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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352

久しぶりに受けた~ いくらだけかな...久しぶりにパゴダテストで満点とってクーポンをもらった.同じクラスで 満点をとった人中に一人だけ抽選して10万ウォンをくれて残り人たちは1万ウォンをくれるのに...惜しいけど運がないのか私はいつも1万ウォンをもらった.でも久しぶりだからそうか嬉しい. とにかくずっと頑張ろうとおもう. だんだん難しくなるがあれほどおもしろくなるから.얼추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ㅋㅋ 2011. 3. 29.
암 생각없다가... 여차저차해서 생각났다~이제 이런 것에도 점점 무뎌지는구나~ㅋ 2011. 3. 14.
돌잔치는 언제나 재밌다...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돌아오는 길에 골아떨어졌다~ㅡ,.ㅡa자주는 아니지만 애기들 사진찍는 건 언제나 즐겁다.간만에 조카녀석들 민지랑 민경이도 보고~ 이 녀석들은 평소에는 친한 척 안 하는데카메라만 들이대면 집중을 잘 해... 하긴 어렸을 때부터 자주 봤으니 익숙할만도 하지~ㅋㅋ 2011. 3. 11.
久しぶりに~ 久しぶりに皆勤賞を受けた.この前より賞状が大きくなって紙色も金色に変わって何か... 高級な感じみたいだ. 先月最初授業の日は約束があって欠席してしまって仕方なかったが今月は完全に出席して皆勤賞を受けた.でも実力があまり上がらないみたいで来月は一生懸命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にかく頑張ろう!!!!뭐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다. 아직은 아리까리한 수준이니까~ㅋㅋ 2011. 2. 25.
또 다시 받은~ㅋ 이제 습관이 되어버려서 그런지 빠지는 일이 거의 없어서 큰 의미는 없긴 하지만...나름 나와의 약속은 지켜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은 좋다.매번 한 클래스 위로 올라갈 때마다 적응해야한다는게 참 어색하고 새로운 선생님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내 성격에 영~ 쉬운 건 아니다~ㅋ배운지 이제 1년 남짓 넘어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자신감만큼이나 더 알아야 할 것에 대한 부담감도 커져서 걱정~ㅡ,.ㅡa암튼~ のりこ先生! 4ヶ月の間感謝しました.機会になればまた会います.(생각나는대로 쓰긴 했는데 맞나 모르겠네~ㅡ,.ㅡaaaa) 2011. 1. 5.
한강에서 날틀타기~ㅋㅋ 아침에 토성 좀 찍어보다가 생각보다 춥지 않은 거 같아서 부비적거리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한강으로~ㅋㅋ긴팔티에 점퍼2개, 하의는 3개나 입어서 그런지 크게 추운 건 모르겠는데...발가락이랑 손가락은 답없더라~ㅡ,.ㅡa이 때까지만해도 의기충만하고 잘 달릴 거 같았는데~ 막상 달리니 세차게 불어주시는 바람과 에어콘 바로 앞에 있는 느낌은금방 저질체력으로 만들어주더라~ㅜㅡ 여의도까지 가는 길엔 그냥 설렁설렁~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자전거 타는 사람도 별로없다. 사람은 적어서 좋더라~ㅋㅋ 이젠 나이를 먹었는지 생전 부츠커버는 쓰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덮어씌우는~ㅋㅋ그래도 발가락이 얼어붙는 느낌은...암튼 간만에 한강바람 맞으니 기분은 좋다. 2010. 12. 26.
300HS AS 받고 학원 가는 길에... 한달도 채 안된 녀석이 먼지를 우걱우걱 잡순 덕분에AS 센터에서 렌즈 유닛부분 새로 갈아주고 학원 가는 길에...여태껏 DSLR 쓰면서 렌즈를 갈아 끼운 것도 몇백번은 될텐데 먼지에 그닥 신경도 쓰지 않고달라붙어도 대충 블로어로 불어주고 써도 아무 이상 없었는데...간만에 산 컴팩디카가 스타트부터 말썽이다~액땜했으니 앞으론 별 이상 없길...그저나 오랜만에 파워스포츠 장사장님이 전화하셔서 제품사진 좀 부탁하실겸 안부도 물어보실 겸 전화하셨는데올팍에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매장 접으셨다는 말씀에 꽤 충격적이었다.인라인이 하향세인 건 분명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나한텐 이래저래 꽤 의미있는 곳이었는데 말이지...세상일 참 모르는 일이다.그건 그렇고 확실히 이면조사 CCD라서 그런지 고감도에서.. 2010. 12. 15.
긴가민가하는 때... 느닷없이 기다! 싶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아닌가 싶다가도 기다 싶기도 하고...요즘은 자꾸 어중간한 시츄에이션만 자꾸 생긴다. 2010. 12. 9.
