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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마제소바 & 후토마끼 파동 - 바질 마제소바랑 후토마끼 조합 아주 좋다~ - 어제도 늦게까지 사진 정리하고 있었는데 창밖을 보니 눈이 내리더라. 어릴 때야 다들 감성적이지 않나? 눈 내리는게 참 좋았고 하얗게 뒤덮힌 풍경이 참 좋았는데 이제는 '저거 치우려면 골치 아프겠네...'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걸 보면 나이를 먹긴 했나보다~ㅋㅋ 사진정리하다가 눈이 좀 아파서 오늘 아침겸 점심으로 뭐 먹을 때 없나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음~ 나에겐 개미지옥같은 망원역에 있더라~ㅋㅋ 요즘은 눈이 내릴 조짐이 보이면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덕분에 걸어다니면서 고생하는 일은 없지만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인데 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음 어쨌든 휴일이고 하니 망원시장 근처는 사람들로 북적임 망원시장 쪽으로 걸어가다가 왼쪽으로 돌면 한산한 주택가에 자리잡.. 2023. 12. 25.
홍대근처 라멘 부탄츄 - 이제 지로라멘이랑 비교할 수 있겠다~ - 어제 잠깐 나갔다가 간 김에 멀지 않은 홍대에 부탄츄가 생각나서 가봄 원래 북적거리는 날은 안 나가는게 이래저래 편한데 뭔 생각으로 나갔는지는 나도 모르겠다~ㅋㅋ 크리스마스 이브고 하니 홍대는 도로변부터 북적거린다. 이제 불편한 시기는 다 잊혀진 것처럼 예전의 모습을 찾은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여전히 폐업으로 빈자리들은 쉽사리 채워지지는 않는 것 같음... 음... 내년부터는 좀 괜찮아지려나? 내가 홍대근처에서 가는 곳들은 항상 여기서 갈라지는 것 같다. 연남동 방향도 그렇고 아무튼 밤이 깊어지니 알록달록한 색감들이 더 진해져서 보기는 좋은 것 같다. 아주 오랫동안 크리스마스는 거의 잊고 살았었다. 그냥 누군가의 휴일 중에 하나였을 뿐, 나에게는 딱히 해당되지 않는 별 상관없는 날이었는데 이제는 여유를.. 2023. 12. 25.
남영역 근처 차분한 분위기가 좋은 눅(NOOK) - 막걸리도 좋고 와인도 괜찮을 것 같다~ - 야스노야에서 만족스러운 저녁을 뒤로 하고 남영역으로 다시 내려왔다. 막걸리 샘플러가 있는게 호기심이 생겨서 용산역 쪽으로 걸어감 한산한 골목길에 위치한 눅이라고 하는 곳 분위기는 꽤 모던한 느낌인데 전통주를 판다는게 상당히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서 와보고 싶었음 조명으로 가게 이름을 이렇게 반영시키는 느낌도 아주 좋다. 내부분위기는 이렇다. 메뉴구성도 막걸리에 맞춰서 전통음식을 재해석한 것 같은 느낌의 메뉴구성도 좋고 와인과 어울리는 먹거리도 있고 좀 어두운 느낌의 분위기지만 아늑한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조명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시끌벅적한 느낌도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분위기~ 테이블은 이렇게 세팅되어 있고~ 워낙에 많이 먹고 와서 여기서는 간단하게 먹을 생각으로 왔는.. 2023. 12. 24.
