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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도쿄여행 첫번째 날 (1) 인천공항 & 하마마츠쵸 소테츠 프레사 인 하마마츠초 다이몬 - 여행의 시작 그리고 복습 - 4년만이다... 개인적인 일도 있었고 꽤 오랫동한 불편했던 시기였기에 마음은 항상 매년 12월에 도쿄에 가고 있었지만 여행한다는 자체가 좀 힘든 시기였다. 올해 초부터 12월에는 무조건 간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이다보니 8일 정도 짧지 않는 기간으로 계획을 했다만 가보고 싶은 곳이 꽤 많아서 그런가 8일도 부족~ㅋㅋ 어쨌든 아는 동생이랑 같이 가려고 했는데 좋은 일로 못 가게 되어서 다행이긴 하다만 지금까지 항상 혼자 여행을 하던 나에게도 꽤 괜찮은 변화가 아닐까 싶어서 기대했는데 아쉽지만 내년으로 기약하기로 하고~ 새벽에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잠을 좀 잤어야 하는데 일이 늦게 끝난 터라 밤새고 버스 안에서 쪽잠을 자고 일어났지만 이유없는 여행의 설레임과 기대감이 피곤함을 눌러버리는 이 새.. 2023. 12. 9.
수유역 근처 괜찮았던 이자카야 시선 수유점 - 모듬 사시미가 좋더라구~ - 적당히 즐기고 수유역 번화가로 들어왔다. 느즈막히 점심겸 저녁으로 든든하게 먹긴 했는데 뭔가 아쉬워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괜찮아 보이는 곳이 있어서~ 좀 궁금하기도 했고~ㅋ 번화가 초입에서 사거리까지 들어오면 가까운 곳에 있는 시선이라는 이자카야 어렸을 때는 꽤 자주 오던 수유역이지만 다들 클만큼 커버리고 자기만의 생활패턴이 있어서 그렇게 자주 모였던 수유역에 오는 것도 만만치가 않아서 그런지 어쩌다가 모이게 되더라도 딱히 뭘 찾아보고 오진 않는데 멀리서 동생이 왔으니 좀 찾아봐서 선택한 곳~ 메뉴 하나가 궁금했거든~ㅋㅋ 물론 아주 오래 전에 들어와 본 적이 있는 공간이다. 그 때는 까페였는지 그냥 일반적인 음식점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적당히 분위기가 있는 느낌이라.. 2023. 11. 27.
수유역 근처 괜찮은 스테이크 그집스테이트 2호점 - 오~ 생각보다 괜찮더라~ - 어제 아는 동생 만나기로 했는데 불쑥 조카녀석들이 와서 동생과 저녁시간 느긋하게 보내고 집에 와서 녀석들 잠드는 순간까지 아주 풀방전이 될 때까지 놀아줬다. 녀석들이 점점 더 커가고 있는 덕분에 놀아주는 강도가 높아지긴 하지만 여전히 즐겁다~ 조카녀석들이니까~ㅋ 아무튼 이번에는 오랜만에 수유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마침 동생이 괜찮은 곳을 찾아서 가보기로~ 토요일 저녁 해가 슬슬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하늘은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지상은 주말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제법 붐비지만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상당히 평온한 느낌에 대비되는 분위기가 오묘하게 느껴지는 시간~ 수유역에서 2번이나 3번 출구로 나와서 강북경찰서 방향으로 3~4분 거리에 있어서 가기도 편함 도착한 곳은 그집스테이크 2호점 1호점은 여기서 좀.. 2023. 11. 26.
카고컨테이너 듀얼 라이트 LED 미니랜턴 (Cargo Container Dual Light LED Mini Lantern) - 작지만 제법 유용하다~ - 내가 사용할 건 아니고... 일본친구가 등산을 참 좋아하는데 가끔 1박으로 산행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텐트 안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봤다. 카고 컨테이너라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인데 예전에 LED 라이트에 관심이 좀 많아서 이것저것 구입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 국산브랜드이지 않을까 싶다. 밀리터리 컨셉으로 나와서 그런지 컬러는 카키, 베이지 그리고 블랙이 있는데 베이지 컬러가 어울린 것 같아서 베이지 컬러로 구입~ 박스를 열면 간단한 메뉴얼도 들어 있는데 일본어 메뉴얼도 있어서 다행~ 헥사곤 쉐이드랑 스탠드 악세사리도 있는데 구지 이것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아서 기본사양으로만 구입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기본적으로 하드케이스에 담겨져 있고 C to USB 충전케이블, 본체 그리고 카.. 2023. 11. 25.