연주회를 가보는 것도... 매번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직접 연주하는 현악기의 선율은 오랜만에 들어봐서 그런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좋다.사진찍어주러 갔다가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들었다.다만 사진찍기가 좋은 곳은 아니라서 맘에 드는 사진이 많지는 않네... 2010. 12. 5.
오늘도 한강에~ㅋ 아침부터 날씨가 우중충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가기로 결정~차가 덜 막혀서 사람들이 적을 줄 알았는데...자전거 타러 나온 사람들이 꽤 많더라~ㅋ일단 출발하기 전에 인증~ㅋ 바람을 등지고 바로 광속으로 달려주신 닷~ㅋㅋ 또 찍어주시고~ 안개가 점점 더 적이지긴 했지만 운치있는 풍경을 만들어 내는 거 같다. 다시 달려주시고~ 역시 여의도에는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도착해서 보니 커버 외피가 전부 갈라져 버렸다. 참 맘에드는 부츠인데 아쉽~ㅋ 한강로드하면 항상 뒷꿈치고 발목이고 까지는지라....밴드 붙여놨더니 깔끔하게 OK! ㅋㅋ 오랜만에 NEX-5에 16mm 물려서 찍어봤는데 광각이라 그런지 괜찮은 구도가 나온다~다만 플랜지백이 짧아서 먼지가 많이 들어가는게 흠~ㅡ,.ㅡa 이제서야 낙엽보니 .. 2010. 11. 7.
역시 이맘때 하늘은... 슬슬 기분 좋아지는 하늘이 되어 간다. 2010. 10. 31.
개근상~ㅋㅋ 담달이면 벌써 일본어 회화를 배워온지도 1년이 되어간다...사실 개근상이라는게 통상적으론 큰 의미없는 것이긴 하지만 자의적으로 배우게 되는 무언가는 역시나내 의지가 가장 크기 때문에 한번도 빠지지 않는다는게 쉽지 않다.물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퇴근 이후의 시간을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여유가 있긴 하지만~ㅋ암튼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고 알고 있는 것보다 알아야 하는게 더 많다고 느끼는 회화지만 그래도 재밌다.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도 쉽지 않았고...다양한 취미를 경험해봤고 다양한 운동도 해봤으며 회화 역시 몇 번의 시도 끝에 이제서야 제대로 발을 딛게 되었지만포기해왔던 시간보다 앞으로 더 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생각에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이든다.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친.. 2010. 10. 28.
기껏 찍어놓고~ㅋ 1시간동안 만지작 거리면서 기껏 찍어놓고 영 맘에 안들어서 안올림~ㅋㅋ자야것다~ㅡ,.ㅡa 2010. 10. 19.
간만에 달 사진~ 개인적으로 달찍는 걸 굉장히 좋아하다보니렌즈에 한계를 느껴서 결국 천체망원경쪽으로 관심이 기웃기웃~ㅋ몇 달전부터 계속 알아보고 있지만 이거 왠만한 기본지식이 없으면 엄두도 못낼 정도로알아야 할게 너무 많았다.카메라야 뭐 '일단 찍고보자~' 스타일이기 때문에 메뉴얼조차 읽어보지도 않고 먼저 써왔지만천체쪽은 여간 내 스타일이 먹히질 않는다~ㅋㅋ여기저기 알아보고 미리 알아두어야 할 건 대충 찾아보고 해서 결국 결정~!사진의 또 다른 재미가 생길 거 같다. 2010. 9. 16.
간만에 한강~ㅋ 계속 비가 와서 주말에 스케이트타러 한강도 못가고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후딱 저녁먹고 부랴부랴 자전거 챙겨서 한강으로~ㅋ집에서 잠수교까지는 상당한 거리이지만 기왕 간만에 타는 거 화끈하게 타자는 취지로 고고씽!50분만에 가뿐히 도착~이때까지만 좋았다~ㅜㅡ지나가시던 아이엄마가 분수쇼 언제하는지 아냐고 물어보시는데 사실 나도 간만에 와서정시에 하는 건 알았지만 9시까지 하는 줄은 몰라서'정시에 하긴 하는데요... 매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했더니만그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분수쇼 시작~ 이런 줸장~ㅋ뻘쭘해서 죽을 뻔~ㅋ 괜히 16mm 들고 가서 어정쩡하게 찍는 바람에 좀 아쉬웠다. 장마때문에 집에서 제대로 묵혔던 자전거로~ㅋ암만봐도 확실히 연두색이 이쁘다~돌아오는 길은 역시 맞바람이라 간만에 자전거타는 저질.. 2010. 9. 15.
컴백홈~ㅋ 4일간 나름 쉬지 않고 돌아다녔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남는다.낯선 곳에서의 묘한 동질감... 이게 나만의 여행의 묘미 아닌가 싶다.그나저나 팔다리가 제대로 익어서 당분간 고생 좀~ㅜㅡ정리할 사진은 5~600장 정도밖에 안되니 금방할 거 같다~ㅋ작년 오다이바에서도 봤지만서도후지산을 배경으로 하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사람들이 적당히 많아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고~ 시즈오카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후지산을 볼 수 있었다는 거~! 2010. 8. 6.