숙대입구역 근처 양고기가 맛있는 야스노야 본점 - 고기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스텝들도 훌륭하고~ - 2주전인가? 아는 동생녀석이랑 밥먹다가 양고기 얘기가 나와서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야스노야에 가자고 해서 동생이 케치테이블로 예약을 했는데 오후 5시간이 겨우 남아서 예약 성공~ 그냥 막무가내로 워크인 했다가 낭패를 볼 뻔~ 어제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전이다보니 오후 5시 타임에 예약으로 만석이었고 워크인으로 온 사람들은 두팀이었나? 다음 시간에도 예약으로 만석이어서 결국 돌아감... 연말에는 무조건 예약해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집에서 한방에 올 수 있어서 남영역에서 내림 동생녀석은 숙대입구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확실히 연말인 연말인가보다 숙대입구나 남영역 근처에도 제법 맛있는 가게들이 많은 편인데 평소에는 비교적 한산한 느낌이지만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 같더라. 역 근처에 있는 건 .. 2023. 12. 24.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애플워치9 45mm 포지드 카본 케이스 ( Apple Watch 9 45mm Forged Carbon Case ) - 적당히 괜찮다~ - 피타카 애플워치9 45mm용 카본케이스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요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카본케이스들 퀄리티는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보통 애플워치 카본 케이스는 가장 일반적인 카본 직조에 유광이냐 무광이냐 정도가 전부였다. 근데 최근에는 포지드 카본형태로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있네??? 그래서 구입~ 거의 일주일 정도만에 받은 것 같다. 예전에 사용하던 애플워치4 카본 케이스를 구입할 때도 그렇고 케이스는 대부분 공용으로 사용하는 건지 달라지는게 없음 네이밍 브랜드 제품은 당연히 없어서 그런지 외부에는 그냥 45mm용이라고 덜렁 써 있는게 전부~ 자~ 열어보자~ 오... 일단 첫 느낌은 괜찮다. 단순히 봤을 때는 피타카 제품보다는 다소 작은 느낌이 들더라. 음... 두.. 2023. 12. 24.
2023년 12월 도쿄여행 세번째 날 (1) 지유가오카 & 거대한 부타스테이크 & 몽 상 클레르 -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동네~ - 어제 밤새 새로운 컴 부품 조립하고 선 연결하고 일단은 포스팅만 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해놓고 겨우겨우 다시 포스팅을 시작함~ 바꿔야 하나 그냥 써야 하나 고민될 때는 그냥 바꾸는게 맘 편한 것 같다. 나야 수냉식을 돌려야 할 정도로 하드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한 수준이고 하드나 램은 그냥 쓰던 거에 맞춰서 보드를 산 거라 비용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예 안 사도 되는 것보다 비용이 든 건 사실이지 뭐~ㅋ 세번째 날이 밝았다. 아침 호텔 창밖을 보니 빨리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상당히 날씨가 맑고 좋았고 아침에는 좀 쌀쌀한 느낌이 있었지만 여전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날씨라서 좋았음 JR하마마츠쵸 역에서 시부야까지~ 시부야에서 도큐도요코선을.. 2023. 12. 24.
2023년 12월 도쿄여행 두번째 날 (4) 시부야 미야시타 공원 & 롯본기 미드타운 & 롯폰기힐즈 일루미네이션 - 열심히 걸어서 간 보람은 있었다~ㅋ - 여행하다보면 도쿄는 특히 코스짜기가 참 애매한 경우가 많다. 돌아다니는 방향으로 짜다보면 휴무일이 안 맞아서 틀어지고 다른 거에 맞추다보면 또 시간이 안 맞고 아무튼 어디에 가고 싶은 것도 좋지만 꼭 가고 싶은데 넣으면 꼬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틀 째까지는 순조롭게 진행 중~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걸어서 2~3분 거리라서 바로 가기 편하다. 4년 전 마지막으로 봤던 건 열심히 해체되고 공사중이던 모습으로 기억하는데 딱 첫인상만 봐도 확실히 예쁘게 바뀐 것 같아서 들어가기 전에 좀 기대는 되더라. 아무래도 하치코가 유명하다보니 비슷한 이미지의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ㅋ 쇼핑몰은 딱히 관심이 없긴했고 롯폰기까지 가려면 시간도 좀 빡빡해서 일단 맨 위로 이동~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춥지 않고 바람도 불지 않아.. 2023. 12. 20.
2023년 12월 도쿄여행 두번째 날 (3) 아키하바라 타마시네이션 & 요도바시 아키바 & 스테이크 라이스 가게 - 요도바시는 언제나 재밌다 & 스테이크 라이스 냠냠~ - 둘째 날도 하루의 거의 반이 지나갔다. 도쿄는 서울보다 1시간 정도 빨리 해가 지는 탓에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 우리나라와 시차는 없지만 원래 1시간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상하게 해가 빨리진다고 생각하게 되기 마련~ 2k540에서 잘 구경하고 요도바시 아키바 쪽으로 다시 이동하는데 JR라인 전철 아래 휑~한 공간이었던 곳이 오랜만에 와보니 꽤 많이 바뀌었더라. 아마도 SEEKBASE라는 명칭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약간 2k540같은 느낌의 공간이긴 하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은 편 오다가다가 가볍게 들려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먹거리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여행하면서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는데 대여하는 전기자전거 전동 퀵보드류는 무조건 지정장소에 세워놔야 .. 2023. 12. 19.