BASEUS 맥세이프 10000mAh 보조 배터리 ( Baseus Magsafe 10000mAh Power Bank ) - 이거 하나면 하루종일 거뜬~ 물론 아이폰만~ㅋ - 아이폰15 프로로 바꿨으니 보조배터리도 하나 장만했다. 아이폰 SE2를 사용할 때 보조배터리가 하나 있긴 했는데 자력도 너무 약하고 딱히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아서 친구녀석 주고 여행도 가고 하니 겸사겸사해서 구입~ 물론 아이폰15 프로를 구입한지 얼마 안 되어서 내 라이프 스타일엔 일상용으론 딱히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긴한데 영상촬영하거나 여행할 때는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이번에도 BASEUS 제품으로 구입했다. 악세사리들 마감이나 내구성도 좋고 무엇보다 10000mAh 용량 가격이 적당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음 애플 공홈에서 판매하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용량도 시원치 않은데 가격은 살벌하게 비싸서 사기가 싫더라. 보조배터리다보니 구성은 별거 없다. 박스에 간단한 설명서 들어 있고 (심지어 메뉴얼에 .. 2023. 11. 24.
메종 드 아말릭 콘크리트 퍼퓸 캔들 고요 (Maison De Amalric Concrete Perfume Candle Goyo) - 은근히 매혹적이야~ - 12월에 도쿄에 가면서 선물할게 좀 있어서 전에 이니스프리 홀리데이 캔들을 선물했던 생각이나서 이니스프리 제품으로 좀 찾아봤더만... 올해는 디퓨져도 그렇고 캔들도 안 나오더라 뭐, 아쉽긴 하지만 전에 캔들 선물했을 때에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결국 심오하게 캔들을 검색~ㅋㅋ 뭔가 눈에 확 들어오는게 있더라. 요즘은 콘크리트 캔들이라는 것도 나오는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아주 짙은 날 것의 콘크리트의 느낌이 나면서도 블랙계열의 컬러가 묵직함을 주는 느낌도 좋아서 향에 대한 설명을 보고 고요(Goyo)라는 향으로 구입~ 메종 드 아말릭는 아주아주 생소한 브랜드인데 좀 찾아보니 향수랑 캔들 쪽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더라. 내가 이쪽은 거의 문외한이라서 모름~ㅋㅋ 캔들에 한해서 리본포장과 쇼핑백을.. 2023. 11. 23.
공덕역 근처 히츠마부시 함루 - 히츠마부시도 보편화가 될까? - 최근 몇년동안 일본음식들이 국내에서 대중화되면서 라멘이나 돈카츠는 이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한 때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가게들이었는데 말이지 일본에서도 아주 서민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라멘이나 돈카츠에 그치지 않고 양고기 구이인 징기스칸이나 오늘 내가 갔었던 히츠마부시까지 슬슬 눈에 들어오는 가게들이 생기는 걸 보면 앞으로 좀 고급스러운 음식들도 국내에서 쉽게 접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음 여긴 내가 찾은 곳은 아니고 온라인상에서 다른 곳을 갔다온 분이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찾아보니 프렌차이즈더라. 근데 다른 음식도 아니고 장어를 사용하는 음식을 프렌차이즈라고? 장어 자체가 그리 만만한 가격도 아닌데 과연 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공덕역에 있는 본점으로 가봄~ 생각해보니 공덕역에서.. 2023. 11. 20.
월곡역 근처 학센 맛집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라 읽고 비너발트라 한다~ㅋㅋ - 1차에서 먹는 양을 아~주 신중하게 생각했던 이유는 2차를 여기로 왔기 때문이다. 추석 때 2차로 비너발트 와서 아무 생각없이 셋트를 주문했다가 맛은 정말 좋은데 양이 상상 이상으로 많아서 아주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맥주에 바이에른 학센을 먹어보고 싶어서 가봄~ 월곡역 5번 출구에 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도 있는데 먹은 것도 소화 좀 시킬 겸 걸어서 왔다. 맥주에 곁들여서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 아닌가 싶었는데 예약석에 자리가 꽉 차서 이거 기다려야 하나 싶은 찰나에 2호점이 생겼다고 해서 거기로 이동~ 바로 딱 붙어 있는 건 아니고 1~2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고 하더라. 이름이 비너발트 2호점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프랑크푸르트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더라. 내부는 1호점에 비해서 상당히 밝은 조.. 2023. 11. 19.