여행준비 완료~ 4일동안 일정도 다 정리했고, 환전도 해놨고, 짐도 얼추 챙겨놨다.왠지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일 거라는 생각에 은근히 설레네~ㅋㅋ 2010. 7. 31.
렌즈를 자주 바꾸는 편이 아니라서... 꽤나 오랫동안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질끈 눈 감고 내놓았던 EF 35mm f1.4 USM컴팩트한 크기에, 얕은 심도에, 화질이나 선예도도 좋고 내 나름대로 애착도 많았던 렌즈인데...좀 아쉽다~ㅋ 2010. 7. 12.
벌써부터 휴가계획~ㅋ 휴가야 8월 초쯤이 될 거 같은데이래저래 변수가 많아서 미리 준비하려고 생각 중~ㅋ작년에 도쿄를 꽤나 돌아다녔지만 못 가본 곳이 은근히 많아서이번에도 갈 생각으로 슬슬 계획을 짜고 있다.어디 갈지 어떻게 돌아다닐지는 꼼꼼하게 준비는 해왔지만 매번 휴가를 얼마 안남기고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게좀 피곤하긴 하지만~암튼 이번에도 도쿄다~ 사실 삿뽀로를 가고 싶었는데 이거 은근히 비싸데~ㅎㅎ작년 이탈리아 정원에서 찍었던 하늘~일단 가게 된다면 비 내리는 날은 없기를~~~~~~ 2010. 6. 29.
선정리~ㅡ,.ㅡa 주말에 조립하고 윈도우 좀 깔아주고 후배녀석한테 바이오스 좀 잡아달라고 하고 해서 일단 완료~ㅋ생각보다 어렵진 않은데 바이오스 잡는법은 공부 좀 해봐야겠다.모니터는 7월 중순이나 되어야 온다고 하니 당췌 색감을 맞출 방법이 없다~ㅋ\글고 윈도우7은 XP랑 틀려서 그런지 영 적응이 안 된다.프로그램 까는 것도 생각보다 좀 까칠하고... 윈도우까지 공부해야 할 판~ㅜㅡ당분간은 이래저래 적응하는데 주력해야 할 거 같다.워낙 오랜만에 바꿔서 그런지 체감속도는 확실히 틀려서 좋다~이번엔 10년까지 가는 거다~ㅋㅋㅋ완전 난장판 수준~ㅋㅋ 이래저래 머리 좀 굴려가며 정리해놨더니 그럭저럭 봐줄만하다. 2010. 6. 24.
간만에 업글~ㅋㅋ EOS-40D 쓸 때까지만해도 그럭저럭 잘 버텼는데7D로 넘어오면서L사이즈 파일몇장만 열어도 버벅거리는 거 보고 '이거 조만간 못 버티겠네~' 생각했는데시간이 갈수록 컴이 점점 버거워 하더라. 뭐 동영상은 원본파일로 볼 생각은 아예 못 하고~ㅋㅋ암튼 컴은 왠만하면 잘 안 건드리는 편이라 여태 포멧 한번 안 하고도 잘써왔고 업글이라곤 그래픽 카드 덜렁하나만 작년에 업글하고 거의 7년동안 잘 버텨왔는데 아무리 봐도 한계인 거 같아서 집어들왔다.사실 컴 조립이라는게 어찌보면 쉽기도 하고 알면 알수록 골치 아픈 녀석이라 생각해서 매번 부탁해서 받아왔는데 나름 이것저것 조립하는 센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부품들 궁합 좀 알아보고후다닥 받았다~ㅋㅋ남들 다 한다는 오버클럭에도 그닥 관심없고 스펙대로만 쓸 생각이니.. 2010. 6. 18.
무쟈게 덥네~ㅎㅎ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너무 더워서 못 참고 31호 하나 사다가~ㅋㅋ진짜 너무 더워서 여차하면 폭주할 판~ㅎㅎ 2010. 6. 2.
민경이 앨범 도착! 어차피 색감이야 매번 맡기던 곳이라 걱정없는데앨범을 어떻게 편집해야하나 고민하느라 이래저래 생각하던 중에방군이 걍 다른 거 하지말고 사진만 넣어 달라고 해서 후딱해서 보냈던 앨범이 도착~대충 색감은 원하던대로 나왔고 민경이도 이쁘게 잘 나왔으니 다행~ㅋㅋ 내가 찍은 거지만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참 맘에 든다~! 2010. 4. 22.
땡큐~ㅋ 제수쒸가 선물해준덕분에 출사나갈 때 편할 듯~카메라 가방을 주로 이 브랜드로 쓰는데 확실히 스텔스 시리즈가 여러모로 간단히 사진찍으러 갈 때좋은 거 같다.항상 잊지 않고 챙겨줘서 감사~^^ 2010.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