2023년 12월 도쿄여행 두번째 날 (2) - 로스트 비프 오노 아키하바라 & 아키하바라 여기저기 & 빈티지 느낌이 물씬 아키오카아티잔 2k 공연 즐겁게 보고 신바시에서 아키하바로 넘어왔다~ 한 때는 프라모델이나 피규어에 빠져서 여행오면 가장 들락날락 했던 곳이 아키하바라였지만... 시간이 제법 흘렀고 불편한 시기를 거치면서 아키하바라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많이 바뀌었다. 아직은 아날로그 정서가 강한 일본이지만 우리도 그랬듯이 조금씩 변화해가는 걸 보면 아마도 우리와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만... 역시나 옛 느낌이 점점 희석된다는 건 서글픈 느낌인 건 어쩔 수 없나보다 홍대를 가면 이상하게 길을 헤매듯이 이상하게 아키하바라에 오면 나오는 출구를 헤맨다. 나름 의식하고 나온게 여기~ㅋㅋ 뭔가 빨리 사고 싶긴했나보다 여기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전에 가는 것으로 하고... 대부분 아키하바라에 도착하면 .. 2023. 12. 18.
북촌동 묘약같은 안암국밥 - 고수가 묘하게 맛있어져~ - 아직도 여행사진을 열심히 정리 중이다. 여행하면서 구입한 것도 있고 한참 전에 구입했던게 이제 도착한 것도 있고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대니 정리할 사진이 점점 늘어나서 여행사진은 언제 끝낼지는 모르겠다만 빨리 정리하고 느긋하게 시간 보내고 싶네~ㅋ 아무튼 어제 새벽까지 늦게 사진정리하다가 바람도 쐴 겸(?!) 오늘 점심이나 먹으러 나가자 생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곳이 있어서 가봄~ 내린 곳은 안국동~ 안국동 근처에도 생각보다 가볼만한 가게들이 참 많은 곳임 아침도 대충 먹고 나왔더니 안 그래도 추운 날씨에 몸이 얼어버릴 것 같은 느낌~ㅋ 느즈막한 아침이지만 지금도 그렇고 아침에는 유난히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날씨가 춥다보니 발걸음도 자연스럽게 빨라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 2023. 12. 17.
당산역 다양한 회가 나오는 횟집 피셔바 - 날씨도 추워졌는데 가야지~ - 슬슬 제철 생선들도 횟감으로 많이 나오는 겨울이기도 하고 얼마 전까지는 이게 가을날씨인지 겨울날씨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따뜻하다가 비가 오고 어제부터 '맛 좀 봐라~'라고 비아냥 거리듯이 날씨가 갑자기 바뀌었다. 아는 동생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오랜만에 갈 타이밍이라 생각해서 조금 이른 저녁에 만남~ 매번 피셔바 포스팅을 할 때마다 그렇지만 2호선 당산역 1번 출구에서 시작이다. 원래 있던 자리 근처에서 사장님 동생분이 운영하는 피셔바와 당산역 1번 출구 쪽에 피셔바가 있는데 둘 다 차이는 없다.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안쪽 골목길로 들어서서 1분 정도만 걸으면(뭐, 1분도 안 걸림) 슬슬 눈에 들어옴~ 한동안 못 오다가 오랜만에 온 피셔바 되시겠다~ㅋ 오늘은 어떤 회들이 나올지 입구에서부터 항상 기대.. 2023. 12. 17.
2023년 12월 도쿄여행 두번째 날 (1) 돈카츠 아오키 다이몬점 & 루마니아 문화교류 콘서트 - 그러웠던 맛 그리고 그리웠던 선율~ - 첫날은 순조롭게 계획대로 여행했고 밤을 새고 첫날을 보낸 탓에 몸이 피곤해서 일찍 잠을 청하고 일어났다. 오랜만에 늦장부리면서 일어나긴 했는데... 여행할 때 호텔들이 그렇듯이 오전 10시나 11시쯤이 되면 주변에 청소를 하는 소리가 들려서 거의 반 강제로 일어나게 되곤 하는데 둘째날 아침에는 소테츠 프레사 인 하마마츠초 다이몬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돈카츠를 먹으러 갈 생각에 좀 일찍 일어나긴 했다~ㅋ 여행할 때 항상 느끼는 거지만 누군가의 출근길에 여행의 여정을 시작하는 기분은 항상 묘하면서도 기분이 좋다. 도쿄의 날씨도 서울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추울 줄 알았는데 일어났을 때 잠깐 느껴지는 한기 외에는 딱히 추운 날이 없었다. 호텔 골목길을 나와서 건널목을 건너면 바로 있는 곳이라서 바로 가기 .. 2023. 12. 16.