정릉 돼지갈비 맛집 청수장 - 여긴 누굴 데려가도 괜찮을 것 같음~ - 일전에 아는 동생이랑 혹시나 해서 추석연휴 때 정릉으로 불렀었다. 근데 역시나 연휴 파워는 무시 못 함... 결국 가지 못 하고 다른 곳으로 갔었는데 설마 이번 주는 쉬지 않을 것 같아서 연락해서 만나기로 함 원래 도쿄여행을 같이 가기로 올해 초부터 입이 닳도록 얘기했었고 동생이 큰 맘 먹고 연차를 냈는데... 뭐 어쨌든 좋은 일로 못 가게 된 거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에 한번은 더 설득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다는 같이 여행 못 하더라도 얘기해보겠다고 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어쨌든 여행 얘기도 좀 하고 괜찮은 돼지갈비라고 적극 추천해서 다시 오게 됨 우이신설 정릉역에서 내렸다. 항상 주말이면 친구녀석이랑 산에 가려고 만나곤 했던 곳을 뭔가 먹으러 내리는게 좀 생소함 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 2023. 11. 19.
벤로 사이언버드 카본 삼각대 (Benro CyanBird Carbon Tripod) - 이젠 좀 가볍게 들고 다니자~ - 아마 최근까지 거의 구입을 하지 않았던게 삼각대인 것 같다. 사진찍는 스타일이 삼각대를 잘 사용하지 않는 타입이기도 하고 기존에 갖고 있는 아주 오래 전에 구입한 삼각대도 있어서 필요할 때 꺼내서 쓰지 뭐~라는 생각에 딱히 생각이 없었는데 12월에 도쿄에 가는 것도 있고 앞으로 영상 촬영도 겸용으로 쓸 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좀 찾아보다가 하이브리드라는 독특한 네이밍으로 나온 삼각대가 있어서 덥썩~ 구매해버림~ㅋㅋ 구입한 브랜드는 벤로(Benro) 제품이다. 과거엔 거의 2~3개의 브랜드가 삼각대를 좌지우지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에는 이게 굉장히 다양화를 이루게 되었고 특히 Peak Design을 필두로 접으면 거의 원통형에 가까운 삼각대 스타일이 주목을 받으면서 타사들도 이에 맞춰서 제품들을 출.. 2023. 11. 19.
나이키 멤버데이즈 스페셜 기프트 스포츠 머플러 & 미니 푸퍼백 - 나이키 땡큐~ - 며칠 전에 오프화이트 애어포스1 미드 바시티 메이즈를 구입하고 CJ 배송앱으로 확인을 좀 해보고 있는데 추가로 배송이 등록되어 있는게 있었다. 뭐지??? 요즘 이것저것 산 것이 많아서 주문한 것 중에 하나 아닌가 싶었는데 내용을 들여다보니 예전에 덩크로우 유니버시티 레드를 구입했을 때 SNKRS데이 기프트로 캔들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랑 동일한 걸 보니 나이키가 뭔가 보내주는 것 같은데 딱히 생각이 안나더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 멤버데이즈 때 딱히 구입할 건 없어서 조던2 로우 바시티 로얄이랑 조던3 화이트 시멘트 리메이진드 정도만 구매한 것 같은데 운좋게 기프트에 당첨이 되어서 어제 받음~ 근데 배송 등록이 하나 더 되어 있는데 거의 일주일간 요지부동이다. 혹시나 기프트 중에 접이식 체어가 있.. 2023. 11. 18.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포스1 미스 SP 바시티 메이즈 (Nike x Off-White Air Force 1 Mid SP Leather Varsity Maize) - 버질 아블로의 유산은 계속 된다~ -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작고 하게 되면 자연스레 유작에 관심들이 가게되기 마련이다. 말 그대로 작품에 한해서는 더없은 가치를 매기게 되지만 모든 유작들이 그런 건 아니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관심은 적어지게 되고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만 가치가 있는 것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나 싶다. 나 또한 X-japan의 히데를 여전히 좋아하지만 더 이상 무언가 새로운 걸 볼 수 없게 되면서 자연스레 관심은 예전같지 않게 되기 마련이다. 한 때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이것저것 다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남은 건 여전히 그 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앨범 뿐... 어쨌든 나이키와 콜라보를 한 오프화이트의 버질 아블로 또한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다. 물론 스니커 시장이 예전만큼 활활 타오르는 분위기가 아니기 .. 2023. 11. 16.
