 13.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미타카 역에서 지브리박물관까지 도보는 대충 10~15분정도이다.걸어가면서 사진찍는 재미도 쏠쏠해서 걍 걷기~ 대충 '모두의 거리를 알흠답게~ 개의 배변은 주인이 직접 가져갑시다.' 란 얘긴 거 같다. 근처 동네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500미터 남았다! 코너 돌기전 한 가게에서 발견한 고양이버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더웠다. 자다 깬 녀석이 날 쳐다보길래 한장~ㅋ 좀 이른 시간이여서 바로 옆 공원에서...요상한 색을 가진 풍뎅이 발견! 2009. 8. 13.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근처 공원을 살짝 돌아보고 다시 입구로~ 티켓 예약건에 대한 공지문과 상영중인 애니 간판~ 가방 주렁주렁 매달고 한 장~ㅋㅋㅋ 길건너 편의점~ 인거 같았다~ㅎㅎ 잠깐 멈추라는 표지판이 은근히 많더라. 아마도 자전거 때문인 듯~ㅋ 입구에 서계시던 토선생~ㅋㅋ 왔어? ㅋㅋㅋ 대충 접수하는 곳이라고... 2009. 8. 13.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입구에서 줄서서 기다리면서 주변 풍경 담기~ 천막에도 이렇게 그림들이 들어가 있다. 뭔가했더니만~ 우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닌가? 예약권과 교환받은 티켓~ 은근히 기대했는데 생판 모르는 장면~ㅡ.,ㅡa 지브리와서 이거 안찍어가면 섭섭하지~ㅋ 하늘만 시원시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정말 아쉽다~ㅋ실내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곳곳에 스탭들이 있어서 힘들다는 걸 유념하고눈으로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할만큼 훌륭했다.특히 집필실들을 재현해놓은 곳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홍돈아자씨~ 야외 까페에서 이뻐보였던 수도꼭지~ 야용~ㅋ 2009. 8. 13.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메뉴판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오호~ 홍돈 아자씨~ 마녀 뭐시기에 나왔던 거 같은데... 이건 토토로인가??? 넌 어디서 왔냐? ㅎㅎ 내가 어릴 때만해도 쉽게 구경할 수 있는 거였는데 이제는 구시대물이 되어버린 펌프...일본아이가 참 신기하다고 계속 펌프질~ㅎㅎ 여기저기 있는 엠블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시지 말란다~ㅋ 2009. 8. 13.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박물관에서 나와서 미타카 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마크가 독특해서... 왠지 지브리 느낌도 나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일본 자판기~ 120엔짜리 아이스 커피~ 맛이 상당히 좋았다.다만 잘못 걸렸다간 이상한 맛이 걸릴 수도 있다. 특히 매실... 수돗물 맛~ㅜㅡ 2009. 8. 13.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미타카 역에서 아키하바라쪽으로 바로 오기위해서 전 전거장인 오차노미즈 역에서 하차~사실 여기 근처에 점심먹을 곳을 알아놨었기 때문에~ㅋㅋ마츠에이테이 음식점으로~!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지 않다. 일단 냉수 한 잔 받아주시고~ 미리봐뒀던 카키아게를 시켜놓고 메뉴판을 보니 오므라이스, 카레음식, 돈까스들도 있다~ 이것이 카키아게!!! 계란으로 반죽한 빵 안에 돼지고기와 양파를 집어넣어서 튀긴 거 같은데... 일단 갈라봤다. 덩어리도 크고 맛은 약간 심심하지만 소스와 곁들어 먹으니 꽤 맛난다!가격도 900엔으로 크게 비싸지 않고 밥추가해서 먹으면 든든하게 한 끼 해결!!! 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지나쳤다가 자세히 보고 알았다.암튼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헛탕치지 않을 수 있었다~^^ 오차노미즈에 내린.. 2009. 8. 13.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조커가 확실히 인상적~ 핫토이배트맨 시리즈들 중에서도 조커시리즈들이 상당히 인기가 많다. 그만큼 퀄리티도 훌륭하고!대부분 레진이라서 그런지 가격들이 장난아니다~ㅎㅎ 아머드 코어 포앤서 시리즈 중에 오프닝에서 상당히 인상적이였던 화이트 그린트 와 VOB 부스터~!최근 코토부키야 제품들 중에 상당히 인기있는 기체! 그렌라간 다이그랜단 캐릭터 중에 홍일점 요코~!이것도 레진인지 가격이 만만치 않다. 핫토이 제품중에 터미네이터와 프레데터~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가격도 말할 것도 없고~ㅎㅎ 살아생전 마지막을 참 힘들게 살았던 마이클 잭슨... 반다이 프라모델 중에 상당히 인기있는 마크로스 프론티어 VF-25 시리즈들~최근에는 아머드 팩이 발매되어서 인기 몰이중~극악의 먹선 넣기와 지옥데칼로 유명~ㅋㅋ 나도 좀 .. 200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