피타카 애플워치 9 아라미드 카본 케이스 (PITAKA Apple Watch 9 Carbon Case ) - 음~역시 카본은 빼놓을 수가 없다! - 애플워치9 구입하면서 아주 당연히 카본케이스도 같이 구입~ㅋㅋ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기 전에 일단 피타카 제품으로 먼저 구입을 했는데 대충 찾아봤을 때는 피타카 제품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서 그렇다면 구지?라는 생각에 피타카 제품을 구입하긴 했다만 마침 마음에 드는 카본 케이스를 발견해서 주말 넘기기 전에 구입해서 비교해볼 생각~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다보니 박스도 상당히 작다~ 최근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관련 악세사를 구입하면서 가장 작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음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들어 있다. 예전 카본 케이스들보다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최소화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기는 한다. 울트라 워치용 케이스를 기준으로 두께는 0.6mm에 무게는 1.5g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 45mm의 경우는.. 2023. 12. 15.
노마드 애플워치 45mm용 스포츠 밴드 & 러기드 밴드 (NOMAD Apple Watch 45mm Sports Band & Rugged Band) - 울트라 워치가 되고 싶었다~ - NOMAD와의 인연은 가죽밴드를 구입하면서부터다. 애플워치를 오랜만에 구입했기 때문에 한동안 악세사리도 별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는데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바꾸면서 구입하기 전부터 괜찮은 브랜드들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 문득 NOMAD 브랜드가 생각나서 들어가봤더니 울트라워치에 사용하는 오렌지 컬러 밴드가 있어서 구입해봄~ 분명 미국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최근 구입한 악세사리들은 죄다 중국에서 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ㅋㅋ 구입한 건 45mm용 45mm용 스포츠 밴드 & 러기드 밴드로 구입을 했다. 둘 다 기본 적인 스펙은 큰 차이는 없는데 FKM fluoroelastomer rubber 100% waterproof Interior ventilation channels Custom aluminum closu.. 2023. 12. 15.
애플워치 9 45mm 미드나이트 스포츠 밴드 (Apple Watch 9 Midnight Sports Band ) - 얼마만에 구입해보는거냐~ - 예전에는 애플제품 구매시기 사이클링이 보통 2년 정도였던 것 같은데 가격도 가격이고 개인적으로 확~ 와닿는 기능이 들어간 신제품이다!라는 생각이 점점 줄어들어서 그런지 그 텀이 길어지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사용하고 있던 애플워치도 애플워치2인 줄 알고 있었고 별로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애플워치4 임~ㅋㅋ 기능상 특별히 불만은 없어서 그냥 사용할까도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배터리 상태가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됨~ 아무튼 언제 구입한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되어서 포스팅 좀 찾아봤더니 2018년 11월에 구입, 거의 5년동안 잘 사용한 것 같네~ 박스는 아이폰15 프로를 구입했을 때도 그렇고 재활용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부피가 확실히 줄었다. 애플워치4에 비하면 거의 반.. 2023. 12. 15.
2023년 12월 도쿄여행 첫번째 날 (3) - 시부야 청의 동굴 일루미네이션 & 블랙미스트 필터~ - 4년만에 그렇게 가고 싶었던 츠루야에서 기분좋게 저녁 먹고 시부야로 돌아왔다. 최근 도쿄 여행을 갈 때에는 항상 동일한 루트로 움직이게 되는데 뭔가 착착 계획대로 잘 맞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기왕 여행가서 일루미네이션 사진찍는데 뭔가 괜찮은 악세사리가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K&F CONCEPT NANO-C 1/4 블랙미스트 필터구입했었다. 여행하는 동안 야경이나 일루미네이션 찍을 때는 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음 아무튼 핫쵸나와테에서 30분 정도를 달려서 시부야에 도착~ 시간은 저녁 7시가 넘은 때인 것도 있고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오랜만이다~ 시부야! 역 근처에도 소소하지만 트리느낌이 나게 해놓은 것도 좋고 뭔가 옐로우톤 LED가 나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았음 이맘.. 2023. 12. 14.