신촌역 근처 대게 죽해수산 - 컴팩트하게 메인으로 집중~ - 음악 하나로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오는 동호회에서 이제는 든든한 가족같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모였다. 회나 해산물을 먹을 생각을 하다보면 두가지 스타일 중에 선택을 하게 되는데 다양하고 적당히 퀄리티가 좋은 회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코스나 아님 핀포인트처럼 딱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몇 가지 메뉴만으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아마도 후자가 여기에 속하지 않나 싶음 한동안은 여러 명이 모이는 자리에 나가기가 힘들어서 나는 한번도 가보지 못 한 곳이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정도가 되었으니 나 또한 참석~ㅋ 내린 곳은 신촌역 열차가 지연되기도 하고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오랜만에 콩나물처럼 꽉꽉 끼여서 도착함 며칠 전부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하다. 현대백화점 입구에는 벌써부터 크리스.. 2023. 11. 12.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3 in 1 마그네틱 휴대용 충전기 패드 - 여행할 땐 컴팩트하고 다기능이 최고지~ - 12월 도쿄여행 때문에 여행 중에 충전에 필요한 악세사리를 좀 알아보고 있었는데 배터리 기능까지 들어간 휴대용 3 in 1 제품은 아무래도 가격이 좀 그렇고 해서 좀 더 컴팩트한 제품을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서 구입했다. 특정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박스는 따로 없고 그냥 이렇게 배송와서 좀 당황스러움~ 뭐, 큰 문제는 없었으니 다행이고 제품은 충전패드와 C타입 케이블이 전부~ 일단 크기가 작은게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여행 중에 애플워치나 에어팟은 하루 정도는 버티는데 문제는 없을테고 아이폰15프로도 내 스타일로 하루종일 사용해도 여태껏 80% 밑으로 떨어져 본 적이 없어서 휴대용 배터리는 딱히 필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이건 나중에라도 사용할 생각에 일단 따로 구입을 했고 오로지 .. 2023. 11. 12.
킹콩부대찌개 강북번동점 - 유튜브 알고리즘 무섭다~ㅋㅋ - 가끔씩 유튜브를 보면 개그맨 출신이면서도 연기도 잘 하고 기획력도 좋고 사람들을 몰입하게 하는 채널들이 꽤 많다. 개인적으로 처음 알게 된 건 싱글벙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너덜트까지 알게 됨 요즘 방송국 프로그램들이 창조적이기 보다는 되려 잘 되는 유튜브를 따라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형편없는 건 사실이다. 물론 넘사벽 다큐멘터리나 좋은 프로그램들도 있긴 하다만... 어쨌든 그렇거 여기 타고 저길 타고 아무 생각없이 틀릭해본 영상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밌더라. 물론 PPL를 베이스로 만든 영상이긴 하다만 싱글벙글이나 너털트로 그렇고 각각 채널들의 트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도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PPL을 하는게 마음에 든다. 이것도 능력이지~ 아무튼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부대찌.. 2023. 11. 11.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No.1(Kiehls Original Musk Blend No.1) 향수 - 두 번째 머스크다 - 아마도 작년 12월 쯤에 처음으로 키엘 향수를 구입했었다. 머스크 향이라는게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향이긴한데 이걸 아주 오묘하게 잘 뽑아낸 향수가 키엘 제품인데 박스에 대놓고 Musk 향이라는 걸 강조하는 걸보면 확실히 향에는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나 또한 1년여간 사용하면서 생각보다 뭔가 좀 꼬릿한 머스크 향에 거부감이 생기기보다는 매력적인 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다시 구입을 하게 됨 사실 최근에 일본친구에세 디올 소바쥬 샤워젤을 선물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디올 향수로 구입을 하려다가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아무래도 키엘 향수가 어울리는 시기인 것 같아서 재구입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슬슬 따뜻해지는 계절이 오면 디올 향수도 하나 구입하지 않을까 싶음 박스는 .. 2023. 11. 11.