파나소닉 에네루프 AA & AAA 충전지(Panasonic Eneloop rechargeable battery) - 배터리 거의 10년 사용해봤냐? ㅋㅋ - 카메라 악세사리 중에 무조건 신뢰하는 브랜드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파나소닉 에네루프다.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개인적으로 AA 배터리나 AAA 배터리를 살 이유를 없게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ㅋㅋ 이번 도쿄여행을 다녀오면서 꼭 필수로 구매를 해야 하는게 몇개가 있었는데 그 필수구매를 해야 하는 목록 중에 70%가 배터리였음~ 돌아오는 나리타 공항에서도 가방 검사해보더니 배터리가 왜 이리 많냐고~ㅋㅋ 아무튼 최근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에네루프 배터리 상태가 확연하게 안 좋아진 걸 느껴서 여행할 때 구입하게 됨 AA타입 혹은 AAA타입의 경우에는 3종류가 있다. 크게 용량에 따라서 프로, 스탠다드, 라이트 그리고 대용량 까지 이렇게 구분되는데 개인적으론 프로와 스탠다드 용량에 비해서 충.. 2023. 12. 13.
나이키 에어조던 11 레트로 그래티튜드 (NIKE Air Jordan 11 Retro Gratitude) -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조던11 - 최근 12월 나이키 발매제품을 보면 조던11을 항상 발매하는 것 같다. 은근히 아재운동화로 치부되는 경우가 있긴 하다만 발매 당시 디자인이 뭔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듯한 느낌의 강한 인상을 주는 것도 있었고 기존 농구화들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굉징히 흥미로운 것도 있었고 조던이 첫 복귀 후에 나온 모델 중에 하나라는 점도 조던11의 헤리티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 조던11의 OG를 경험해본 나에게는 꾸준히 조던11 시리즈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되려 내가 감사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ㅋㅋ 박스는 아주 단아한 블랙컬러에 밝은 톤의 골드컬러로 점프맨 로고가 새겨져 있다. '23'이라는 숫자만으로 모든 표현이 가능한 넘버링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 2023. 12. 13.
나이키 조던5 x 아 마 마니에르 레트로 더스크 (NIKE Jordan 5 x A Ma Maniere Retro Dusk) - 황혼에서 새벽까지~ 를 완성하고 싶었다~ㅋ - 얼마 전 나이키 공홈에서 조던5를 드로우 했었지? 던 컬러를 설마 안 주겠어? 싶었는데 말이 씨가 되었는지 아주 화끈하게 안 줌~ㅋㅋ 매번 나이키와 아 마 마니에르가 콜라보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주류보다는 비주류 쪽으로 하는게 제법 많아진 것 같다. 이번 콜라보도 여지없이 비주류를 선택했다고 다들 말하지만 조던5 OG의 인기는 상당했었다. NBA에서 시카고 불스를 이끄는 조던의 활약에 슬램덩크 에니메이션에서 카에데 류가와, 서태웅의 신발로 나오면서 당시에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네임드 제품들조차 사이즈별로 원하는 만큼 신어보고 살 수 있던 시기였는데 조던5 OG만큼은 실물구경조차 하기 힘들었는 것으로 기억~ 아무튼~ 마니에르는 콜라보 컬러를 확실히 정해놓고 꾸준하게 발매를 하고 있는데 .. 2023. 12. 12.
경복궁역 근처 서촌 마제소바 거북이의 꿈 서촌점 - 해산물 마제소바도 매력있네~ 모찌리도후도 맛있어~ - 아직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는 않았지만 왠지 일요일에도 밖에 나가고 싶었음 음... 어디를 갈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맞다~ 서촌에 마제소바하는 가게가 있었지~라고 생각이 나서 카메라 들고 나옴~ 점심 타임은 이미 끝나버린 시간이어서 저녁시간 오픈시간에 맞춰서 도착~ 서촌도 독특한 느낌이 많이 나는 골목이 많다. 생각해보니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에 가볼만한 곳은 찾아놓은 곳이 있긴 하다만 아직까지는 딱히 어딘가에 가본 적이 없다. 2~3군데 있는데 나중에 찬찬히 가봐야지~ 마제소바를 하는 거북이의 꿈은 이 음식문화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어서 좀 걸음~ 이상하게 넓은 길보다 이 좁은 골목이 걷고 싶더라. 그렇게 가다가 삼계탕으로 유명한 토속촌삼계탕도 보이고 개인적으로 사우나한 닭은 별로 안 좋아해서 가본 .. 2023. 12. 11.