벨킨 부스트업 C타입 듀얼 차량용 충전기 - 아이폰 바꾸고 나서 이래저래 사야 하는게 많아지네... - 아이폰 바꾸고 나서 차에서 쓰는 시가잭 타입 충전기를 그대로 쓸까하다가 오래 되기도 했고 C타입 케이블도 겸용으로 같이 쓰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그냥 무난하게(?!) 벨킨 제품으로 구입을 했다. 벨킨 브랜드야 애플과 오랫동안 써드파티 브랜드로 꾸준하게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고 MFM 인증까지 받은 제품들도 있다보니 가격이 오래 전보다 상당히 높아져서 좀 꺼려지기는 하지만 제품 품질 자체는 믿을만하니 구매를 했다. 정작 차를 바꿔야 하는데 뭔 수박 겉핧기 식으로 자잘한 악세사리나 구매하고 있으니~ㅋㅋ 아무튼~ 제품 자체가 그리 큰 부피가 아니다보니 박스는 작다. 최근 애플제품들도 박싱도 최대한 불필요한 것들을 줄여서 내놓다보니 벨킨도 이에 맞춰서 딱 필요한 박싱구성으로 하는 것 같다. 박스 안에는 제품고 종이.. 2023. 11. 9.
망원역 돈카츠 맛집 카와카츠 본점 - 오랜만에 복습이다~ - 아침부터 차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고 친구녀석 아이폰 케이스 받으러 온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시간맞춰서 스케이트 성형하러 갔다오니 거의 하루의 반이 지나가버렸다. 날씨도 애매한게 그냥 집에 있을까 하다가 돈카츠 먹고 싶어서 나옴 어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좀 열받기는 했다만... 참는 자에게 복이 있는 법~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수준이라 액션취하기도 귀찮아서~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망원역이다~ 확실히 해가 짧아지긴 했다. 요즘은 느즈막히 나가는 걸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어둠사이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불빛도 나름 운치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 이제 가을에 제법 들어섰지만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단풍이란 이미지가 별로 떠오르질 않았는데 확실히 가을이긴 가을인가보다 더 늦기 전에 단풍보러 가까운 북한산이라도 .. 2023. 11. 4.
스몰리그 SG-RG1 슈팅그립 ( Smallrig SG-RG1 shooting Grip) - 오~ 아이폰도 된다~ - 아이폰15 프로로 바꾸면서 로그촬영까지 감안을 했으니 슈팅그립도 필요할 것 같아서 처음엔 소니 GPVPT2BT 슈팅그립을 살까 하다가 스몰리그 슈팅그립이 좀 더 편의성도 좋고 소니 전용이 아니다보니 호환성의 범위도 좀 더 넓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기본적인 스펙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기능면에서 보자면 스몰리그 제품이 가격이나 기능면에서 좀 더 우위에 있는 느낌이었고 매번 재활용박스같은 단단한 박스만보다가 제품 사진이 들어간 박스로 받으니까 굉장히 어색하다~ㅋㅋ 그래도 두터운 스펀지에 박싱되어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스몰리그는 스몰리그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되어 있고 간단한 메뉴얼도 있는데 페이로드 정도만 숙지하고 카메라와 블루투스 페이링만 알면되니 크게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스몰리그 SG-RG1도.. 2023. 11. 2.
애플 에어팟 프로2 C타입 구입~ 그리고 피타카 에어팟 프로2 MagEZ 케이스 - 오랜만에 들어보니 신세계긴 하네~ㅋ - 에어팟은 참 오랜만에 구매하는 거 같다. 아마도 에어팟 첫 모델 구입한 이후로는 두번째인 것 같은데 생활패턴이 자연스레 바뀌다보니 한동안은 딱히 이어폰이 필요없긴 했다. 이제 음악 좀 들으면서 일본어 단어 공부도 좀 다시 하고 이런저런 기능도 좀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입하긴 했다만 블루투스 이어폰에 애플이라는 명목으로 이어폰을 구지 비싼 가격에 구입했어야 했나? 싶은 생각은 좀 들긴한다. 어어폰도 어쨌든 소모품이니까~ㅋ 박스야 제품 사이즈에 맞게 컴팩트하면서도 단단하다~ 원래 아이폰15 프로로 바꾸기 전에 포트가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일 때 구매를 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나중에 사지 뭐~ 했던게 신의 한수다~ㅋㅋ C타입으로 포트가 바뀌면서 사용자들에겐 여러모로 편의성이 조금 높아지.. 2023. 11. 1.
홍대근처 토리파이탄 라멘 멘지 홍대점 - 또 둘러버렸다~ㅋㅋ -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스케이트를 탈까 뭔가 먹으러 나갈까... 아님 순서를 바꿔서 할까... 아님 둘 다 할까를 한시간 동안 고민하다가 결국엔 집근처 중랑천에 스케이트 타러 갔다와서 느즈막히 집에서 나옴~ㅋㅋ 내린 곳은 홍대다. 지도에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망원역이 아닌 홍대에 익숙한 가게이름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음 일요일 저녁, 슬슬 일주일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지만 외국인들과 뒤섞인 홍대 주변은 한산한 곳 없이 북적거린다. 이젠 옛모습을 거의 다 찾은게 아닌가 싶네. 기왕 나온김에 며칠 전에 구입한 카메라 렌즈 블랙미스트 필터를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데 좀 귀찮아서 패스하고 나중에 뭐 먹을 겸 테스트 하러 나가야겠음 대충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다. 일단 주택같은 느낌의 건물에 망원역에서 유명한 라멘.. 2023. 10. 31.
피타카 MagEZ 케이스 프로4 아이폰15 프로 케이스 (PITAKA MagEZ Case Pro 4 for iPhone 15 Pro Case) -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카본케이스~ - 아이폰15 프로로 바꾸면서 몇년동안 악세사리 구입을 못 한게 한이 맺혔는지 아주 무지막지 하게 사들이고 있다~ㅋㅋ 뭐, 이것도 한 때고 어느 정도 지나면 내 스타일에 맞는 것들도 고정이 될테니 큰 걱정은 안 되고 이것도 블로그 포스팅의 재미 아니겠나? 어쨌든 카본 케이스를 찾아보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기준을 정하고 찾다보니 확실히 가지치기가 편하게 되더라. 그 중에 거의 마지막이라고 생각되는 제품이 피타카 아라미드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구입하려고 했는데 국내는 전부 품절... 그래서 해외 공홈에서 주문을 했는데 주말을 제외하면 거의 하루만에 와버렸다. 근데 요즘 케이스들은 주문하면 죄다 중국인지 모르겠지만~ㅋ 아무튼 받았으니 내가 원하는 스타일인지 확인해 봐야지? 케이스는 두종류가 있는.. 2023. 10. 31.
신당역 근처 소소한 이자카야 오빠화이팅?! - 가볍게 마시고 먹기 좋은 곳~ - 직화장인에서 생각보다 든든하게 먹고 마시고 하다보니 배가 불러서 중앙시장 좀 둘러보는데 여기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크더라. 구역별로 종류가 잘 나눠져 있고 중간중간에 선술집들도 많아서 겸사겸사 가보기 참 좋은 시장이더라. 매번 입구에서먼 맴돌았었는데 상당히 재밌었음 끝까지 가보는 김에 동묘도 좀 구경하고 다시 올라옴~ 예전에 하니 칼국수에 갔다가 웨이팅 시간이 좀 길어서 근처들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나중에 와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제서야 오게 됨~ 하긴, 그 땐 혼자서 자주 돌아다녔으니 여긴 오기가 쉽지 않았지~ㅋ 일본풍 이자카야 '오빠화이팅'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선술집이다~ 일본 포장마차인 야타이(屋台) 느낌이 살짝 나는게 여행온 기분이 들어서 좋음~ 반짝이 원형공은 아주아주 오.. 2023. 10. 30.
신당역 근처 고기맛집 직화장인 - 고기도 고기지만 소스가 예술이다~ - 간단한 비개복 수술한 아는 동생녀석이 몸상태 괜찮다고 해서 슬쩍 주말에 밥이나 먹자고 했더니 바로 OK~! 그래서 원래 가려고 했다가 못 간 곳으로~ 내린 곳은 신당역 서울 중앙시장도 있다보니 주말에도 북적거리는 시장이다. 게다가 성시경이 갔었던 가게들도 제법 있고 근처에 새롭게 떠오르는 곳들도 많아서 그런지 평일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아주 묘한 분위기가 나는 곳~ 2번 출구에서 나와 잠깐만 걸으면 직화장인이라는 고기집이 나옴~ 전면은 생각보다 내부가 작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안쪽에 꽤 큰 공간이 있다. 미리 4시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뭔가 밥만 먹기도 술과 곁들이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그냥 갈까 생각했는데 이 시간대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는 걸 보면 마음편하게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 듯~ 분위기는 .. 2023. 10. 30.