군자역 근처 이자카야 만게츠(まんげつ) - 카라아게 맛있다~ - 국수전에서 든든하게 먹긴 했는데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군자역 근처로~ 신성시장 근처에 인형뽑기가 있길래 한번 들어가서 해봤더니 우수수 5개나 떨어짐~ㅋㅋ 3개는 동생 주고 2개는 큰 조카 주려고 내가 가짐~ 최근 인형뽑기하면서 한번도 실패하질 않아서 그런가 동생녀석이 뽑신이라고 부름~ 암튼 소화도 시킬 겸 군자역까지 걸어갔다~ 군자역에 먹자골목은 처음이다. 동네 생활권 느낌도 나면서 이렇게 먹거리들이 많이 있는 걸보니 번화가와는 다르게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재밌더라. 꽤 걸어서 도착~! 토요일이고 이제 슬슬 저녁이나 술한잔 기울일 시간이라서 자리가 없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입성~ 이자카야이긴 하지만 뭔가 모던한 느낌도 들고 깔끔한 분위기 꽤 구미가 당기는 메뉴들이 많이 있.. 2023. 12. 11.
아차산역 신성시장 근처 전집 국수전 - 노릇노릇한 전이 좋다~ 홍어 애탕은 덤~ - 도쿄에서 돌아오자마자 아는 동생녀석을 만났다. 부탁했던 스타벅스 프라그먼트 콜라보 텀블러 전해주러~ 어디서 만날까 하다가 갑자기 전이 땡겨서 좀 찾아보니 동생녀석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고 나중에 아차산 등산을 또 하게 되면 한번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알아봐둔 곳으로 가기로~ 아차산역에서 내렸다. 오랜만에 다시 온 것 같은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꽤 많고 차들도 많음 하늘을 보니 깝깝하다... 도쿄에서는 차들이 그리 많이 지나가는 곳에서도 숨을 한껏 들이킬 수 있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공기를 느끼다가 돌아오자마자 분위기가 이러니 답답하다. 언제 맘 편하게 숨 들이킬 수 있을지 모르겠네... 아차산역에서는 제법 거리가 되는 편이지만 10분 정도 걸어가면 충분~ 가는 도중에 포기하고 싶으면 아차산 통.. 2023. 12. 10.
2023년 12월 도쿄여행 첫번째 날 (2)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징키스칸 츠루야 - 4년만인데 사장님이 알아보시다! - 호텔에 짐 풀어 놓고 잠깐 쉬다가 고대하고 고대하던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츠루야에 가기로~ 츠루야(つるや)는 고독한 미식가 시즌1 8화에 나왔던 가게다. 국내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인기가 달아오르는 시기였기에 당시 방영한 해에 방문했을 때에도 오픈 2시간 전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다리는게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시간도 제법 흘렀고 주말이 아닌 금요일이라서 오픈 1시간 전에 맞춰서 감~ 츠루야가 있는 곳은 핫쵸나와테역(八丁堀駅)이라는 곳에 있는데 JR 시가나와역(品川駅)에서 내려서 바로 옆에 있는 케이큐본선(京急本線)을 타면 되는데 보통 JR 열차는 아래와 같이 구분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보통(普通)(Local): 모든 역에 정차하는 열차 쾌속(快速)(Express): 보.. 2023. 12. 10.
메종 드 아말릭 1st 컬렉션 오 드 퍼퓸 디스커버리 키트 (Maison De Amalric 1st Collection Eau De Perfume Discovery Kit) - 감사합니다~ - 얼마 전에 선물용으로 캔들을 샀었다. 흔한 캔들이 아니라 그냥 딱 보고 눈에 확 들어오는 묵직함과 고급스러운 블랙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향기 또한 내가 상당히 좋아하고 선물용으로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향이라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물론 가방에 넣어서 가는 바람에 가방이 아주 묵직했지만 고생해서 가지고 간 보람이 있는 정도였다. 아무튼 캔들을 구매했을 때 향수 8mL 샘플을 같이 보내줬었는데 이게 구입했던 캔들이 콘스탄틴'이라는 퍼퓸을 베이스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런지 둘 다 만족감이 높았다. 향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5종의 퍼퓸이 들어 있는 디스커버리 키트를 하나 구입해보고 마음에 드는 향을 결정해서 나중에 75ml 향수도 구입할 겸 오프라인 부티크에서 구입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브랜드.. 2023.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